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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스크 다들 안 벗음 ㅋㅋ

ㅇㅇ 조회수 : 21,698
작성일 : 2022-05-27 13:21:17
벗고 다니는 사람들 여전히 드무네요
그니마 턱스크들은 좀 보이고
아예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은 오늘도 찾기 어려워요
근데 실내에서는 써야하니 마스크 어디 둘데도 없고
이젠 귀 근육도 튼튼해졌겠다 그냥 일단 걸치는 듯
그래도 여름되면 호흡이 어려우니 꽤 벗겠네요
IP : 39.7.xxx.97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27 1:23 PM (121.190.xxx.178)

    한여름엔 좀 벗을테고 가을돼서 날씨 서늘해지면 또 많이 쓸거에요
    마스크가 호흡기질환예방에 확실히 효과있다는걸 알았거든요

  • 2. ~~
    '22.5.27 1:23 PM (49.1.xxx.76)

    그래서 전에 사놓고 안 쓰던
    마스크줄 이제 잘 써먹어요.
    체인 하나 더 샀어요 ㅎㅎ

  • 3. ...
    '22.5.27 1:25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여름되면 벗을듯요

  • 4. ...
    '22.5.27 1:25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턱스크는 사람들 없을때는 한번씩 해요.. 더울때는요 .아마 한여름되고 하면
    그렇게는 할것 같은데 완전히는 못벗을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아예 벗을생각이 없던데요 길거리나가봐두요

  • 5. 아직
    '22.5.27 1:25 PM (183.99.xxx.254)

    아직은 그럭저럭 숨쉴만 하고
    햇빛도 가려주고
    결정적으로 마스크 벗은분들 한번더 눈이 가는데
    보면 하관이 다들 못생..^^;
    나도 벗으면 그렇겠지 싶어 못벗겠어요 ㅠㅠ

  • 6. ...
    '22.5.27 1:26 PM (175.113.xxx.176)

    턱스크는 사람들 없을때는 한번씩 해요.. 더울때는요 .아마 한여름되고 하면
    그렇게는 할것 같은데 완전히는 못벗을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분들도 아예 벗을생각이 없던데요 길거리나가봐두요
    근데 마스크는 윗님처럼 호흡기질환예방도 되고 몇년쓰니까 쓸만해요 .ㅎㅎ

  • 7. 흠냐
    '22.5.27 1:26 PM (1.235.xxx.28)

    대학에 있는데요
    학생들은 캠퍼스에서 약 1/3은 마스크 안쓰더라고요

  • 8. ..
    '22.5.27 1:27 PM (211.58.xxx.158)

    전 야외 걷기하는데 혼자 있으면 턱스크
    누구 오면 다시 써요
    거의 자동으로 몸이 반응 하네요

  • 9. ~~
    '22.5.27 1:32 PM (49.1.xxx.76)

    저는 보통은 그냥 지나가고
    마스크 없이 크게 말 하거나
    헉헉거리며 조깅하는 사람 보이면
    마스크 다시 써요.

  • 10. 마스크 좋아요
    '22.5.27 1:32 PM (59.6.xxx.68)

    야외운동하면서도 꼭 껴요
    코로나 뿐 아니라 미세먼지도 막아주고 감기예방에도 좋고 밖에서 달릴 때 입이나 코에 벌레 안들어가서 좋고 화장 덜해서 좋고 추울 때는 따뜻해서 좋고
    불타오르는 한여름만 잠깐 참으면 되니 저는 계속 쓸거예요

  • 11. 아무래도
    '22.5.27 1:34 PM (106.101.xxx.65) - 삭제된댓글

    코로나가 아직 사라진 게 아니니까
    조심하게 되네요
    얼굴 걱정도 물론 있고요ㅋㅋ

  • 12. 마기꾼의
    '22.5.27 1:35 PM (106.102.xxx.221)

    맛을 알아버린 거야

  • 13. 전 안써요.
    '22.5.27 1:36 PM (203.142.xxx.241)

    근데 들 쓰고 다니시더군요.ㅎㅎ

  • 14. ..
    '22.5.27 1:41 PM (121.136.xxx.186)

    저도 남편도 아직 코로나 걸린 적 없어 조심스러우면서도 마스크 쓰는 게 여러모로 편해서요 ㅋㅋ
    아마 더 더워지면 벗는 사람 많아질 꺼 같아요.

  • 15. 영통
    '22.5.27 1:42 PM (106.101.xxx.34)

    화장 안하고, 자외선 차단에, 내 입냄새 가리고, 남 입냄새 안 막고, 남 눈에 덜 띄고
    1석 10조

  • 16. ..
    '22.5.27 1:45 PM (222.117.xxx.76)

    사실 너무 편함 ㅋ
    화장품 덜쓰고 표정관리 짱!!

  • 17. 82댓글 장원
    '22.5.27 1:47 PM (58.92.xxx.119)

    얼마전 82에 올라온 댓글 장원 (이 댓글님 센스짱! )

    우리에겐 마스크가 있잖아요 ㅎㅎㅎㅎㅎ

  • 18. 맞아요
    '22.5.27 1:47 PM (210.223.xxx.119)

    벗으면 왜이리 늙어보이는지 이 고마운 걸 벗지 않을 이유가 차고 넘쳐요 ㅎ

  • 19. 흠..
    '22.5.27 1:48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 사람 많은 곳이면 몰라도 전 밖에선 무조건 벗고 다녀서..
    요새 많이들 벗고 다니던데요.

  • 20. ...
    '22.5.27 1:49 PM (220.116.xxx.18)

    어차피 바깥이어도 사람 마주치면 다시 써야하고 실내에서도 써야하고 늘 마스크를 귀에 걸고는 있어요

    다만 벗어도 되는 타이밍에는 악착같이 벗습니다만

  • 21. --
    '22.5.27 1:53 PM (122.36.xxx.85)

    친구랑 야외에서 커피마시고 수다 떨다가 일어났는데, 깜빡하고 마스크 착용하는걸 잊어먹은거에요.
    잠깐이긴 했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더라구요. 왜 그러지 싶었어요.ㅎㅎ 저도 깜짝 놀라고.;;

  • 22. 올림픽공원
    '22.5.27 1:59 PM (221.138.xxx.122)

    한바퀴 돌고 왔는데,
    오늘 뭐 하는 지 학생들도 많고
    재즈 페스티벌 한다고 사람도 많고...
    하여튼 마스크는
    다들 잘 쓰고 댕기더군요...

  • 23. 야외에선
    '22.5.27 2:00 PM (211.206.xxx.180)

    안 써요.

  • 24. ㅋㅋㅋㅋ
    '22.5.27 2:01 PM (125.190.xxx.212)

    아직은 부끄럽네요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 적응
    '22.5.27 2:01 PM (211.217.xxx.167)

    적응이 무서운게 요즘도 서울 3,000정도 신규 감염있어요
    적은 수치가 아닌에요

  • 26. ㅡㅡㅡㅡ
    '22.5.27 2:01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햇빛도 가릴겸.
    계속 쓰게 되네요.

  • 27. ㅎㅎ
    '22.5.27 2:15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너무 별론게 식당서 밥먹을땐 벗고있고는
    밖에 나오면서 쓰더라고요.
    마스크가 애들 발달엔 안좋다는데 노가 쪼그라든대요.
    피부며 난청이며. 환경등 다 안좋은데.

  • 28. ㅎㅎ
    '22.5.27 2:16 PM (118.235.xxx.80) - 삭제된댓글

    너무 별론게 좁은 식당서 다들 벗고 있고는
    탁트인 밖에 나오면서 쓰더라고요. 뭔지 ㅎㅎ
    마스크가 애들 발달엔 안좋다는데 뇌가 쪼그라든대요.
    피부며 난청이며. 환경등 다 안좋은데.

  • 29. 다들
    '22.5.27 2:25 PM (112.161.xxx.58)

    늙고 못생겨서 그래요ㅠㅠ 아 슬프다

  • 30. ...
    '22.5.27 2:26 PM (110.9.xxx.132)

    마스크 벗으면 옷 안 입은 것처럼 허전해요 글구 아직은 위험하다 생각해서... 확진자 줄면 다들 벗겠죠

  • 31.
    '22.5.27 2:38 PM (39.7.xxx.166)

    자율이니 참을만 강제면 난리칠듯

  • 32. 어우 필수품
    '22.5.27 2:38 PM (122.254.xxx.141)

    마스크없이 부끄럽게 어딜 내놔요ㅠ

  • 33. 호수맘
    '22.5.27 2:41 PM (223.38.xxx.20)

    아직 안쓴사람 못봤어요
    마스크 벗기 무서워요
    늙은티 확 날꺼 무섭네요

  • 34. ㅇㅇ
    '22.5.27 2:41 PM (180.230.xxx.96)

    코로나 끝난게 아니잖아요

  • 35. ㅎㅎ
    '22.5.27 2:42 PM (118.221.xxx.29)

    전 벗고 다니는데 사람들이 진짜 안벗더라구요.
    전 이제 실내에서 쓰는것도 갑갑해요 ㅠㅠ

  • 36. ccc
    '22.5.27 2:56 PM (125.176.xxx.131)

    아직도 서울에센 코로나 환자 몇천명 단위로 나오고 있어서
    위험하죠...

    코로나 한번 걸릴때마다 폐가 쪼그라들고.
    기력이 떨어져서...
    나중에 치매도 빨리 올까봐.

    최대한 안벗을거예요

    그리고 눈만 내놓고 다니니 좀 젊어보여서 좋네요 ㅋㅋ

  • 37. 가을에 대유행
    '22.5.27 3:00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또 온다는데 그게 여름 휴가때 전염이 많이되서 그러는것 같아요.
    한번 걸려 반 죽었다 살아나서 마스크 벗기 힘들어요.
    후유증이 많이 심하네요

  • 38. 흠..
    '22.5.27 3:03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전 벗고 다니는데 너무 좋아요. 솔직히 실내 쓰고 들어가려면 답답함.
    나중에 다시 쓰게 되면 그때 또 잘 쓰면 되죠 뭐.

    코로나 끝난건 아닌데, 밖에선 안써도 되니 안씁니다.

  • 39. 용인
    '22.5.27 4:01 PM (125.178.xxx.135)

    탄천 산책 시
    저 포함 2~3명 봅니다.

  • 40. ㆍㆍㆍㆍ
    '22.5.27 4:02 PM (211.208.xxx.37)

    저도 쓰고 다녀요. 코로나 걸렸다 진짜 억 소리나게 고생해서 지금도 진저리가 처지고, 실내 들어갈때마다 쓰고 벗기도 귀찮고(저는 쓰고 있던 마스크에 손대거나 주머니나 가방에 넣는거 싫어합니다. 마스크 줄도 싫고요.)기초화장하고 썬크림 하나만 바르고 다니니까 입술이 생기가 없어 병자같아서 그냥 써요 ㅎㅎㅎ

  • 41.
    '22.5.27 7:24 PM (112.156.xxx.235)

    마스크 벗으면

    못생기고 늙어서

    계속 쓰고다닐래요

  • 42. ...
    '22.5.27 7:51 PM (1.242.xxx.61)

    야외는 안써요 더워서 못쓰겠음

  • 43.
    '22.5.27 8:04 PM (211.207.xxx.10)

    원숭이두창도 비말,성관계로도 감염된다는글 본적있어요
    다들 조심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이제 위아더월드인데 어느 전염병이 들어올지 모르잖아요

  • 44. 쓰는게
    '22.5.27 8:05 PM (221.140.xxx.189) - 삭제된댓글

    더 편해요.

    벗으면 너무 못생겼어요 ㅎㅎ

  • 45. 늙은 내얼굴에
    '22.5.27 8:14 PM (112.167.xxx.92)

    내가 놀라요 깜놀하다 마스크 치켜올림ㅋㅋ 더구나 피부도 개판이 되가지고 마스크로 가려야 안심이 되지 늙은 얼굴 까고 못 다니겠는거 있죠 아후

  • 46. 원숭이두창
    '22.5.27 8:16 PM (188.149.xxx.254)

    성병 입니다.
    그 짓만 안하면 되는 겁니다.
    이것도 게이들 사이에서 퍼진거라네요. 아우 드러워.

  • 47. 9-ㅐ-ㅐ-
    '22.5.27 8:24 PM (220.117.xxx.61)

    저는 밖에서 벗고 자전거타고 다녀요.

  • 48. 웃겨
    '22.5.27 8:34 PM (211.58.xxx.161)

    저렇게 밖에서 열심히 쓰고다니다가 정작 건물들어가서 밥먹고 차마시고수다떨면서 침 다 튀김

  • 49. ㅡㅡㅡ
    '22.5.27 8:46 PM (220.95.xxx.85)

    낮엔 햇빛 때문에 쓰고 아침 저녁 벗어요. 요즘 미세먼지도 없고 마스크 쓰면 피부 , 폐에 좋을 것 없다고 봐서요

  • 50. ㅇㅇ
    '22.5.27 8:56 PM (123.254.xxx.48)

    출근퇴근 지하철 안 숨막혀 죽는 줄 알았어요 얼렁 실내도 안썼으면

  • 51. ..
    '22.5.27 9:24 PM (116.39.xxx.162)

    비말차단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대중교통이나 마트
    출입할 때 벗고, 다시 쓰는 게 불편해서
    안 벗는 거예요.
    길에서는 잠깐씩 벗기는 합니다.

  • 52. 코로나
    '22.5.27 9:32 PM (125.182.xxx.58)

    한번 걸려보면 진짜 너무 힘들어요
    후유증도 오래 가고요
    안쓸수가 없어요
    저는 계속쓰려고요

  • 53. 학교
    '22.5.27 9:38 PM (39.7.xxx.169)

    밀집지역이라 오가는 학생들을 많이 보는데 마스크 쓴 학생은 드문드문 있고 거의 다 벗었어요. 저는 어제 외출 했다가 마스크 벗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놀랬어요. 우리집 식구들은 실내 실외 상관없이 계속 쓰고 있거든요.

  • 54.
    '22.5.27 9:41 PM (180.66.xxx.209)

    실외서 안써요

    마스크 쓰기 지쳤어요

    실내만 써요

    실외라도 사는기분 나요

  • 55. ㅇㅇ
    '22.5.27 11:54 PM (183.100.xxx.78)

    무려 2년반을 안사고버틴 마스크줄을 샀어요.
    사람없는 야외에서는 마스크 벗고 다니고싶은데
    마스크 들고다니면 불편해서요.
    요즘 마스크줄 정말 잘 써먹어요.

    아무리 야외라도 사람들 가까이 걸어갈때는 마스크 써요.
    아직 한번도 코로나 안 걸려
    슈퍼항체 보유자가 아니라 겁나거든요.
    기저질환있어서 오미크론이라도 걸리면 어떨지 몰라서
    매우 조심하며 살아요.

    작년부터 집밖 식당가서 한번도 식사한 적 없습니다.

  • 56. ..
    '22.5.28 12:38 AM (223.38.xxx.108)

    야외에선 벗어요 숨막혀서요

  • 57. ㅇㅇ
    '22.5.28 12:48 AM (187.189.xxx.106)

    여기 해외에요. 여기도 밖에선 벗어도 되는데 거의 안벗네요. 더운데. 여기는 강요 등은 절대 아니고 자기 몸 생각해서 안벗는거

  • 58. 궁금이
    '22.5.28 12:50 AM (211.49.xxx.209)

    길에서는 벗고 다니는데 다들 쓰니까 내가 뭔가 잘못하는건가 싶어서 다시 쓰게 되네요.

  • 59. ....
    '22.5.28 1:33 AM (110.13.xxx.200)

    사람들 근처에 오면 다시 써야해서 그게 더 귀찮아서 계속 쓰게 되고
    이젠 쓰는게 더 안심되요. 아직 코로나가 끝난게 아닌지라.

  • 60. zdd
    '22.5.28 1:40 AM (211.36.xxx.19)

    부산 해운대에 놀러왔는데 과장없이 3분의1은 안쓰고 다녀요

  • 61.
    '22.5.28 3:27 AM (118.235.xxx.65)

    10분이상 혼자 걸을땐 안써요.
    근데 금방 버스타고 건물 들어가면 귀찮아서 못 벗죠.
    사실 쓰고 벗고 귀찮은게 커요.

  • 62.
    '22.5.28 4:19 AM (61.80.xxx.232)

    이젠 안쓰는게 어색해요

  • 63. 저도
    '22.5.28 9:03 AM (58.140.xxx.174)

    아직은 부끄러워서 계속 쓰고 다녀요
    너무 익숙해져서 ...ㅎ

  • 64. ...
    '22.5.28 9:44 AM (14.37.xxx.27)

    이제는 마스크쓰는게 더 익숙해져서...입가팔자주름가리게로 최고예요 ㅎㅎ

  • 65. 야외공간에서는
    '22.5.28 12:05 PM (116.34.xxx.234)

    절대 안 써요.
    무조건 벗고 다녀요.
    마스크 극혐

  • 66.
    '22.5.28 1:16 PM (125.177.xxx.53)

    전 실외 나오면 바로 벗어요
    숨막혀서 못참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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