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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도 멀리 있는게 좋나요?

... 조회수 : 3,833
작성일 : 2022-05-27 11:16:00



IP : 112.160.xxx.4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활비
    '22.5.27 11:17 AM (220.117.xxx.61)

    생활비 대드리고 병수발 가능하시면
    오시라고 하세요.

  • 2. ....
    '22.5.27 11:19 AM (211.250.xxx.45)

    다 다르지않을까요?
    모든건 정도가있는데 여기도보면 배우자가 싫어하는데 지나칠정도로 편파적인분들도있으니까요

    그리고 어른들 오래사시던곳 떠나는거 쉬운거 아닐거에요
    자도 친정이 멀어요
    요즘은 고속도로덕에 편도 2시간30분정도라 마음처럼잘못해드리죠
    가까이 살아서 한집처럼살면 남편은 어찌생각할지 하는거도 생각해봐야죠

  • 3. ...
    '22.5.27 11:19 AM (175.113.xxx.176)

    그건 사람마다 다르겠죠 ..전 엄마가 일찍돌아가셔서 친정이 없구요. 저희 올케나 친하게 지내는 사촌여동생만 봐도 엄청 자주 친정가더라구요. 근데 뭐 그들은 그만큼 친정에 가도 잘해주시니까 가는것 같구요..
    원글님은 가까운곳에 살면. 원글님이 그만큼 희생을 해야될 상황인것 같은데요 .이게 집집마다 달라서 가까운게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을것 같아요.

  • 4. ...
    '22.5.27 11:19 AM (175.197.xxx.136)

    친정이 님께 많이 손벌리지않을 정도면
    옆으로 오심좋겠죠
    어차피 딸된 도리로 용돈정도는 다들 드리니가요

  • 5. 워워
    '22.5.27 11:19 AM (211.199.xxx.223) - 삭제된댓글

    백퍼 후회하실겁니다.

  • 6.
    '22.5.27 11:21 AM (223.39.xxx.139)

    멀리 떨어져서도 생활비 대야되면
    어쩔 수 없는거지만 자잘한 일이야
    곁에 살면 신경쓸게 많겠죠.
    어머니한테 안타까운 맘이 크시면
    고생되시더라도 곁에서 자주 돌봐드리시는
    거고요. 자기 역량것 하는 거죠.

  • 7. 친정?
    '22.5.27 11:22 A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남편분과 상의하셔야죠.
    원글님이 딸이 아니라 아들이었으면 댓글 폭발했을걸요?

  • 8.
    '22.5.27 11:25 AM (116.37.xxx.10)

    원글 남편이랑 자녀들 불쌍해요
    와이프가, 애미가 결혼해서 가정꾸려도 평생 지 원가족 생각이 머리석에 꽉차있어 ㄷㄷ

  • 9. 용돈
    '22.5.27 11:25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딸이든 아들이든 성별따라 선택해 태어난것도 아니고
    도리는 없다 생각해서 양가 용돈 드린적 없어요.

  • 10. ..
    '22.5.27 11:26 AM (218.50.xxx.219)

    입장 바꿔 시부모와 시누이에게 그리 하는게 쉬우시면 가능하겠죠.

  • 11. ...
    '22.5.27 11:26 AM (211.223.xxx.21)

    돌봐야할 친정식구들을 오라고 한다구요?
    이상황이면 오겠다는 친정식구들도 심란할껀대요.
    오라고하면 , 더 기대할것이고
    나중엔 기대에 못미치면 ,떠난 곳에 대한 아쉬움으로
    님을 더 원망할것 같은데..
    님의 가족들은 어찌하고? 남편이나 아이들..

  • 12. 영통
    '22.5.27 11:28 AM (211.114.xxx.32)

    친정은 자가용으로 안 막히면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가 좋은 거 같아요.
    부모가 자주 찾아오기에는 먼 거리, 자식이 부모님을 방문하기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
    .
    반면 시가는 자가용으로 안 막히면 1시간 30분 거리. 막히면 3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가 좋은 듯

  • 13. 니가가
    '22.5.27 11:28 AM (116.37.xxx.10)

    님만 본집으로 들어가서 돌보고 수발들고 껴안고 눈물흘리고 살면되죠. 그것만으로도 남편과 자녀들한테 피해주는거지만 집근처로 끌고오는곳보단 나을듯요

  • 14. 놉!!
    '22.5.27 11:32 AM (211.224.xxx.136)

    5분거리 친정엄마 혼자 계세요
    거의 저한테만 의지하십니다
    저 워킹맘인데 주말엔 엄마랑 함께하길 원하십니다
    몇넌전부터 엄마가 수술도 하시고 해서 거의 맞춰드렸어요
    주말에 거의 엄마랑 보냈어요 애들이 성인이라 엄마만 돌봐드렸죠
    이제 몸이 많이 회복되서 혼자계셔도 되겠다싶어 주말에 내생활을 가지려고하는데
    서운타 하십니다 ㅋ
    내가 해주던거 안해줘서 나땜에 우울증왔다하세요
    저 정말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거 같아요
    절대절대 반대에요

  • 15. ..
    '22.5.27 11:34 AM (58.227.xxx.22)

    아버지까지 두분 병수발 해드리고 좋죠.

    이사 권장하세요.

  • 16. ..
    '22.5.27 11:38 AM (182.220.xxx.241)

    어차피 엄마 그렇게 계시면 2시간 거리 자주 왔다갔다 할테고 아프면 또 왔다갔다 챙겨드릴바엔 그렇게하는게 더 맘도 몸도 편할수 있어요

  • 17. 오빠
    '22.5.27 11:42 AM (117.111.xxx.14) - 삭제된댓글

    오빠는 그 집 계속 살고 부모님만 오시는 거에요?
    부모님 경제력으로 주거비 생활비 해결되는 상황인가요?
    아니면 오빠가 벌어서 세 분 생계 유지했던 건데 돈이 이중으로 나가면 그 대책은요?
    70대 중후반이시면 이제 또 이사는없고
    님이 남은 여생 책임져야 하는데
    님 가족들의 희생은 합의된 일인가요?
    이거저거 다 통과해도 바로 옆동은 절대 안됩니다.
    생활반경이 겹치지않게 차로 2~30분 거리로 모시세요.

  • 18. 나중에
    '22.5.27 11:43 AM (203.81.xxx.69)

    시집도 근처로 모실거면 그리하세요
    그런데 시집이고 친정이고 적당한 물리적인 혹은 정신적인
    거리는 반드시 있어야 해요

    각설하고 가까울수록 고달퍼져요
    저라면 오빠도 있겠다 굳이 싶네요

  • 19. 오빠도
    '22.5.27 12:18 PM (175.223.xxx.246)

    있다면서요? 그오빠 장가 안간것 같은데 손발 없어요? 결혼해서 잘사는 여동생이 돌봐야 할정도로? 솔직히 가난한집 아들딸들 평생 원가족 돌보는거 극혐입니다.

  • 20. ㅇㅇ
    '22.5.27 12:18 PM (124.49.xxx.240)

    인간은 각자 홀로 설 수 있을 때 함께할 수 있는 거지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받아줘야하는 관계는 결국 파탄이 나더라고요

  • 21. ㅁㅁ
    '22.5.27 12:20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이걸 남에게 물을 일은 아님

    이웃에 90가까운 어르신이 사시는데
    그댁 딸이 근처사나봐요
    새벽이면 종종걸음으로 출근전 들러 엄마챙기고 바쁘게 가는데
    지금도 저런 자식이 존재하는거지싶고

    내가살며 가장 잘한것도 생전에 엄마 불편할때 가장 편한맘으로
    내게 몸 맡기시게 한 일이거든요

  • 22. 네.
    '22.5.27 1:35 PM (221.153.xxx.134) - 삭제된댓글

    한때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안하길 너무 잘했다 싶어요.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수시로 전화해서 하소연하면서 감정의 분출을 하는데, 가까이 살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지금 원글님 보니, 잘 받아 주실 것 같고, 친정 엄마는 일도 그만두셨다니 아마 딸에게 시시콜콜 전화하며 의지하실 것 같네요. 맨날 받아주고, 해결해 주고 싸우고 어느 순간 넘 지겹고. 이젠 싫어질려고 그럽니다. 부모님 안쓰러워하지 마세요. 다 자기 살고 싶은대로 사신 분들인걸요. 나도 엄마가 희생했다고 생각했는데. 희생이 아니라 그들의 선택이었어요. 안쓰럽게 생각하는데 결국은 그거 받아주고 영혼털리면 내가 젤 안쓰러운거더라구요..ㅠ.ㅠ

  • 23. 네.
    '22.5.27 1:40 PM (221.153.xxx.134)

    한때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안하길 너무 잘했다 싶어요.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수시로 전화해서 하소연하면서 감정의 분출을 하는데, 가까이 살았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지금 원글님 보니, 어머님 안쓰럽게 생각해서 잘 받아 주실 것 같고, 친정 엄마는 일도 그만두셨다니, 맘편한 딸에게 시시콜콜 전화하며 의지하실 것 같네요. 저도 그랬어요. 엄마가 안쓰러워 맨날 받아주고, 엄마 대신 아빠랑 싸워주고, 해결해 주려고 했죠. 그러다가 엄마랑도 싸우고 어느 순간 넘 지겹고. 이젠 정말 둘다 싫습니다. 그냥 일상적 대화만 해요. 싫더라구요. 어머님 안쓰러워하지 마세요. 다 자기 살고 싶은대로 사신 분들인걸요. 나도 엄마가 희생했다고 생각했는데. 희생이 아니라 자신의 선택이었더라구요. 그냥 하소연 하는거에요. 자기 힘들다고 봐달라고. 결국은 그거 받아주고 영혼털리면 엄마는 쌩쌩하고 나만 시름시름 앓아요. 내가 젤 안쓰러운거더라구요..ㅠ.ㅠ
    내 가정에 집중하는 것만이 살길요..즐겁게. 행복하게. 그 우울함에 끌려가지 않게..ㅠ.ㅠ

  • 24.
    '22.5.27 1:50 PM (223.38.xxx.203)

    시가 노인들 합가는 말고 가까이 불러 오가며 돌보라고 하더니 친정부모는 다같이 사위,손주걱정일세
    시부모 요양원도 가까운 곳은 안되겠네요
    저 멀리 떨어진 곳에 보내고 일년에 한 두번이 최선 .가까우면 요양원에서 뻑하면 부르잖아요
    시가 가까우면 며느리도 고생이지만 친정 가깝다고 사위가 또 뭘 얼마나 한다고 그 걱정인지...

  • 25. 시가
    '22.5.27 3:40 PM (110.70.xxx.61)

    노인 가까운곳 부르라는 댓글이 어딨나요? 한번 찾아와보세요
    시부모 요양원 가까워도 며느리 몇번가서요
    친정가까우면 사위가 뭐하냐고요? 어제도 팔순 장모 제주도 모시고 여행가던데요. 걷지도 못하는 노인데리고
    사위는 좋겠어요?

  • 26. 노노염
    '22.5.27 6:05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엄마의 길을 딸이 걷고.
    님 아이가 그 길을 또 걷고.

    제발 그 고리를 끊으삼.
    님은 스트레스가 점점 차오를거고.
    님 아이는 우리집은 엄마때문에 불행했다. 느끼고
    그런 스스로가 쓰레기 같고..

    사는 얘기 들어 보세요.
    다들 님처럼 착한 자녀였던 부모가 준 상처로
    힘들어 하던데요

  • 27. ....
    '22.5.28 3:01 AM (110.13.xxx.200)

    후회하실듯.
    엄마 혼자 계셔도 힘들판에 아빠 오빠까지 있는 집을 왜.. 굳이요.
    전 친정이나 시가나 가까워서 좋을거 없다 생각해서 가까이 안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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