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이 너무 많네요
.. 조회수 : 1,516
작성일 : 2022-05-27 09:53:30
위에서부터 만날 지각에 미사일이 날아와도 조기퇴근하고 술마셔대니 기강이 흔들릴수밖에 없죠..윗사람이 예리하지 못하면 그때그때 눈속임 입막음하는게 일반화되는거고...실탄 잃어버리고도 일주일째 조용...전국민이 다 아는 코로나 심각단계도 혼자 모르고살아 아직도 심각-이냐...본인 주변은 온갖 불법 비리 투성인데 굥정을 외치니..젊은이들은 이력서 경력 허위로 쓰고 학력도 좀 부풀리고 수단방법 안가리고 검사 넘편이나사위나 일가친척으로두면 법 위에 살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네요...오년동안 뉴스를 안보려했는데 나라 망할까 무서워서 봅니다...
IP : 14.32.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27 9:56 AM (110.70.xxx.87)저도 안 조고 싶은데
하루하루 굥의 실수… 굥정부의 실수를 보면서
걱정 중입니다2. ㄴㅅㅇ
'22.5.27 9:56 AM (223.38.xxx.106)다들 우려했었는데. 알콜 심각한수준이라고
3. 공감.
'22.5.27 9:57 AM (218.39.xxx.130)빈틈 + 기존상식 없음= 부패와 쾌락으로 포장 된 권력 앞잡이!!
4. 지금은
'22.5.27 9:58 AM (115.164.xxx.108)선거중이니 실수나 하는척 하면서 건들거리고 있죠.
선거 끝나면 본격적으로 칼을 휘두를겁니다.
국민 눈치따위 개나줘버리면서요.5. ..
'22.5.27 9:58 AM (123.214.xxx.120)절대 무관심하게 살 수 없는 이유들이 차고 넘쳐요.ㅠㅠ
————-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6. ...
'22.5.27 10:04 AM (175.210.xxx.164)알바들 다들 모여서 나라걱정하는 척 선동하느라 바쁘네요.
7. 무뇌아는
'22.5.27 10:10 AM (211.36.xxx.158)아무 걱정없어 좋겠다
8. ..
'22.5.27 10:20 AM (211.36.xxx.212)선동만 아는 2찍이
...
'22.5.27 10:04 AM (175.210.xxx.164)
알바들 다들 모여서 나라걱정하는 척 선동하느라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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