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 이얼, 식도암 투병 끝 별세

... 조회수 : 7,980
작성일 : 2022-05-27 08:29:13
드라마 라이브에서 
지구대 경찰중에 퇴직이 임박해서 
욕심많고 싸가지 없던 방아간집 딸과 한팀했던 그분이예요 

노역을 자주해서 
연세가 많으신줄 알았는데 64년생이시네요. 

환갑도 안됐는데....



배우 이얼, 식도암 투병 끝 별세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6_0001886994
IP : 124.5.xxx.18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7 8:29 AM (124.5.xxx.184)

    배우 이얼, 식도암 투병 끝 별세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6_0001886994

  • 2. ....
    '22.5.27 8:31 AM (211.58.xxx.5)

    뒤늦게 얼굴이 알려지셔서..나름 괜찮다~하던 배우였는데
    어제 기사 보구 깜짝 놀랐어요..82년생 김지영이랑 라이브에서 보구 저 분 연기 잘하시네~했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그랑베이
    '22.5.27 8:31 AM (122.32.xxx.1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아니
    '22.5.27 8:32 AM (58.121.xxx.7)

    와이키키브라더스에 나온 분... 영화 중독에 이미연상대로 나왔을때도 젊은모습으로 기억하는데. ㅜ

  • 5. 스토브리그
    '22.5.27 8:32 AM (211.245.xxx.178)

    감독님? 아이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

  • 6. ㆍㆍ
    '22.5.27 8:32 AM (119.193.xxx.114)

    아직 젊으신데 너무 안타까워요.
    좋은 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7. ㅠㅠ
    '22.5.27 8:32 AM (125.130.xxx.84)

    스토브리그 감독님으로 나왔던 분이시죠?
    갑자기…명복을 빕니다

  • 8. ㅇㅇ
    '22.5.27 8:35 AM (49.171.xxx.3)

    스토브리그에서 오랜만에 얼굴보고
    반가우면서도 안색이 너무 안좋아서
    아픈사람같다는 느낌 받았었는데
    그때도 투병중이었을까요

    편안해지셨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
    '22.5.27 8:36 AM (118.235.xxx.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
    '22.5.27 8:39 AM (124.5.xxx.184)

    스토브리그 감독님 맞아요...

  • 11. ...........
    '22.5.27 8:41 AM (211.109.xxx.231)

    저도 저 분 연기 좋아했었는데 너무 슬퍼요. 나이도 그렇게 많지 않으신데..ㅠㅠ 튀지는 않지만 안정된 연기가 편안함을 주고 좋았거든요. 얼마전 드라마에서도 뵌 듯 해서 믿기지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뜨거운 국, 탕, 차, 커피 등등 너무 뜨거운 것 먹고 마시는게 식도에 그렇게 안 좋다고, 그런것들 때문에 식도암 유발 된다고 의사들이 자제하라고 당부한다는 댓글도 있더군요. 저도 알고는 있어도 자꾸 잊게 되는데 82 식구들도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 12. ..
    '22.5.27 8:45 AM (58.140.xxx.95)

    와이키키브라더스.
    황망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3. ..
    '22.5.27 8:46 AM (123.214.xxx.1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4. 아~~
    '22.5.27 8:47 AM (211.46.xxx.113)

    이분이 중독에서 이미연 남편으로 나왔던 분이군요
    키도 크고 잘생겼다고 생각했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5. 많이
    '22.5.27 9:05 AM (223.38.xxx.184)

    마르셔서 혹시 어디 아프신건아닌지 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6. gjr
    '22.5.27 9:05 AM (124.49.xxx.188)

    이분...아...와이키키브라더스주인공 아니셨나요..ㅠㅠ
    다들 일찍 가시네요.... 명복을 빕니다..
    허무하고 슬프네요..강수연씨도 그렇고,,,

  • 17. 스토브리그
    '22.5.27 9:09 AM (106.101.xxx.120)

    감독님 맞네요
    젊은 시절 모습은 기억이 안나요

    명복을 빕니다

  • 18. 에효
    '22.5.27 9:11 AM (211.58.xxx.15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연기 잘하시던데 안타깝네요
    라이브에서 광수랑 정유미랑 연기 한거 봤는데..

  • 19. .....
    '22.5.27 9:19 AM (125.190.xxx.212)

    안타깝네요.
    라이브에서 연기를 너무 잘해서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고민의 명복을 빕니다.

  • 20. ..
    '22.5.27 9:20 AM (180.69.xxx.74)

    요즘은 다 암이네요 ...

  • 21. 금요일
    '22.5.27 9:25 AM (125.140.xxx.17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 홀리데이와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배운데 안타깝습니다.
    드라마 라이브에서 살이 너무 빠져 어디 아픈가했더니 큰병을 앓고 계셨네요.

  • 22.
    '22.5.27 9:47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세상에나~ 저보다 두 살 많네요
    이 분 드라마에 나올때마다 인상 참 좋았는데
    스토브리그에서 감독 역할 진짜 찰떡으로 잘하셨는데ㆍ
    고인 명복 빕니다

  • 23.
    '22.5.27 10:13 AM (49.164.xxx.30)

    저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연기 감사했습니다

  • 24. . .
    '22.5.27 10:41 AM (210.222.xxx.52)

    고인의 명북을 빕니다. 편히 쉬소서.

  • 25. ..
    '22.5.27 12:24 PM (175.208.xxx.1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269 수천억대의 자산가가 된 평범한 부부의 감동적인 사연 ㅇㅇ 04:07:48 111
1592268 재생에너지 발전량, 세계 전기생산 비중 30%선 넘어…".. 3 ... 03:22:41 135
1592267 10년 전업인데 재취업.. 5 재취업 03:13:14 370
1592266 미용일을 취미로 배우고 싶어요. 4 02:20:16 523
1592265 나이들면 장도 민감해지나요? 난감한 상황(ㅅㅅ)이 느닷없이 ㅠㅠ.. 2 .. 02:08:44 496
1592264 마포대교 자살10 붙들고있던 시민들과 같이 떨어진경찰관님 감사합.. 3 01:53:34 1,981
1592263 잠을 자면 어디로 가는걸까요~~? 희한한 질문.. 01:44:36 533
1592262 취미로 컷트 파마등 미용을 배우고 싶은데요. 1 .. 01:36:01 378
1592261 삼성 이서현과 그 딸 5 퐁당 01:34:38 2,261
1592260 이사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요즘 썸타는.. 01:01:07 816
1592259 7월 10일 여름 휴가 - 유럽 느낌나는 예쁜 항구도시 추천해 .. 13 ^^ 00:55:03 1,091
1592258 부의금 좀 봐주세요 5 봉사 00:47:14 770
1592257 한지민 정우성의 빠담빠담 보신 분~ 3 .. 00:46:55 560
1592256 잠옷님 글들을 보았어요 이제야 00:46:42 575
1592255 당근 올려팔기 16 00:38:32 1,470
1592254 아이의 성의없는 글씨. 너무 싫어요. 7 ... 00:37:20 1,167
1592253 왜이렇게 공부공부 거리는지 15 우리나란 00:27:32 1,625
1592252 강아지를 엄하게 키우기로 했다 13 00:20:38 2,158
1592251 법원에서 의대정원 제동걸면 2 ㄴㅇㄷ 00:16:42 804
1592250 영어 20점을 맞았던 아이가 100점을 맞았습니다..(초딩) 5 ㅎㅎ 00:15:33 1,932
1592249 카톡으로 국세청.정기 장려금 신청자라는데 2 88 00:11:39 783
1592248 놀라지마세요 윤석열, 후지모리처럼 할 겁니다. 7 00:06:21 4,036
1592247 김영철파워fm 로고송 궁금해요 2 땅지 00:05:42 371
1592246 데이트 폭력사례의 통계자료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6 ........ 00:00:49 426
1592245 커피숍이라는 말이 아줌마들이 쓰는말인가요? 47 어옹 2024/05/08 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