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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이 넘치게 많으면 하고 싶은 거 하나씩 써볼까요?

... 조회수 : 7,462
작성일 : 2022-05-27 00:17:38
저는 우선 집 평수 늘리고 싶어요

절실 합니다
IP : 121.128.xxx.55
6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7 12:18 A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

    조선왕조 500년 리메이크하게 제작지원이요

  • 2. dd
    '22.5.27 12:20 AM (121.136.xxx.216)

    세계 럭셔리 리조트 여행~~

  • 3. ...
    '22.5.27 12:21 AM (116.38.xxx.45)

    해외 한달씩 살기요~

  • 4. 겨울에
    '22.5.27 12:22 AM (123.199.xxx.114)

    하와이에 가서 살다오기

  • 5. 소소
    '22.5.27 12:28 AM (175.195.xxx.16)

    매일 마사지 받고 싶어요^^

  • 6. 물방울
    '22.5.27 12:28 AM (49.165.xxx.150)

    얼마전에 카이스트에 익명으로 300억 기부하신 50대분처럼, 익명으로 한계상황에 몰린 청년들을 돕는데 기부하고 싶네요.

  • 7. 그냥
    '22.5.27 12:29 AM (14.32.xxx.215)

    도우미랑 기사 두고 살고싶어요
    손가락 하나 까닥않고 살고프네요

  • 8. 그냥이
    '22.5.27 12:29 AM (124.51.xxx.115)

    부모님 집해드리고 저도 집 옮기고
    마사지 매일 받고 한달 해외여행 ㅎㅎ

  • 9. ..
    '22.5.27 12:29 AM (112.150.xxx.19)

    조선왕조 500년 리메이크 제작 지원 하신다는 분 인정

  • 10. 집넓히는거받고
    '22.5.27 12:30 AM (118.235.xxx.91)

    아무 걱정없이 놀고먹기..

  • 11. ...
    '22.5.27 12:31 AM (119.64.xxx.17)

    저도 큰집에 사는거요

  • 12. 일단
    '22.5.27 12:35 AM (112.156.xxx.235)

    우리부모님

    원없이 돈구경에

    목돈 최대드리는거

    꼭 실천해주고싶은1위ㅜ

    글고

    나자신 내자식들한테 쓰는거 끝

  • 13. 저는
    '22.5.27 12:35 AM (124.111.xxx.108)

    최고의 시설을 갖춘 노인복지시설 만들고 싶어요.
    익명이니까 써봅니다.

  • 14. 유기견
    '22.5.27 12:35 AM (175.223.xxx.123)

    돌보고 싶어요.

  • 15. 상권
    '22.5.27 12:37 AM (180.68.xxx.67)

    좋은 곳에 작은 건물하나 사고 싶어요

  • 16. 저두
    '22.5.27 12:38 AM (218.237.xxx.150)

    한강뷰 아파트 사고요
    맨날 호텔가서 밥 먹고 싶어요

  • 17. 저는
    '22.5.27 12:40 AM (23.240.xxx.63)

    매일 집에 마사지사, 네일, 헤어 불러다가 마사지 받고 광내고 싶어요. 헐리웃 유명 배우들처럼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 데리고 다니며 여행도 가구..그게 그리 부럽더라구요.
    머리부터 발 끝까지 몇명이 붙어서 치장해주는게

  • 18.
    '22.5.27 12:40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엘에이에 하우스 한채
    파리에 아파트 한채
    경기도에 타운하우스 한채
    계절따라 왔다갔다 하며 살고 싶네요.
    파리에는 여름, 가을부터 겨울은 엘에이, 경기도엔 봄
    돈이 아주아주 많다면요ㅎㅎ
    상상만으로도 즐겁네요.
    엘에이는 파사데나나 행콕팍에
    파리는 개선문 부근16구
    경기도는 분당이나 광교

  • 19. 제주바닷가에
    '22.5.27 12:41 AM (182.225.xxx.20)

    작은집 하나

    뻔질 뱅기 타고 왔다갔다

  • 20. . ..
    '22.5.27 12:42 AM (125.178.xxx.109)

    음악감상실 만들어서 하이오디오와 명품 스피커 갖춰놓고
    듣고싶은 클래식 들으며 정신적사치 누리기

    최고의 트레이너한테 밀착관리 받고 개인 운동파트너로 삼기

    상상만 해도 행복하네요

  • 21. ㅇㅇ
    '22.5.27 12:46 AM (119.64.xxx.216)

    숲세권 신축 40평대아파트로 이사가기
    강원도 숲속에 세컨하우스구입
    제주도한달살기

    생각만해도 설레네요

  • 22. ..
    '22.5.27 12:46 AM (118.35.xxx.17)

    퍼스트 타고 다니면서 전세계를 누빌래요
    그 도시 최고호텔에 묵으면서

  • 23.
    '22.5.27 12:48 AM (222.114.xxx.110)

    매일 쇼핑과 마사지 받으며 힐링하고 싶네요.

  • 24. 우리집안
    '22.5.27 12:49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어린이들 데리고 해외일주

  • 25. 음 ...
    '22.5.27 12:49 AM (211.206.xxx.204)

    전 진짜 독립유공자 중에서
    명예만 있고 찢어지게 가난한 후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요양원 만들고 싶어요.

  • 26. 저는요
    '22.5.27 12:53 AM (112.214.xxx.10)

    메뉴판 안보고 추천받아 우아하게 식사하기요.
    가성비 안따지며 소비하는거요 ㅎㅎ

  • 27. ㅁㅁ
    '22.5.27 12:57 AM (112.154.xxx.226)

    서울 남편직장 가까운곳으로 집사고 차사고 부모님 집도 옮겨드리고 딸램들과 백화점가서 플렉스 하고싶네요.

  • 28. ...
    '22.5.27 1:01 AM (110.9.xxx.132)

    옷 마음에 드는 것 척척 사기

  • 29. 일등석으로만
    '22.5.27 1:04 AM (217.149.xxx.158)

    비행하기.

  • 30. ,.
    '22.5.27 1:06 A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의미없다네요

  • 31. 풍광
    '22.5.27 1:07 AM (211.206.xxx.180)

    좋은 곳에 최신 단독주택 짓고
    일은 안하고 돈이 돈을 버는 투자로.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하고
    그 외 즉흥적으로 여행, 유유자적.

  • 32. 육지 싫다
    '22.5.27 1:09 AM (61.105.xxx.165)

    밥도 안하고 청소도 안하고 운동도 안하고
    2년 놀았더니
    근육이 없어졌어요.
    전 커다란 요트랑 헬리곱터 사서
    헬리곱터 배에 싣고
    여기저기 구경하고 싶어요.

  • 33. 일단은
    '22.5.27 1:14 AM (210.96.xxx.10)

    원없이도 말고
    공돈 500-천만원 정도가 생기면
    피부과 가서 뒤집어 엎고 싶어요

    5천 정도가 생기면
    차 바꾸고 싶어요

    5억 정도가 생기면
    40평대 새아파트로 갈아타고 싶어요

    10억정도가 생기면
    강남으로 갈아타고 싶어요

  • 34. ...
    '22.5.27 1:43 AM (221.151.xxx.109)

    뉴욕
    엘에이
    파리
    런던
    로마
    홍콩
    방콕
    도쿄 등
    세계 유수 도시의 도심에 펜트하우스 한채씩 사놓고
    한두달씩 지내고 싶어요

  • 35. ㅇㅇ
    '22.5.27 2:14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돈이 그렇게 많다면 저는 네일베나 daum 처럼 국짐에 편향된 포털 말고 진정한 중립 포털 만들고 싶어요

  • 36. ㅡㅡ
    '22.5.27 2:17 AM (1.232.xxx.65)

    빈곤노인 지원.
    아늑한 집과 먹거리 지원.
    빈곤청소년 장학금 지원.
    생리대 지원
    고아원 퇴소청년 지원.
    할 일 너무 많음.
    제 꿈은
    가족들 이름으로 장학금을 주는거예요.
    돌아가신 할머니 이름으로
    ㅇㅇㅇ장학금을 만들어서 후원하는거요.
    돌아가신 아빠 이름으로 후원회 만들고요.
    공덕이 가족들에게 돌아가길.

  • 37. ..
    '22.5.27 2:21 AM (86.188.xxx.221)

    전 길고양이 생추어리 만들고 싶어요.
    길고양이 안식처..길에서 태어나 힘든 삶을 사는 애들 그 힘듬을 나누고 싶어요.

  • 38. ...
    '22.5.27 2:43 AM (115.40.xxx.133)

    가격표 안보고 쇼핑부터 하고싶어요.

  • 39.
    '22.5.27 2:45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

    전 사치 필요없고 애들 건사 잘하고
    기독교 기부재단 만들어서
    힘든 분들 교회가 도와주는거 대를 이어서 지원하고 싶어요.

  • 40. 상상만해도
    '22.5.27 2:51 AM (116.46.xxx.87)

    그냥 살던집에 살고 살던대로 살면서 예술가들 후원하고 싶네요
    레지던스 지어서 창작활동만 하게하고..
    전시회 열어주고…. 출판해주고… 음악가들 양성하고..
    돈은 있다가도 없는 것..
    예술이 오래갑니다..

  • 41. ..
    '22.5.27 3:28 AM (59.31.xxx.34)

    애들에게 20억씩 증여해서 집 사는데 보태게 하고 싶네요.
    그리고 우리집에 10억 보태서 더 좋은 집으로 갈아타기.
    결국 합이 오십억이네요. 참 꿈도 소박하다. ㅎ ㅎ
    그거면 더 바라지도 않아요.

  • 42.
    '22.5.27 3:44 AM (61.254.xxx.115)

    유기견센타 짓고 입양가게 체계적으로 돕고 싶고요 해외여행 일등석 타고 다니고싶구요 가전.가구 새거로 싹다 바꾸고싶어요 지금 바꾸면 또 애매해서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전에 나도 가전 바꿀라고요

  • 43. 돈돈
    '22.5.27 3:45 AM (76.22.xxx.166)

    돈이 넘치게 많다면 저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요리는 요리사가, 간병은 간병인이, 애들 공부는 가정교사가, 애들 운동은 운동코치가, 청소는 전문 청소인이, 집수리와 정원관리 는 전문 정원사가 이렇게 사는게 소원이네요
    이모든걸 집안에 여자의 노동력을 갈아넣어서 하는게 지긋지긋

  • 44. ㅇㅇ
    '22.5.27 3:46 AM (221.149.xxx.124)

    오백억짜리 건물.. 강남 대로변에 있는 큰 빌딩 두세 개 사고,
    사시철철 맘에 드는 옷 사입기.

  • 45. ...
    '22.5.27 4:38 AM (73.93.xxx.136)

    조선왕조 500년 리메이크 제작 지원 하신다는 분 인정222

  • 46. ...
    '22.5.27 4:59 AM (223.39.xxx.222)

    부모님께 드리고 형제자매랑 나누고싶어요ㅎ

  • 47. 집좀
    '22.5.27 5:03 AM (211.245.xxx.178)

    넓게 살고싶고 맛있는거 돈 생각 안하면서 먹고싶고..여기저기 아프니 맛사지좀 받고싶고...
    힘든 형제들 좀 도와주고싶고..
    병원에 기부좀 하고싶고...
    부자가 어떤건지 몰라서...제가 생각하는건 이정도..ㅎㅎ

  • 48. ....
    '22.5.27 5:14 AM (121.166.xxx.19)

    네 기부도 하고 유학도 가고 싶어요
    그냥 쇼핑은
    서재 있는 집사고 건물사고 바닷가나 세컨하우스 하나
    골프콘도 좋은차 집인테리어
    가구 가전싹 바꾸고
    애들 데리고 자동차 여행
    원단좋고 바느질 좋은 브랜드 옷 많이
    보세만 사봐서요
    먹는건 사실 뭐 다먹어본거 같아서 필요없음
    뭐 배울때 독선생 불러서
    컴퓨터 영상편집 피아노 첼로 외국어 요리 포장
    등등 단기로 필요한것만 파박
    ㅋㅋ 생각만해도 재밌네요

  • 49. ....
    '22.5.27 5:17 AM (121.166.xxx.19)

    근데 원글님 처럼 당장 필요한거는
    평수 좀 넓혀 집사는거
    인테리어 비싸지 않게라도 해보는거
    차 바꾸는거
    3가지네요

  • 50. 세계
    '22.5.27 5:29 AM (211.218.xxx.114)

    세계 긱도시서 한달살기

  • 51. 저도
    '22.5.27 6:06 AM (172.58.xxx.239)

    유기묘 유기견 센터를 짓고 싶어요.
    고양이 강아지들 자유롭게 뛰어놀며 배부르게 먹고, 학대 당하지 않게 보호하고 싶어요

  • 52. ..
    '22.5.27 7:20 AM (106.101.xxx.243)

    저도 불쌍한 생명들인 유기견 유기묘들을 위해 안락사 없고 후원 안받고 시설 환경 좋은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 53.
    '22.5.27 8:11 AM (223.62.xxx.158) - 삭제된댓글

    돈이 정말 넘치게 많다면
    1번으로 회사 때려치기
    아~~ 정말 작년까진 일때문에 죽을듯 괴로웠고
    지금은 사내정치하는 쎈캐언니한테 표적이 되어 너무 힘들어요.
    김팀장님 그냥 우리 직원 데려가세요. 제가 더이상 방어 못하겠어요. 가만히 있는 제 욕 그만 만들어내시고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런데,우리 직원이 그 부서 가고 싶지 않데요. 그렇게 마녀사냥 하시다 벌 받아요. 그러지 마세요.

  • 54.
    '22.5.27 9:09 AM (124.49.xxx.188)

    빙고~~~~그리고 싹다 리모델링

  • 55. sdklisgk
    '22.5.27 9:11 AM (59.22.xxx.55)

    종편, 언론사 만들고 싶어요.

  • 56. 질병
    '22.5.27 9:11 AM (121.183.xxx.54)

    백신이나 신약 개발하는데 투자해서 이런 난리 안격고 싶네요 ㅎㅎㅎ

  • 57. 이뤄짐
    '22.5.27 9:28 AM (58.234.xxx.21)

    부모님 집 사드리고
    모든 생활비 드리기

    살기좋은 동네 넓은평수 사서 리모델링
    조식 서비스 있는 아파트 ㅋ

  • 58. ...
    '22.5.27 9:30 AM (122.252.xxx.44)

    하루종일 아무것도안하고

    먹고자고 즐기고 내멋대로 살고 싶어요.

  • 59. 저는
    '22.5.27 9:35 AM (108.172.xxx.149)

    집안일 안하고
    하고 싶은거 맘껏 배울거에요

  • 60. 에잇
    '22.5.27 9:41 AM (112.167.xxx.92)

    돈이 실제 넘쳐야말이지 상상하는거 허탈해 집어치움

  • 61. 저는
    '22.5.27 9:41 AM (112.164.xxx.47) - 삭제된댓글

    1억5천으로 조그만 상가하나사고
    5천쯤 들여서 리모델링하고
    그리고 조그만 가게를 하고싶어요
    지금도 가게를 하는데 음식업을 하고 싶어요
    지금은 완전 반대.
    그냥 저 혼자 늙어서 꼬부랑될때까지 하고싶어요
    완전 할망 되어서 할수 있는가게

  • 62. 행복
    '22.5.27 9:57 AM (211.206.xxx.238)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아무 생각없이 놀고 먹으며
    마음에 드는곳 다니며 한달씩 살다오고 싶네요

  • 63. 그럴일도
    '22.5.27 11:47 AM (223.39.xxx.139)

    없지만 돈이 넘 많아도
    한두달이나 좋지 계속 좋지는 않을것 같기도
    하네요.
    재벌들이 다 행복하지는 않은 거 보면..
    부족하지 않을 정도의 돈과
    정서적으로 만족할만한 환경이 더 중요하겠죠.

  • 64. ....
    '22.5.27 1:37 PM (106.101.xxx.243)

    우선 회사는 그대로 다니면서
    은퇴후에 하려고 구상했던 일 구체화해서
    실행하고 궤도에 오르면 퇴사하고
    관련 책쓰고 싶어요.
    아이들 지원, 아이들 명의로 부동산 마련.
    정기 기부기관에 기부액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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