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정부때는 내 삶만 집중에서 살았는데...
1. 빨리
'22.5.26 11:05 P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지선까지 투표하고 빨리 정치판 신경쓰고 싶지 않네요.
민주당 몰빵 해주고 알아서 싸우라고 해야죠
아우 피로감이 상당하네요.2. 저두요
'22.5.26 11:07 PM (61.74.xxx.212) - 삭제된댓글나라걱정에 일상이 무거워진 느낌 ㅠ
예전 보수정권도 이 정도는 아니지 않았나 싶고 그래요.
근간이 흔들리는 느낌요.3. ㅇㅇ
'22.5.26 11:10 PM (121.190.xxx.178)1,2,3 이거는 정말 대대손손 피해를 줄텐데 어떡하나요?
뭐 이런 정권이 다 있는지4. ᆢ
'22.5.26 11:11 PM (106.101.xxx.66)그러시던가~~~^
저는 정권바뀌고 나니 이제서야 숨이 편히 쉬어지고 세상 편안한데,.
그렇게 느끼시면 그렇게 사셔야죠 뭐.5. ...
'22.5.26 11:11 PM (211.36.xxx.71)이런정권을 지지하는 학부모들이 더 이해안가죠.
최소 자식 있으면 이 정권 국짐 지지 못할텐데6. 원글님 마음이
'22.5.26 11:11 PM (223.62.xxx.204)딱 제 마음이에요ㅠㅠㅠ
7. 106님
'22.5.26 11:12 PM (211.207.xxx.10)돈이 무지 많고 방사능음식 먹일
자녀분들이 없으신가보네요
방사능에 몸이 전혀 영향받을일없는 로보트이신간봐요8. 이미
'22.5.26 11:12 PM (223.62.xxx.50)일본 수산물는 이미 예전에 들어 온듯요.
지난 주에 시장 폐하는 시간대에 지나가는데 스티로폼 상자가 다 일본 항 스탬프 찍혀 있더라고요. ㅠㅠ9. 집값
'22.5.26 11:14 PM (211.234.xxx.143)폭등엔 별 걱정없으셨던 분이신듯
10. ..
'22.5.26 11:15 PM (110.70.xxx.227)여기 다들 해산물은 방사능 무서워서 못먹고 표교도 안먹는 다고 하지 않앗어요? 뭘새삼스럽게 현정권 탓을 해요
소금도 안사고 몇년동안 생선한번 안먹는다는 사람 천지였는데11. 106
'22.5.26 11:16 PM (121.154.xxx.40)같이 막사는 사람들 세월호때도 아무생각 없었을 거예요
요즘 언론보면 세월호 생각나고 광주항쟁 생각 나는데12. ...
'22.5.26 11:17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인천 항만 민영화로 난리였는데 그건 신경 안쓰이셨나보네요
13. ...
'22.5.26 11:18 PM (118.235.xxx.182) - 삭제된댓글항만 민영화로 난리였는데 그건 다들 신경 안쓰이셨나보네요
14. 110님
'22.5.26 11:20 PM (223.62.xxx.247)일본은 계속 자국 영토 토양을 죽이는 후쿠시마 오염수를바다에 방류하고 싶어했어요
인근국가인 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오염수 방류 계속 반대해 왔는데
이놈의 굥 정권 들어선 후 한국에서 이제 반대 안 한다고
일본이 매스컴에 신나게 떠들면서 분위기 잡는 중입니다.
전 정말 걱정돼요..15. ㅇㅇㅇ
'22.5.26 11:22 PM (120.142.xxx.17)그깟 집값쯤이야. 생존이 문젠데.
16. 제일한심한게
'22.5.26 11:23 PM (23.240.xxx.63)저런 인간 뽑은 자들..
거기다 매일 같이 사고치고 등신짓거리 해대는 굥과 영부인 놀이하는 템버린
이 물건들 보는 스트레스가 제일 극심17. 요즘
'22.5.26 11:24 PM (211.201.xxx.144)요즘 신천지들이 바깥 세상으로 나와 활발하게 살고 있죠. 신문에 당당히 홍보기사도 싣구요. 정권 바뀌어서 가장 편안해진게 신천지 신도들일겁니다.
18. 진짜
'22.5.26 11:28 PM (116.123.xxx.207)원글 걱정에 전쟁 날까 걱정
19. ㄴㅁ
'22.5.27 12:01 AM (211.209.xxx.26)전쟁만 안나믄 ㅜㅜ
5년동안 평화로웠어요.
문대통령님. .20. 진짜
'22.5.27 12:05 AM (121.132.xxx.211)대통령바뀌고나서 나라꼴이 진짜 암담하네요.
어느분이 지금 대한민국을 세월호에 비유하던데 딱이에요.
대체 어디로 흘러가는건지. 술주정뱅이선장을 믿을 수가 없어요.21. ....
'22.5.27 12:06 AM (112.154.xxx.59)맨날 나라걱정에 늙어요 늙어. 맘편하신 분들은 좋겠어요.
1,2,3번이 남의 일이라니. 팬데믹 겪고보니 전쟁도 남의 일이 아닌 듯.22. 저도요
'22.5.27 12:15 AM (58.140.xxx.182) - 삭제된댓글문정권일때 이런 걱정 안했었는데 이게 뭔 일인가요?
올 2월 대선때부터 지금까지 진짜 윤가땜에 스트레스 가득이네요.
윤가 이 물건 어찌해야 하나요? 에휴...23. ...
'22.5.27 12:21 AM (124.50.xxx.207)원글 걱정에 전쟁 날까 걱정
22222222
저는 일상생활 잘하네요24. 그려지죠
'22.5.27 1:00 AM (39.125.xxx.27)나와 우리 그리고 2찍 조차도
맞고 벗겨지고 털리고25. ...
'22.5.27 3:21 AM (110.70.xxx.104)그깟 집값쯤이야. 생존이 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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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당해봤어야 뭘 알지요.
의식주에서 주가 완전 뒤집어져 난리가 났잖아요.
그 폐해를 온 몸으로 겪어내야 했던 당사자들에겐
치솟는 집값 역시 생존의 문제였어요.
집값 때문에 우울증, 불면증에 시달리다
건강까지 해친 이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남의 고통은 항상 그렇게 대단찮아 보이는 법이죠.26. 우와
'22.5.27 5:04 AM (123.111.xxx.13)22.5.26 11:11 PM (106.101.xxx.66)
그러시던가~~~^
저는 정권바뀌고 나니 이제서야 숨이 편히 쉬어지고 세상 편안한데,.
그렇게 느끼시면 그렇게 사셔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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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오염수와 오염 해산물
민영화 폭탄
행복하시겠어요 ㅋㅋㅋ 머리속이 청순하셔서27. ㅉㅉ
'22.5.27 8:10 AM (218.48.xxx.98)매일이딴글 올리고싶으냐
28. ..
'22.5.27 8:52 AM (86.170.xxx.159)그때는 뉴스도 찾아보고 하지 않았는데 ㅠㅠ 이젠 뉴스공잔 다스뵈이다 챙겨봐요 ㅠㅠ 너무 걱정되서
29. 저는ㅠㅠ
'22.5.27 9:17 AM (173.66.xxx.99)전쟁날까봐ㅠㅠ
30. ㄷㄷㄷㄷ
'22.5.27 10:06 AM (165.225.xxx.85)그르게요. 저도 그렇습니다. 너무너무 피곤합니다!!!
31. 00
'22.5.28 3:58 AM (218.155.xxx.44)집값이 생존. 결혼.출산 문제와 다 연결되는데
부동산 정책이 20번이상 바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