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멀쩡히 대화하고 제가 다 얘기한내용을 뒤늦게 자기회사동료한테 똑같이듣고 저에게 다시 처음듣는 얘기인양 말할때요.
어제또 자기 동료한테 들었다며 카톡으로 저에게 뭘 보냈는데 제가 이미 다 말한 내용이거든요. 진짜 열뻗쳐서 사람말을 귓등으로 듣냐고 한소리 했더니 또 자기는 다른얘기로들었네 무슨말을 못하겠네 이 ㅈㄹ
한두번이 아니라 저럴때마다 진짜한대 쥐어박고 싶어요. 시모가 한말땜에 며칠째 자꾸 곱씹어지고 열받아있는데 남편까지 저러니 더 열받은것도 있어요. 참 누구는 누구말이 안잊혀져서 문제고 누구는 너무 잊혀져서 문제네요.
남편이 이럴때 너무 화나요
짜증나는아침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22-05-26 21:50:51
IP : 99.228.xxx.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똑같은 내용이
'22.5.26 9:52 PM (112.154.xxx.91)미드 모던패밀리에 나와요. 아내가 완전 빡쳐서 난리가 났는데 남편은 사과는 하는데 아내가 화난 이유를 전혀 몰라요.
2. ...
'22.5.26 10:45 PM (182.253.xxx.42)와. 우리남편이... 거기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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