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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이나 군것질 조금씩조금씩 하는거랑 아예 안먹는거중에서 어떻게 더 힘드세요.

... 조회수 : 1,786
작성일 : 2022-05-26 12:12:23
빵이나 군것질 조금씩 조금씩하는거랑 아예 안먹는거중에 어떤게 더 힘드세요 
저는 아예안먹는거는 진짜 쉽거든요 
근데 몇일전에 초코파이 글 올라왔을때 어떤분이 빵을 사면 조금씩 조금씩 나눠서 드신다는 댓글이 있었는데
그분댓글 보면서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아예 안사거든요.
왜냐하면 조금씩 조금씩 먹을자신이 아예 없어서요
근데 다른분들은 어떤게 더 힘드세요 .




IP : 175.113.xxx.1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5.26 12:18 PM (39.7.xxx.126) - 삭제된댓글

    좀씩 자주요
    성격도 그런거 같아요
    좋은거 편한거 질릴때까지 징하게 하는게 하니라
    난 언제고 내가 원할때 할수있고 먹을 수 있다
    이런 심리적 안정감만 확보가 되면
    조급함 욕심 집착 따위가 없어져요
    돈도 쓰는 재미 보다 저축이 더 낫고요
    먹는것도 조금씩 음미 하며 먹다 보면 당장의 배고픔은 금새 해결되고
    심리적으로 안정돼요
    근데 거기서 더 먹으면 혹은 더 즐기면
    안먹으니만 못하게 기분 더러워져서
    과하면 무조건 안좋다 라는걸 학습했어요

  • 2.
    '22.5.26 12:23 PM (39.117.xxx.43)

    전 집에안보이는게 좋던데

  • 3. ...
    '22.5.26 12:25 PM (14.42.xxx.245)

    저는 왕창 사서 냉동실에 쟁여 두는 게 오히려 조절이 되더라고요.
    케이크도 한 조각씩 사먹으면 감질 나고 결핍감인지 더 땡기는데,
    젤 큰 홀케이크를 사서 두어 조각 먹고 나머지 잘라서 한 조각씩 냉동실에 얼려두면 보기만 해도 흐뭇해서 오히려 절제해서 먹게 돼요.
    내 안의 결핍감 초조감 그런 게 누그러지는 느낌이에요.

  • 4. 헐 점셋님
    '22.5.26 12:30 PM (124.5.xxx.117)

    생각해보니 점셋님 말이 저에 해당되요

    결핍감 초초감이 더 증폭되서 전 부족하게 사오는거 못해요
    차라리 왕창 사오면 오히려 안먹게 됨

  • 5.
    '22.5.26 12:31 PM (211.114.xxx.77)

    저는 조금씩 나눠서는 가능해요. 근데 아예 안먹는건 못해서.

  • 6. ...
    '22.5.26 12:33 PM (175.113.xxx.176)

    저도 14님처럼 그건 할 자신이 있어요.차라리 안먹거나 왕창사서 냉동실에 재여놓는거요
    생각해보니 그런건 잘 조절이 되네요
    암튼 그분처럼 빵하나를 놔두고 아니면 조각케잌을 하나 놔두고 일주일 먹고 이건 진짜 저한테는 조절하기가
    굉장히 힘든것 같아요.

  • 7. ..
    '22.5.26 12:51 PM (222.120.xxx.150)

    아예 안먹어요.
    음료수도요.
    사놓지를 않아요.
    조금은 못먹겠어요

    대신 견과류 조금씩 씹어먹고
    디카페인 커피 마시다 보면 사그라들더라구요

  • 8. 몽쉘
    '22.5.26 1:20 PM (220.75.xxx.191)

    1/4로 나눠서 사일동안 먹는거 가능해요 저
    ㅋㅋ
    사탕도 좀 빨아먹다가 물로 씻어서
    랩 감아놨다가 며칠있다 또 먹고
    새우깡도 두세개 먹고 집게로 밀봉해놓고
    거의 한달은 먹는듯

  • 9. ...
    '22.5.26 8:53 PM (221.151.xxx.109)

    전 가능한데?
    조금씩 며칠에 걸쳐서 먹어요
    음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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