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바쁘고 저도 일하느라 맨날 인도어에서 연습만 하고 있어요
친구중에 골프하는 애도 없고,,
골프는 3~4명이서 하는거라 혼자 할수가 없네요..
남편한테 가자고 말하기도 싫고 건전한 조인 어플도 기웃거려 보고하는데
쉽지 않네요..
레슨 프로한테 물어보니.. 사람을 제가 모아야 한다네요.. ㅠ
레슨프로 얼척없네요
처음에는 다 서로서로 도와서
나갈때 끼워주고 챙겨줘요
그러다보면 팀 생기고
전 고등동창팀 대학동창팀 동네친구팀 직장동료팀 4개팀에 가입되어있어서
선택해서 갑니다
지인 여자가 주말부부인데 남친을 사귀어서 골프입문도 하고 라운딩도 둘이서 같이 다니고 하더라고요. 서로 대화나누고 고민상담 들어주는 말벗이고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하더군요. 자기 입으로....
레슨프로가 팀짜주는 사람도 아니고 여성 한분 딱 시간맞게 짜줄수 있는 사람이 없나보죠. 왜 그게 웃긴건가요?
전 첨에 불러주는데 사람 안 가리고 다 가서 쳤어요. 그래서 지금은 여기저기 칠수 있는 그룹이 많아요
남편, 시동생들, 직장동료들과 쳐요. 남편과 둘이 파3 골프장도 가구요. 시간 맞추긴 남편이 편하죠
초보때는 연습장에서 안면튼 사람들이
티오날때 끼워주고
그러다 팀이 결성되고 그럴텐데요
프로한테 미리 얘기해두세요
회원들중 결원생기는 팀 있을때 끼워달라고
그리고 끼워줄때 무조건 콜 하셔야
담에도 또 불러줍니다
가리지마시고 무조건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