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화장실 볼일 중
샤워부스 바닥에 놓인 샴푸, 바스통 사이로 3센티 정도의 검은 것이 기어나오길래
내가 뭘 잘못 봤나,. 하고 집중해보니 바퀴네요
천천히 기어나오길래 급하게 락스를 들고와 들이붓고
뒤집어져 버둥거리는걸 보고 도저히 뚜드려잡을 엄두가 안나
쓰레받기를 들고와 그 위에 놓고 발로 밟았네요
움직임이 느리고 큰것이 산바퀴라는 말을 들었는데
아파트에서 정기적으로 꼬박꼬박 소독작업 받고있고 새아파트인데 진짜 바퀴 넘 싫네요
얼마 전에도 현관에 비슷한 크기의 바퀴가 죽어있어 기급을 했는데 후덜후덜합니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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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심이 벌렁벌렁...
지금 바퀴가 나왔어요 조회수 : 2,210
작성일 : 2022-05-26 01:44:57
IP : 180.226.xxx.5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희두요
'22.5.26 2:30 AM (14.32.xxx.215)비오면 꼭 독일바퀴가 나와요
세스콤 불렀는데 이건 밖에서 오는거라고 소용이 없다네요
내일 달 출근할때 보면 기절할건데 금새 숨어버렸어요 ㅜ2. 밖에서
'22.5.26 7:32 AM (124.54.xxx.37)들어온것일수 잏어요 저희집에도 얼마전에 진짜큰 왕파리 한마리가 들어왔었어요ㅠ 바퀴만큼은 아니지만 그것도 진짜 토나오더라구요ㅠ
3. 저흐도
'22.5.26 10:19 AM (180.70.xxx.19)갑자기 날개달린 커다란게 딸방으로 걸어들어오는데
너무 커서 당연히 바퀴 아닌줄 알았어요. 근데 남편이
잡고 보니 바퀴 맞다고 ㅜㅜ4. 방금
'22.5.26 1:25 PM (180.226.xxx.59)아파트관리실에 문의했더니 액체나 겔 말고는 달리 방법이 없다네요ㅠ
따뜻하고 어둡고 습한데 겔을 부착해두라고 하시는데 일케 공생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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