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자전거 타는데 성희롱 당했어요
1. 원글
'22.5.25 6:56 PM (182.210.xxx.178)자전거 멈췄으면 그 ㅅㄲ 그냥 지나갔을까요?
따라 멈출까봐 무서워서 막 달렸어요 ㅠㅠ
운동 나가서 경치 구경하며 달리다가 이게 웬 봉변인지 모르겠어요2. 와진짜
'22.5.25 6:57 PM (223.62.xxx.153)별 개토라이같은....
저런건 동영상 찍어서 제보해야되요
토나오네 진짜3. 별
'22.5.25 6:57 PM (223.38.xxx.216)그지같인 ㅂㅅ 새끼가 있네요.
벼락이나 맞아라.4. ....
'22.5.25 6:58 PM (118.176.xxx.33)촬영을 하든지 녹음을 하든지
아니면 촬영이나 녹음 하는 모션을 취하시지요.5. ㄴㄷ
'22.5.25 6:59 PM (118.220.xxx.61)그 개같은 소리는 님만 들었어요?
6. 아놔 씨
'22.5.25 7:00 PM (36.38.xxx.51)개빡치네요. 개자식을 깜방에 쳐넣어서 콩밥 멕여야 되는데
너무 불쾌하셨겠어요 ㅜㅜ7. ...
'22.5.25 7:00 PM (1.241.xxx.220)멈춰서 동영상 켰어야하는데... 그게 맘처럼 쉽지 않죠...
별 미친 또라이가 다 있었네요...ㅜㅜ8. 원글
'22.5.25 7:01 PM (182.210.xxx.178)네 자전거 일렬로 달리니까 제 뒤에 붙어서 저 개소리를 하더라구요.
사람이 많지는 않았구요.9. ......
'22.5.25 7:01 PM (211.234.xxx.202)멈추시고 인상착의 확인 하신 후 반대방향으로 멀어지신 후에 경찰서에 신고 하세요.
이런 이런 나이에 인상착의 인간이 운동하는 여자들 성희롱 하고 다닌다구요.
당장 출동은 안해도 신고 누적되면 순찰이라도 돌겠죠.
그래서 저는 혼자 한적한 곳에 운동 잘 안가요.
저도 전에 비슷한 일 당한 적이 있어서요.10. ...
'22.5.25 7:02 PM (221.151.xxx.109)에이구...드런 놈이네
11. ㅎ
'22.5.25 7:04 PM (220.94.xxx.134)변태ㅅㄲ네요 처자식도 없나?
12. 중랑천
'22.5.25 7:08 PM (218.38.xxx.12)친구가 그동네 살아서 놀러갔다가 얘기들은적 있어요
여자만 보면 같이 자자고하면서 따라가는 유명한 놈 있댔어요13. 열받어
'22.5.25 7:08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전 이런경우대비
늘 핸드폰 녹화는 스텐바이 되어있어요.
112앱도 늘 준비
개산책시킬때 별별 또라이들 많은
세상이란걸 알았거든요.
길냥이 돌던지는 인간도 그래서 신고한적있어요14. 원글
'22.5.25 7:12 PM (182.210.xxx.178)막 달리다가 앞에 어느 여자분 보이길래 따라가듯이 붙어서 달렸거든요.
그러니 좀 지나 옆으로 지나가며 쳐다보던 의심스러운 그 ㅅㄲ
나이는 처자식 있을만큼 늙어보였어요.
자전거길이라 한적한 곳은 아닌데 자전거가 쭉 달리니까
사람이 적으면 간격이 많이 벌어져서 달리게 돼요..
개잡ㄴ 가다가 자빠져서 다쳤었으면 좋겠네요.15. 응
'22.5.25 7:12 PM (106.101.xxx.130)핸드폰 동영상기능 있어요.
몇번 사용 연습해놓으세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죠.
우리 동네에 주취자가 돌아다니고
길에서 자는걸 112에 신고 몇번했더니 순찰을 자주 돌더라고요.
신고하면 그런 놈들은 금방 알아채고 조용해집니다.16. ㅜㅜ
'22.5.25 7:15 PM (116.125.xxx.81)그 인간도 자전거 타고 오면서 그런 건가요? 그런 넘들은 나이 가리질 않더라구요. ㅠㅠ
전 심지어 임신해서 배가 만삭일 때도 술취한 할아버지한테 그런 일을 당한 적 있어요.
계단 올라가는데 술취한 할아버지가 비틀거리면서 손을 뻗으려고 하길래 급하게 비켰더니 꽥 소리를 지르면서 "넌 썩은 ㅂㅈ야!" 이러더라구요......그런 인간들은 녹음해서 반복적으로 신고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가족들에게 들키면 수치스럽지 않을까요? 어쩜 그런 인간들이 있는지...
너무 놀래셨겠어요. 위로 드립니다. 토닥토닥....ㅠㅠ17. 원글
'22.5.25 7:17 PM (182.210.xxx.178)그러고 보니 오늘 일진이 안좋기도 했네요.
그 놈 전에 육교밑에서 소변보는 개저씨 봤거든요.
별ㅁㅊ넘이 다있네 별꼴이다 그러면서 지나왔는데
바로 저 희롱을 당하는 일이 벌어진거예요. 에휴..
중랑천님 그런 일이 있군요.. 이제 자전거 타러 나가기 두려워졌어요 ㅠㅠ18. …
'22.5.25 7:17 PM (175.213.xxx.163)'22.5.25 7:12 PM (106.101.xxx.130)
핸드폰 동영상기능 있어요.
몇번 사용 연습해놓으세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죠.
우리 동네에 주취자가 돌아다니고
길에서 자는걸 112에 신고 몇번했더니 순찰을 자주 돌더라고요.
신고하면 그런 놈들은 금방 알아채고 조용해집니다.
———
동영상 찍는 기능 있는 거 모르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서 저런 팁을 주시는건지..?
이 상황에서 동영상 찍는거랑 내 몸 지키는 거랑은 아무 상관 없어보이는데요?
원글님 증거 남기는 건 중요하지만 대놓고 찍으면 저런 미친놈들은 진짜 물리력 행사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동영상 켜고 첨엔 다른 곳 향하면서 음성만 녹음하다가 마지막에 방향 맞춰서 얼굴 식별할 수 있게 잠깐 나오는 식이 나을 거에요.
세상에 미친놈들이 많아서 첨부터 대놓고 자기 찍으면 무슨 행패를 부릴지 모르니까요.19. 원글
'22.5.25 7:19 PM (182.210.xxx.178)ㅜㅜ님 위로 감사해요..
너무 놀라서 정신이 혼미했었어요.
딴 세상 다녀온 거 같네요.20. 원글
'22.5.25 7:21 PM (182.210.xxx.178)...님 네 맞아요..
21. ...
'22.5.25 7:22 PM (121.128.xxx.55)미친x는 무시하는게 상책이요
22. 헐
'22.5.25 7:22 PM (49.175.xxx.11)열받네요. 그런 미친ㅅㄲ는 도랑으로 꼬꾸라져 뒈져야 되는데.
자전거에는 블랙박스 같은거 못 달까요. 영상도 찍히고 녹음도 되는.23. 그 놈도
'22.5.25 7:29 P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자전거 타고 달리는 중이었단 말인가요?
뒤에서 걸어 오는 놈?24. 원글
'22.5.25 7:33 PM (182.210.xxx.178)그 놈도 자전거를 타고 저를 따라오는거였어요.
제가 앞에 여자분 없이 혼자 계속 달렸으면
그 ㅅㄲ 제 옆에 와서 수작 부렸을거 같아요.
상상만 해도 소름끼치네요 ㅠㅠ25. ..
'22.5.25 7:34 PM (223.38.xxx.71)블랙박스 꼭 다세요
영상이랑 소리 다 녹화 됩니다26. 111111111111
'22.5.25 7:37 PM (58.123.xxx.45)자전거에 블박달고 가슴팍에도 고프로같은거 메고 다니세요 저도 여기에 글썼는데 옆으로 와서 다리가 단단하다는둥 얼레레레 이상한 돌고래소리내는 새끼들 많어 곀고 블박달고 표시나게 가슴에 달고 다니니까 접근을 안하더군요 저도 중랑천쪽에서 그런일 당했어요
27. 개저씨들
'22.5.25 7:38 PM (175.223.xxx.38)저는 저보고 그러는건 아니지만
산책길에
정말 더럽고 끔찍한 소리 들었어요.
개저씨둘이 낮부터 막걸리 마시고
잔뜩취해서는
한명이 다른한명한테
니 딸은 왜 결혼안하냐면서
혹시 처녀냐면서
그럼 내가 @@@@@@
뒷말은 차마 못적겠네요.
친구 딸한테 어쩜 그런소리를 하는지.
더러운ㅅㄲ들28. 원글
'22.5.25 7:40 PM (182.210.xxx.178)윗님 고프로가 뭔가요?
29. 목에
'22.5.25 7:47 PM (223.38.xxx.185)전자호루라기 걸고다니세요.
강도,성추행범이 소리에 취약하대요.
귀가찢어질듯한 호루라기소리와 사이렌소리 중
아무거나 누르세요.
시선집중받으면 보통 열의 아홉은 도주한답니다.30. 고프로는
'22.5.25 7:48 PM (121.165.xxx.112)아웃도어 디카요.
요즘 많이 저렴해져서 10만원대도 많아요.
바디캠 같은것도 괜찮을 듯요31. ..
'22.5.25 8:23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동영상을 찍으시지..
32. 233
'22.5.25 8:51 PM (124.49.xxx.188)끔찍하네요..저도 결혼전에 옆에 지나가면서 그런노래 부른 남자 있었어요..아주오래전에....
33. ㅇㅇ
'22.5.25 8:58 PM (223.56.xxx.211)헐~
저도 평소 중랑천 잔차타는 사람인데요.
저거 어떻게 고발할 수 없나요.
개ㅅㅋ ~^&%×÷34. ??
'22.5.25 9:17 PM (180.229.xxx.17)저는 동네 뒷산 갔는데 산악자전거를 탄 놈이 지나가면서 여성 성기 비슷한 말을 하고 확 지나가는데 저런 병신같은게 있나 했어요
35. 헐
'22.5.25 9:34 PM (175.121.xxx.234)저도 중랑천 자전거 타는데
가끔 뒤따라 계속 오는 개저씨들 있는데
제가 이어폰 껴서 안들렸나보네요...
이상하게 따라오는 것들 있더라니
중얼 거렸는데 못들었나 보네요...
진짜 개저씨들은 아무 쓸모도 없고 더럽고 냄새나고 별짓을 다하네요...36. 으구
'22.5.25 9:52 PM (112.156.xxx.235)이러니
한남소리가 나오지
징글징글하다
난 셀수없이 성추행당해서
트라우마가 넘심해ㅜ37. 원글
'22.5.25 9:58 PM (182.210.xxx.178) - 삭제된댓글친구가 다른 사람도 피해 당할 수 있으니 경찰에 신고하래서 112에 전화했어요.
현재 상황이 아니라서 수사를 원하면 방문해서 고소장 작성하라네요.
그래서 그냥 현장 순찰 강화만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끊었어요.
여자 성기 남자 성기로 노래처럼 불러대는데 뒤돌아보지도 않고 막 달리기만 하니까
그 ㅅㄲ 목소리 높였던 거 기억나네요ㅠ 정말 더럽고 상스러운 개ㅅㄲ였어요.
다른 분들도 자전거타기나 달리기 하실때 조심하세요.
주변에 얼른 도움 요청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38. 다람맘
'22.5.25 10:00 PM (182.210.xxx.178) - 삭제된댓글친구가 다른 사람도 피해 당할 수 있으니 경찰에 신고하래서 112에 전화했어요.
현재 상황이 아니라서 수사를 원하면 방문해서 고소장 작성하라네요.
그래서 그냥 현장 순찰 강화만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끊었어요.
여자 성기 남자 성기로 노래처럼 불러대는데 뒤돌아보지도 않고 막 달리기만 하니까
그 ㅅㄲ 목소리 높였던 거 기억나네요ㅠ 정말 더럽고 상스러운 개저씨였어요.
다른 분들도 자전거타기나 달리기 하실때 조심하세요.
주변에 얼른 도움 요청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39. 원글
'22.5.25 10:01 PM (182.210.xxx.178)친구가 다른 사람도 피해 당할 수 있으니 경찰에 신고하래서 112에 전화했어요.
현재 상황이 아니라서 수사를 원하면 방문해서 고소장 작성하라네요.
그래서 그냥 현장 순찰 강화만 부탁드린다고 말하고 끊었어요.
여자 성기 남자 성기로 노래처럼 불러대는데 뒤돌아보지도 않고 막 달리기만 하니까
그 ㅅㄲ 목소리 높였던 거 기억나네요ㅠ 정말 더럽고 상스러운 개저씨였어요.
다른 분들도 자전거타기나 달리기 하실때 조심하세요.
주변에 얼른 도움 요청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40. …
'22.5.25 10:38 PM (14.138.xxx.214)요즘 변태 퇴치하는법 중 하나가 동영상 촬영이래요 자기가 찍히는 걸 알면 도망가드라구요
41. 자전거나오토바이
'22.5.25 11:35 PM (175.223.xxx.34)타고 가면서
가슴 만지고 가는 개새ㄱㄱ도 있어요.
진짜 너무 너무 억울하고
기분더럽고
진짜 죽여버리고 싶었어요.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옆에 바짝 붙으면
피하세요.42. 원글
'22.5.25 11:41 PM (182.210.xxx.178)제 글이 대문에 오른건 처음이에요!
많은 분들이 보시고 다들 조심하고 살펴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윗님 ㅠㅠ 세상에나
그것도 조심해야겠군요.
저 옛날 20대초반에 명동 한복판에서 길가던 놈이 가슴 만지고 지나갔던거 생각나네요.43. 토닥토닥
'22.5.26 12:07 AM (118.235.xxx.5) - 삭제된댓글이 글 댓글만 봐도
공연히 아이피 긁어서 훈계질하는 유형 있잖아요
본인은 공용 아이피 익명 뒤에 숨어서
익명이니 못할 짓 없는 거예요
핸드폰 동영상 촬영 모드로 돌려서
쫓아가세요
그쪽이 도망갈 겁니다
녹음 기능도요
증거가 최고44. 소리라도
'22.5.26 12:29 AM (41.73.xxx.74)녹음 할 수 있음 경찰에 신고라도 하는데
자전거 타고 어케 녹음에 촬영하나요 ㅠ
힘들죠 … 친구랑 같이 다니세요45. ...........
'22.5.26 4:55 AM (211.109.xxx.231)요즘 자전거 사고도 많고 하니 적당한 블박 달고 다니세요. 이런 일에도 대응이 되겠네요. 전후방 블박 모두 다는 분들도 점점 많아지더군요. 저도 주식 좀 회복되면 후방도 사려구요.
46. 와..
'22.5.26 8:24 AM (118.235.xxx.209)뭐 그런 개똘아이가 다 있나요.
열불 납니다.
원글 기분은 얼마나 무참하실 지..
그런 인간들은 어떻게 응징해야 하는지.
블박을 달고 다녀도 그 쓰레기를 어찌 잡나요.
진짜 그 주둥아리를 지 애들앞에서도 놀려봐야 하는데요.
쓰레기들 천지네요.47. 자전거에도
'22.5.26 8:29 AM (203.142.xxx.241)블박 달수 있지 않나요? 그거 달고 앞으로 또 당하면 바로 경찰 신고하세요. 진짜 미친놈들 천지네요
48. 제발~
'22.5.26 8:40 AM (175.223.xxx.27)동영상 촬영 꼭~ 하시고 신고도 꼭~ 하세요.
저런놈들은 여자들은 이래도 부끄럽고 챙피해서 신고 못한다는걸 악용하는겁니다.
사람 봐가면서 할겁니다.
감추고 넘어가는 사람이 많을수록 저런놈들도 많아져요.
꼭~ 어떤 방식으로라도 저런놈들 움찔하게 해줘야.
함부러 저러고 다니지 않습니다.
다음부터는 꼭~ 소리 녹음이라도 하시고 신고하세요.
이런 신고가 많아야 경찰도 움직입니다.49. 폴링인82
'22.5.26 9:43 AM (118.235.xxx.134) - 삭제된댓글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염미정의 대사 개새끼 개새끼 개새끼
'인간으로 태어났어도 짐승의 습성을 버리지 못했구나.' 하고
아래로 보세요.
미친 놈 헛소리 개소리에 기분 나빠질 필요 없다
개가 멍멍소리에 우리 일일이 대응하지 않잖아요
단지 놀랬을 뿐이니까
그러나 광견 조심하듯이 사람없는 곳은 조심하기로 해요.
경찰에 순찰강화 요청도 잘하셨네요.
우황 청심환 꼭 드시고 주무세요.
안정에 도움이 되드라구요.50. ㅁㅊ
'22.5.26 10:19 AM (125.190.xxx.212)도른자네요. 그런건 확 잡아 쳐넣어야 하는데... 어우 열받아.
51. 근데
'22.5.26 11:20 AM (1.232.xxx.65)이거 동영상 찍어서ㅈ신고하면 처벌 받긴 하나요?
그냥 훈방받고 끝나는거 아닌가요?
성희롱이니 모욕죄로 처벌받는건지?
아시는분 계세요?52. ㅇㅇㅇ
'22.5.26 12:26 PM (58.237.xxx.182)그럴땐 바로 동영상찍어야함
53. 신고를
'22.5.26 2:52 PM (211.211.xxx.96)하셨다는데 어찌 하신건지.. 이름도 얼굴도 증거도 없을텐데요... 상황이 열받지만..
54. ㅇㅇ
'22.5.26 3:52 PM (223.62.xxx.10)동영상 찍어서 사건반장에 제보해야함
55. 저런 인간들
'22.5.26 4:11 PM (123.254.xxx.58)아내나 자식들이 알까요?
알수도, 아님 평생 모를 수도 있겠죠.56. ㅇㅇ
'22.5.26 6:06 PM (123.215.xxx.177)미혼일때 출근길에 어느 미친놈(30대쯤)이 여자성기 노래를 부르며 따라 오길래 뒤돌아서 아저씨! 하고 빽소리 지르니 빠르게 도망가던일 생각나네요.
57. 워워
'22.5.26 6:50 PM (59.4.xxx.3)자전거를 속도 조절로 먼저 보냅니다.
그리고 녹음을 하든 찍든 뒤따라 가다 증거 확보되면 신고요.
그리고 심장이 조금 덜 떨릴 때는 먼저 가시죠..라고 이야기할거 같아요
보내고 똑같은 소리가 들리면 녹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