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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이 쏠때 자기 가게에서 쏘는 사람

ㅇq 조회수 : 5,152
작성일 : 2022-05-25 17:35:48
지인 모임이 있어요. 가끔 만나고 한분이 카페를 하시는데 카페는 거리가 있어서
다모였을때는 자주 못갔어요. 한두번 개인으로는 가봤구여..

그런데 그 분이 좋은일이 있거나 한턱 내야되는 상황이 되면 꼭 본인 카페에 같이 데려가서 쏩니다..
케이크나 커피 디저트 다양하게 가격맞춰 많이 내놓는건 좋은데
무언가 기분이 이상해요.
돈은 그분이 내는거 맞는데 왜 기분이 이상할까요?

다른 분들은 돌아가면서 검색해서 맛집 찾아서 한턱 내거든요.

몇년전에 한 사람이 저에게 단둘이 있을때
"저 사람은 절대 자기 손해 안봐.' 라고 저에게만 이런 얘기했는데
그땐 제가 어떤 기분인지 잘 몰랐거든요.

원래 장사하면 이런건가요? 제가 잘모르는건지요
IP : 125.188.xxx.4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5.25 5:37 PM (203.142.xxx.241)

    그게 아무래도 밖에서 사는것 보다는 싸게 먹히잖아요

  • 2. ..
    '22.5.25 5:38 PM (1.225.xxx.234)

    저도 주변에 그런분 있는데.. 매사 좀 얌체에요

  • 3. ....
    '22.5.25 5:39 PM (106.102.xxx.150)

    자기가 돈 지불하는데
    식당 고르는것은 자기 마음이죠.

    저 케이스는 이해하고 남는 케이스예요
    위치가 안좋거나 맛이 안좋다면 모를까
    저 정도는 이해되지 않나요?

  • 4. ...
    '22.5.25 5:39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전 그런가게를 하는사람은 없어서 그런경험은 해본적은 없지만 자기가 카페하는데 다른사람들도 남의가게 가서 한턱낼까요. 설사 있다고 해도 그런 사람은 드물것 같은데요 .

  • 5. 근데
    '22.5.25 5:39 PM (1.227.xxx.55)

    그 정도는 이해해 주겠는데요?
    매번 모임을 거기서 하고 돈을 걷는 것도 아니고요.

  • 6. 그게 어때서요
    '22.5.25 5:39 PM (211.221.xxx.43)

    밖에서 하면 여러 제한들이 있잖아요
    자가 가게면 편하게 있을 수 있으니까요

  • 7. 동글이
    '22.5.25 5:39 PM (80.89.xxx.213)

    주변에 그런 사람 있었는데 별루였어요 저도

  • 8. ...
    '22.5.25 5:40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전 그런가게를 하는사람은 없어서 그런경험은 해본적은 없지만 자기가 카페하는데 다른사람들도 남의가게 가서 한턱낼까요. 설사 있다고 해도 그런 사람은 드물것 같은데요 .
    솔직히 이해는 가는데 자기가게에 가서 자기가 한턱내는건데요.??

  • 9. ..
    '22.5.25 5:42 PM (175.113.xxx.176)

    전 그런가게를 하는사람은 없어서 그런경험은 해본적은 없지만 자기가 카페하는데 다른사람들도 남의가게 가서 한턱낼까요. 설사 있다고 해도 그런 사람은 드물것 같은데요 .
    솔직히 이해는 가는데 자기가게에 가서 자기가 한턱내는건데요.??
    입장바꿔서 원글님이 카페 한다면 원글님은 어떻게 할것 같은데요. 제가 만약에 카페해도 저분같이 내가게에서
    한턱낼것 같아서요

  • 10. ..
    '22.5.25 5:42 PM (118.235.xxx.16) - 삭제된댓글

    저도 괜찮은거 같은데요.
    아는 사람 가게면 좀 더 편하기도 하고 저는 그렇던데...

  • 11. 모임 회비
    '22.5.25 5:45 PM (1.238.xxx.39)

    본인 가게서 쓰게 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쏠 차례에 본인 가게서 쏘는것도 문젠가요??
    싸게 먹히기도 하겠지만 뻔히 장사하면서 남의 집
    가기도 그렇잖아요??
    뭘 그리 손해 안볼 짓을 한 응큼한 사람이 되는지 모르겠음.

  • 12. 공기
    '22.5.25 5:45 PM (106.102.xxx.118)

    서비스같은건 많이내나요?
    그렇담 이해가는데ㅜㅜ
    저는 세명이서 돈걷어서 내기로해놓고
    일주일째 입금안한 15살 윗분이 있는데
    말하기도 껄끄럽고 돈아깝네요

  • 13.
    '22.5.25 5:45 PM (211.208.xxx.123)

    3분에1값으로 때우는게 고깝게 느껴지시나보죠

  • 14. 내가까페하는데
    '22.5.25 5:47 PM (122.32.xxx.116)

    왜 남의 까페에 가서 차사고 케익을 사요? 굳이
    그리고 지인이면
    그 정도면 기분좋게 같이 갈만한거 아닌가요?

    내가 살 차례에 자기 맘대로 자기 가게로 끌고 가는 것도 아닌데요

  • 15. T
    '22.5.25 5:47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모임을 매번 그 가게에서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내가게에서 쏘겠다는게 왜요?
    음식점도 아니니 맨날 같은 메뉴라서 식상할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원글이 돈 낸거 아니고 얻어 먹은거잖아요.
    기분이 왜 이상한가요?

  • 16. 지나다
    '22.5.25 5:47 PM (223.32.xxx.97) - 삭제된댓글

    자기가 돈 지불하는데
    식당 고르는것은 자기 마음이죠. 22222222222

  • 17. ㅇㅇ
    '22.5.25 5:50 PM (106.102.xxx.253)

    거리가 있어 다모일때는 자주 못가는곳인데
    본인이 낸다고 해서 먼곳으로 오라는건 강제죠
    나같아도 기분나쁘겠어요

  • 18.
    '22.5.25 5:52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음식점이라면 메뉴가 호불호도 있고 매번 같은 거 먹는 것도 싫을 수 있지만 커피는 어차피 마시는 거 본인 카페서 먹는 게 뭐가 이상한가요?
    모일 때마다 가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이면 그러려니 할 것 같네요

  • 19. ....
    '22.5.25 5:52 PM (110.13.xxx.200)

    근데 반복되는거면 그런 기분이 이해가 가는데요.

    다른분은 아예 안사는데 그런거면 모를까..
    다른분들도 돌아가면서 사는 상황인데 그분들은 맛집 찾아가면서 가는편이고
    이분은 매번 자기 가게에서만 내는거면 그닥 손해는 안보고 모임의 분위기에는
    맞추지 않는 성향이라는거죠.
    글고 어떤 사람에게서도 손해안본다는 말이 나온다면
    그건 어느정도 그렇게 행동하니 그렇게 본다는 거겠죠.

  • 20. ㅇq
    '22.5.25 5:53 PM (125.188.xxx.40)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가게 몇주년 이라고 하길래 개인별로 다 방문해서 얼마라도 팔아줬는데
    알고보니 몇주년 작은 기념품 손님에게는 다 줬다고 하더군여..
    모임 사람들에게는 안줬어요.
    별것도 아니고 볼펜 같은거요..
    얘기하다가 우연히 사은품 있었다. 하다가
    아차하더니 다른 분들이
    아무리 작은거라도 우리도 갔는데.. 하니까 눈치보더니 다음에 가져와서 하나씩 주더라구요.

    이런 작은 부분들이 조금씩 이상한 기분을 느끼게해요...

    다른 분들은 만날때 서로 하나라도 줄려고하는데
    다들 조금씩 기분 상한다는 얘기도 하고
    저는 이분 처음에 좋게봐서 아직도 넘 좋은데
    그냥 이사람 특성인지... 이정도는 이해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 21. ㅠㅠ
    '22.5.25 5:58 PM (58.120.xxx.31)

    제 모임에도 그런 분 계신데 자기 카페에서 항상 모임하길
    바래요.
    다른 데서 모이면 안오구요ㅜㅜ
    사실 거기 프랜차이즈인데 커피 제 취향 아니라서 한두번은
    가지만 오라하면 고역이긴 해요.
    다른 멤버들도 멀어서 가기 힘든데 나이가 더 많으신 분이라
    표현 못하죠.
    자기가 한턱 쏠때 자기 가게에서 하는 건 애교 수준이네요~

  • 22. ㅇㄹ
    '22.5.25 6:00 PM (221.153.xxx.233)

    자기 가게에서 쏘는건 괜찮은거 같은데요??

  • 23. 특별할때
    '22.5.25 6:00 P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그러는거 아니고 안내도 되는때 그러는거면 문제없음.자기순번마다 그러면짜증나죠.

  • 24. ㅇㅇ
    '22.5.25 6:01 PM (223.62.xxx.8) - 삭제된댓글

    손해 안보는 스탈 맞네요
    회식할때 본인 집으로 가서 고기 구워 먹자는 울 사장 같네요
    ㅋ 울사장도 손해 1도 안보려고 하거든요
    근ㄷ 다른거 보다 먼게 싫네요
    멀리 가는거 딱 질색

  • 25. ...
    '22.5.25 6:01 PM (175.113.xxx.176)

    정말 행동이 눈에 거슬리는거 아니고는 마음에 좀안들어도 그려려니 해야죠.
    사람들 만나보면 100프로 마음에 드는 사람들 잘 없더라구요

  • 26. wii
    '22.5.25 6:02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충분히 이해가는데,
    모임언 모두가 고르게 돌아가면서 쏘는 거에요? 그래서 대충 총액 정해놓고요. 그래서 타인들은 비슷한 가격을 다른 가게에서 소는데 이 사람은 가기에서 총액을 비슷하게 맞춘다는 거에요?
    매번 모임을 자기 가게서 하자는 거 아니고 자기가 낼 때 그런 다면 이해되는 일이죠. 멀어서 가기 싫으면 참석 안 하면 그만이고요.

  • 27. ㅇq
    '22.5.25 6:03 PM (125.188.xxx.40)

    다른 분들은 이것저것 고민해서 맛집 선정하거든요 이거 좋아해요? 이렇게 얘기도 해보고
    그런데 그분은 그냥 너무 당연히 본인 가게로 가요

    지금 생각나는게
    얼마전에 가게 몇주년 이라고 하길래 개인별로 다 방문해서 얼마라도 팔아줬는데
    알고보니 몇주년 작은 기념품 손님에게는 다 줬다고 하더군여..
    모임 사람들에게는 안줬어요.
    별것도 아니고 볼펜 같은거요..
    얘기하다가 우연히 사은품 있었다. 하다가
    아차하더니 다른 분들이
    아무리 작은거라도 우리도 갔는데.. 하니까 눈치보더니 다음에 가져와서 하나씩 주더라구요.

    이런 작은 부분들이 조금씩 이상한 기분을 느끼게해요...

    다른 분들은 만날때 서로 하나라도 줄려고하는데
    다들 조금씩 기분 상한다는 얘기도 하고
    저는 이분 처음에 좋게봐서 아직도 넘 좋은데
    그냥 이사람 특성인지... 이정도는 이해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 28. ㅇㅇ
    '22.5.25 6:03 PM (118.235.xxx.140)

    카페에서 커피 케이크 디저트 다양하게 내놓으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ㅠㅠ 요즘 정말 비싸잖아요

  • 29. 안친한거죠
    '22.5.25 6:05 PM (122.32.xxx.116)

    내 친구라고 생각해봤는데 ㅋㅋㅋ
    진짜 내 가게라고 생각하고 미친듯이 팔아줄거 같아요 전

  • 30.
    '22.5.25 6:11 PM (119.67.xxx.170)

    자영업자 먹고살기 바쁜데 자기가게 놔두고 남의업장 가서 팔아주는거 좀 그럴거 같아요. 우리집은 가족모임 언니 세주는 고기집 가거든요. 자기가 쏘는거면 자기가게 가지 않을까 싶네요.

  • 31. 본인말고
    '22.5.25 6:15 PM (27.172.xxx.32)

    모임에서 딴 사람이 쏠때도
    그 가게 가서 팔아주곤 하겠는데 뭘요

  • 32. ㅇㅇㄹㅇ
    '22.5.25 6:17 PM (124.50.xxx.70)

    다른 사람이 거기 가자고해서 팔아주는건 자연스럽고 하나도 안이상한데..
    지가 자기가게로 가자는 건 충분히 오해소지가 있고 뭔가 이상한건 사실이죠,

  • 33. 돈걷어
    '22.5.25 6:17 PM (203.81.xxx.69)

    모이는 모임도 가게하는 친구있으면 일부로 거기로
    잡아요 팔아주려고요 그럼 친구는 서비스 엄청 풀고....
    친구좋고 지인좋다는게 뭔가요

    그 분이 쏘는거면 그건 그분 맘이죠

  • 34. 서비스
    '22.5.25 6:20 PM (223.38.xxx.199)

    왕창주면 ㅇㅋ
    아니면 얌체양아치.

  • 35. bb
    '22.5.25 6:25 PM (121.153.xxx.193)

    저도 카페 하는데 그렇게 하진 않아요. ㅜㅜ
    오시면 서비스는 충분히 드리는데 제가 사야할 자리면 다른 카페를 가더라도 우리 가게에 모시지 않죠.
    게다가 맛집이라 하신 거 보니 다른 분들은 식사 대접 하신 거 아닌가요? 식사랑 커피 차 디저트는 엄연히 다르죠.

    가격은 비슷할만큼 요즘 카페 메뉴가 비싸도 식사를 대접해야죠.

  • 36. ...
    '22.5.25 6:28 PM (124.5.xxx.184)

    회원들 모두 음식장사하는데
    맛집 방문하는거면
    그 사람이 이상한거고

    그 사람만 카페하면
    그럴수도 있겠거니 할거 같아요

  • 37. ㅎㅎ
    '22.5.25 6:42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그 사람 가게해서 그 모임 하는 걸껄요
    솔직히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이면 싫을 듯

  • 38. ,,
    '22.5.25 6:48 PM (1.229.xxx.73)

    뭐하러 다른 곳 매상 올려주느냐고
    그 집으로 가자고할 것 같아요

  • 39. ..
    '22.5.25 7:00 PM (223.39.xxx.2)

    그렇게 가도 돈 아깝지 않을 먹을만한 집이냐 문제죠.
    아무리 모임 사람이 운영한다 해도
    맛없는 맘에 안드는 음식을 먹게된다면 얘기해야죠
    내차례가 와서 내가 살때 그사람 밥값도 내 주는거잖아요.
    아무튼 좋은 것도 매번이면 저도 싫을 듯

  • 40. 그정돈
    '22.5.25 7:03 PM (112.152.xxx.66)

    이해되지 않나요?
    넉넉하게 내 놓는다면서요

    이럴때 돕고 사는거죠

  • 41. ..
    '22.5.25 7:04 PM (223.39.xxx.2) - 삭제된댓글

    그 지인이 음식을 가격맞춰 내놓는다잖아요.
    그럼 모임 사람들 상대로 장사하는겁니다.
    그 틈에 주머니 챙기는거

  • 42. ..
    '22.5.25 7:05 PM (223.39.xxx.2)

    그 지인이 음식을 가격맞춰 내놓는다잖아요.
    그럼 모임 사람들 상대로 장사하는 겁니다.

  • 43. 이것저것
    '22.5.25 7:15 PM (14.32.xxx.215)

    넉넉히 주면 오히려 오래 있거나 떠들어도 맘편하고 좋을것 같은데요
    아주 두드러지게 맛없는 집 아니면요

  • 44. ....
    '22.5.25 7:24 PM (89.246.xxx.224) - 삭제된댓글

    뭐하러 다른 곳 매상 올려주느냐고
    그 집으로 가자고할 것 같아요
    222


    반대로 보면, 그 사람 차례 아닐 때도 또 갈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아무리 맛집 탐방이라지만 이 시국에 맛을 떠나 한 번 더 갈 수도 있는건데.

    카페하는 친한 지인이라면 일부러라도 거기 가겠네요.


    제3자 눈에는 원글도 각박해보여요.

  • 45. ㅇq
    '22.5.25 7:31 PM (125.188.xxx.40)

    댓글 읽고나니 왜 허한 느낌이 드는지 알겠어요
    처음에는 다들 당연히 가서 팔아줘야지 했는데

    어느순간
    서비스 없고 딱 손해보기 싫은 마음을 알아서 그런가봐요

    가게에서 쏘는것도 다양하게 내놓긴 하는데 푸짐하다기 보다는 딱 다른 사람들 쏜 가격만큼 내놓는거.
    사은품도 안주려고 했고..

    모임 있을때도 장사하는 다른 분은 가끔 작은거라도 나누고
    다른 분들도 만든거나 이런 소소한거 나누는데
    절대 자기 가게 음식은 먹어보라고 가져온적도 없는거..

    댓글보면서 이해도 되고 뭐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는지 알게됐네여..

  • 46. ㅁㅇㅇ
    '22.5.25 7:55 PM (125.178.xxx.53)

    얌체네요..

  • 47. 저도
    '22.5.25 9:14 PM (39.117.xxx.106)

    별로.
    원가 얼마나 된다고 다른 가게서 한턱내면 지불하는 금액이 다르잖아요.
    그래도 돈안받는건 그나마 나아요.
    아는 사람은 매번 자기가게서 하려고하고
    서비스는 지인이라고 더 별로라 사람들이 결국 알아채고 빈정상해서 안가요.
    각박타령하는 사람들 한번 머리굴리는 사람들한테 당해보세요.

  • 48. 한턱
    '22.5.25 9:30 PM (42.24.xxx.249)

    쏜다는건 음식일 것 같은데 카페에서 쏘려면...음 저는 맘에 안드네요.
    케이크나 커피은 디저트 개념이라서

  • 49. 저는
    '22.5.25 10:04 PM (112.156.xxx.235)

    이해가 가는데ㅎ

  • 50. 와 다들
    '22.5.25 10:26 PM (112.151.xxx.88)

    다들 착하시네요
    실제로 말이 쏘는거지 자기가 다른가게에서 쓰면 10만원 생돈 나갈걸 원재료비만 3만원정도 나갈건데.
    다른분들에게는 오롯히 10만원 얻어먹을거자나요
    저역시 제가뭘하면 오히려 득보다 손해를 보는 쪽을 택해서
    저렇게 남겨먹는 사람 이해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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