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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부진이 오은영토크콘서트갔다는게 전 놀라워요

.. 조회수 : 21,685
작성일 : 2022-05-25 12:38:41
자녀키울때 톱클래스 상담가들
전화한통으로 vip로 1:1상담 좍 예약될것 같은데…
상주 상담가, 주치의도 있을것 같고요.
오은영 토크콘서트 비용이 10만원안짝이긴 하지만
평범한 애엄마아빠들 가는 자리에
고소영 이부진이 갔다는게 너무 신기해요
직접 예매했을까요? 아님 초대권이 와서 그냥 갔나
IP : 39.7.xxx.63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5 12:40 PM (112.221.xxx.67)

    그러게요
    오은영 그냥 부르면 안오려나...?? 오은영바로아랫급이라도....
    뭐...그냥 놀러간거 아닌가싶어요..그닥 아이고민은 없고 전반적인 얘기듣고 싶고..
    고소영이랑도 수다떨려고

  • 2.
    '22.5.25 12:41 PM (110.70.xxx.126)

    연예인들은 재벌이랑 어떻게 친해지나요?
    같은 학교 학부모일까요?
    전지현도 정용진 부인이랑 어울리던데

  • 3. ㅇㅇ
    '22.5.25 12:42 PM (39.7.xxx.63)

    그니까요 의외로 서민체험?에 호기심 있나 싶고요
    알고보면 금쪽이 애청자인지
    고소영하고 친한가요?

  • 4. 글보니
    '22.5.25 12:42 PM (223.62.xxx.176)

    고소영은 오은영상담 해본것같던대요. 재벌 연예인이 일반사람처럼 진료예약하겠어요 ㅎ 토크콘서트야 놀러간거겠죠

  • 5. 저는
    '22.5.25 12:44 PM (1.227.xxx.55)

    이해 되는데요?
    맨날 풀코스정찬만 먹나요.
    가끔 떡볶이도 먹고 된장찌개도 먹고.
    남들 하는 거 해보고 싶을 거 같은데요.
    오은영은 좋아할만 하죠.

  • 6. ..
    '22.5.25 12:44 PM (123.214.xxx.120)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러나 이런것도 이미지메이킹의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ㅎㅎ

  • 7. 세상이 달라짐
    '22.5.25 12:46 PM (106.102.xxx.221)

    아들도 대치동에서 학교 다니고 학원 다니지요
    옛날옛적엔 재벌 자제들은 종로, 대성 같은 유명학원 강사들 거마비까지 얹어주고 집으로 불러와 개인과외 받았는데요
    요즘은 재벌 아들딸들도 대치동 학원 보내더라고요
    조선일보 사주 일가도 회삿돈으로 기사 고용해서 카니발로 애 학원 픽업 했다는데요. 그 어린애가 기사한테 욕설과 막말 갑질로 유명 했잖아요

  • 8. ㅎㅎ
    '22.5.25 12:46 PM (119.148.xxx.165) - 삭제된댓글

    홍보실에서 가라 했나보죠 ㅋㅋ
    예전 백화점 나들이 생각해보면...

  • 9. 00
    '22.5.25 12:47 PM (123.100.xxx.135)

    알아서 빨아주고 이렇게 게시글까지 올려주는 시녀들 많네요 ㅎㅎ 둘이 어울려다니며 놀러다니나보죠 ~~

  • 10. ..
    '22.5.25 12:47 PM (39.7.xxx.166)

    그러고보니 아들 떡볶이 라면도 못먹게 한다하지않았나요? 암튼 1:1상담할거 같은데 일반인들 고민 나누는자리에 간게 신기해요 ㅎ

  • 11. 상담
    '22.5.25 12:49 PM (124.50.xxx.106)

    돈많으면 상담을 떠나서 많은 부분이 해결되니까 육아고충도 없을것같은데 왜 갔을까요?
    밥해주고 청소도 누가 좀 해주면 훨씬 훨 수월해서 아이랑 웃고 눈맞춰 놀아줄텐데...
    놀아주는 선생님도 따로 있겠죠?
    독박육아 이런말이 괜히 나왔겠어요
    현실육아의 벽은 큽니다

  • 12. 12
    '22.5.25 12:49 PM (114.199.xxx.43) - 삭제된댓글

    사실 여러 사람이랑 어울려야 재미있죠
    저도 이런 저런 일 겪고 어울릴 사람 없으니 요즘은
    심심해요 쇼핑도 많이 했는데 결국 짐덩어리고
    음식도 50 넘으면 살찌니 조절하게 되구요

  • 13. ...
    '22.5.25 12:50 PM (175.113.xxx.176)

    떡볶이 라면이야... 몸에 안좋으니까 못먹게 하겠죠 그건 재벌아니라고 해도 너무나도 이해가 가는데요 . 어릴때부터 그런거 입맛에 익숙해지면 그음식을 좋아할수도 있는거니까요.. ...그거랑은 다른것 같은데요 ..

  • 14. 홍보실 2222
    '22.5.25 12:51 PM (223.38.xxx.78)

    플러스 서민체험.
    인스타에
    사진이라뇨
    홍보실 기획 222

  • 15. ㅇㅇ
    '22.5.25 12:51 PM (39.7.xxx.47)

    현실을 알아야 사업 마인드에도 도움되기야하겠죠…
    아들도 어울려살라고 일반학교 학원 보내나보네요

  • 16. ..
    '22.5.25 12:51 PM (49.170.xxx.117)

    서민 행보죠

  • 17. ㆍㆍㆍㆍㆍ
    '22.5.25 12:52 PM (223.63.xxx.207)

    김말이,라면은 아들 어릴때 얘기니까 대충 감안하고 들으세요. 애들 어릴때 음식 종류 관리하는 엄마들 많잖아요. 우리엄마는 중학교 들어갈때까지 소세지, 탄산음료 안사줬었어요. 여기 82에도 애가 라면을 좋아해서 고민이라는 글도 올라왔었죠. 라면먹는거 싫어하는게 뭐 특이한건가요.

  • 18. ...
    '22.5.25 12:54 PM (223.41.xxx.30)

    이부진은 일반인들 고민을 알아야 직원관리, 회사관리에 도움이 되겠죠

  • 19. ㅇㅇ
    '22.5.25 12:57 PM (39.7.xxx.253) - 삭제된댓글

    근데 정치인이 아닌데 서민행보할 필요성이 있나요?

  • 20. ㆍㆍㆍㆍㆍ
    '22.5.25 12:57 PM (223.63.xxx.207)

    106.102/정몽준 막내아들이 몇년전에 종로 학원 다니며 재수했었죠.

  • 21. 대통령도
    '22.5.25 12:59 PM (223.38.xxx.211)

    요즘은 시민들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게
    여러모로 도움도 되고
    또 본인들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22. ㄴㄴ
    '22.5.25 1:00 PM (223.39.xxx.21)

    남편이랑 이혼소송한다고
    그간 좀 잠잠했던거지 원래
    그집안이 셀럽놀이 심취해서
    포털대문에 기사 올리고 그거
    직원들이 각 커뮤 퍼날라 퍼트리던
    역사는 유구합니다

  • 23. ...
    '22.5.25 1:00 PM (221.151.xxx.109)

    원래부터 친분있고요
    고소영 결혼도 신라에서 했고
    대기업 회장 가족이면 연예인들이 잘 보여야 할 vvip죠

  • 24.
    '22.5.25 1:05 PM (117.111.xxx.169)

    놀랍다는게 놀랍네요 ㅎㅎ

  • 25. 오박사님이
    '22.5.25 1:09 PM (125.134.xxx.134)

    토크콘서트도 하나요? 요즘 방송스케줄에 광고까지 병원도 가지고 있고 잠은 주무실수 있으려나요? 살도 좀 빠진것 같더만요
    오박사님의 체력의 무궁무진함은 어디까지인가. 박사님 존경합니다.
    저 집안이 셀럽놀이를 좋아하나보군요. 홍라희나 신세계 이명희는 남의 입에 오르내리는거 자체를 질색한다 들었는데
    그것때문에 이명희 예전 며느리 스트레스 왕창 받았다고
    근데 이명희 아들도 관종 홍라희 장녀는 셀럽을 좋아하시고
    독특하군요.

  • 26. ㅁㅁ
    '22.5.25 1:12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홍보팀에서 가라고 허니 갔겠죠 ㅎㅎㅎ

  • 27. ..
    '22.5.25 1:15 PM (222.117.xxx.76)

    제가봐도 홍보용 ㅋ

  • 28. 하씨남친
    '22.5.25 1:19 PM (116.123.xxx.191)

    인맥아닐까요?

    삼성이 의외로 연예인들과 친분 & 연애 같은거 드러내놓고 하는 느낌예요.
    현대가만 해도 아나운서 외에는 대내외적으로 드러나는게 없잖아요.

  • 29.
    '22.5.25 1:19 PM (121.159.xxx.222) - 삭제된댓글

    이부진 딸이 집에오는 장원한자 하고
    이부진이 젖몸살 심할때 오케타니 가슴마사지
    직접 전화로 평범한 일반인가는데
    안알리고 직접 나긋나긋
    저어 지금 갈수있을까요오
    외국출장가야하는데 가슴이 너무불편해서...
    하고 전화해서
    목소리 예쁘고 조심스런 산모인가
    아이고 외국가는데 야단났네 하고 오라했다가
    이부진이라 관리사가 깜놀했대요

  • 30.
    '22.5.25 1:19 PM (121.159.xxx.222)

    이재용 딸이 어릴때 집에오는 장원한자 하고
    이부진이 젖몸살 심할때 오케타니 가슴마사지
    직접 전화로 평범한 일반인가는데
    안알리고 직접 나긋나긋
    저어 지금 갈수있을까요오
    외국출장가야하는데 가슴이 너무불편해서...
    하고 전화해서
    목소리 예쁘고 조심스런 산모인가
    아이고 외국가는데 야단났네 하고 오라했다가
    이부진이라 관리사가 깜놀했대요

  • 31. 고소영
    '22.5.25 1:25 PM (121.190.xxx.156)

    고소영은 은근히 보통 사람들의 우러른(?) 시선 즐기는듯해요
    몇년전 둘째 어릴때
    키즈카페에
    둘째는 보모랑 들여보내고
    큰애 영유친구 엄마랑 2시간 동안 수다 떨더라구요
    바로 옆테이블에 있어서
    수다 내용까지 다 들렸어요

  • 32. ..
    '22.5.25 1:26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오은영이 누구인가요?

    연예인?
    스타?
    경영인?
    마술사?
    의사?

  • 33. .ㅣ..
    '22.5.25 1:26 PM (118.221.xxx.29)

    이재용도 프로포폴 그냥 강남 의원...읍읍

  • 34. ..
    '22.5.25 1:27 P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

    아 오은영님이
    셀럽이군요

  • 35. 하긴
    '22.5.25 1:36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집 노출되는것도 신경쓰일 것 같아요
    우리도 누가 오면 신경쓰이잖아요

  • 36. 오은영
    '22.5.25 1:37 PM (125.134.xxx.134)

    정신과의사. 정확하게 말하면 소아청소년 정신과 담당하시는 의학박사님. 아주대학교 의대 주임교수도 하셨던분입니다. 지금은 안하실껄요. 넘 바빠서.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프로그램도 하셨고요. 지금은 방송 광고 다 하시면서 셀럽이나 예능인으로 아시는분도 계십니다요.

    삼성이 연예인 친분을 그렇게 드러내는데 연예인 며느리는
    왜 그리도 시러했을까. 이명희가 재혼자리에 절대로 연예인은 안된다고 했다던데. 이재용도 어린나이때 부터 여자연예인들이
    어떻게든 줄 대볼려고 머리 쓰고 다가오는거 하는거 홍라희가 극혐 했다던데

  • 37. ㅎㅎ
    '22.5.25 1:40 PM (211.114.xxx.222)

    지난 토요일 일요일 토크콘서트있었고
    저도 일요일에 다녀왔어요. 초대권이 있어서..
    돈 주고 사면 99000원..
    5시 시작해서 7시30분정도 끝났는데 1부보다 사연듣고 얘기해주시는 2부가 더 좋았어요. 그런데 돈 주고 갔다면 아까울 것 같은...ㅎㅎ
    오은영박사님은 거의 교주더라구요.ㅎㅎ
    포토타임에 사진 찍으라고 손흔들고 웃어주시는데 표정이... 완전 연예인이시던데요?
    2부 말씀은 참 좋았어요.

  • 38. 인맥관리
    '22.5.25 1:43 PM (61.98.xxx.151)

    이미 안면트고 상담도 받고 인맥관리 차원에서 콘서트연다고 하니 홍보도 되라고 둘이 손잡고 갔겠지요.
    일반인처럼 전화해서 상담받을라고요.
    친해져서 주기적으로 만나 밥먹고 상담받고 애들상담하고 살겠지요.

  • 39. ㅇㅇ
    '22.5.25 2:19 PM (183.107.xxx.163)

    이부진하고 동창이었다는 사람 얘기들으니
    대학때까지는 보통 사람들하고 격의없이 어울려 놀았대요
    결혼도 서민이랑 했잖아요
    사람 참 괜찮았대요.

  • 40.
    '22.5.25 2:39 PM (223.38.xxx.51) - 삭제된댓글

    참 소박하네요.
    몇 년 제에는 푸드코트에서 우리네처럼 시식도 하고
    서민처럼 보이니
    아주 황송하기 이를데가 없나이다~~~

  • 41. 에혀
    '22.5.25 4:15 PM (106.102.xxx.198)

    오은영이라는 사람의
    환상에서 깨어나야 하는데
    돈이 돈이되는 형국

  • 42. ㅡㅡㅡ
    '22.5.25 5:35 PM (220.95.xxx.85)

    오은영 체력 부럽네요. 나이들수록 체력이 절실하네요.

  • 43. ...
    '22.5.25 7:52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오샘은 진짜 체력이...
    역시 살집이 좀 잇고 봐야하나봐요..

  • 44. ....
    '22.5.25 7:54 PM (110.13.xxx.200)

    오샘은 진짜 체력이...
    역시 살집이 좀 잇고 봐야하나봐요..

  • 45.
    '22.5.25 11:29 PM (222.107.xxx.49)

    이부진이 좀 의외인게 ㅡㅡ;;학원 설명회에 직접 왔더라고요.
    3년전 얘기예요ㅎㅎ

  • 46. 딴이야기죄송
    '22.5.26 12:36 AM (27.124.xxx.12)

    오은영 선생님 체력 부럽네요 22

  • 47. AA
    '22.5.26 4:22 AM (2.36.xxx.51)

    음님,
    이부진이 아이한테 어떻게 하는지 옆에서 본 사람으로서 전혀 의외 아닙니다. ^^
    당연히 직접 갔을 거예요 ㅎ

  • 48. ㅇㅇ
    '22.5.26 9:15 AM (118.235.xxx.40)

    대치동 이사가서 레벨테스트도 다 데리고 다녔다고 그러더라고요
    의외였어요 따로 과외선생 불러다 할줄 알았는데

  • 49.
    '22.5.26 10:04 AM (221.146.xxx.37)

    개포동 구석에 한*글방 설명회 갔다고 듣고 깜짝 놀랐네요.
    거기 한꺼번에 몇명 되지도 않는 설명횐데 엄마들도 많이 놀랐을 듯요

  • 50. ᆞᆞ
    '22.5.26 10:35 AM (218.39.xxx.182) - 삭제된댓글

    애도 휘문중 다니잖아요.
    대치동 학원보내구

  • 51. 연대아동학과출신
    '22.5.26 10:53 AM (175.120.xxx.134)

    이부진 연대 아동학과 출신인데요.
    애 교육은 나름 보고 배우고 들은 게 좀 있겠죠.

  • 52. ...
    '22.5.26 11:27 AM (118.235.xxx.130)

    정몽주니어 강남대성 다녔어요 그러다 그 사건 이후 그만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53. //
    '22.5.26 12:09 PM (218.149.xxx.92)

    골목맛집탐방 그런거 해보고싶은 소소한 재미같은거 아닐까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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