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설이길 바라는 불륜 이야기

오렌지 조회수 : 7,143
작성일 : 2022-05-24 15:06:38

불륜 남녀 15살 차이
10년 넘게 불륜중

안들킨 이유는
남자가 여자를 더 좋아하기 때문.

불륜녀는 시간이 지날수록 남자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상황인데 
남자가 정신+육체적으로 불륜녀에게 상당히 의지를 함.
불륜녀는 남자에게 바라는것도 무리수를 두는것도 없어서
남자는 주말에 편히 정상적 가정생활을 할수 있었음

와이프도 촉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약한몸과 우울증 증세로 막상 증거가 있어도 몰아부칠 에너지가 없었음.
경제력도 당연히 없음.
결혼초반부터 모든 돈관리를 남자가 하고
생활비를 타쓰는 상태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어 
딴주머니는 생각도 못함

자수성가한 남편은 
밑바닥에서 본인 능력으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꿀만한 대우를 받고 사회생활중.

어찌보면 샐러리맨의 신화라고 할수도 있어서 
평일에 남편의 스케쥴에 관해서는 일절 터치 못함.
술자리 늦어지는것. 매일 퇴근이 늦는것. 골프가는것 등등

남편이 부인에게는 성적매력을 못느끼고
무시하는 발언을 일삼아도
하나뿐인 자식은 죽고 못살았기에
남편이 밖으로 돈다는 촉이 강하게 올수록 
자식에게 더 집착해 자식 하나는 훌륭하게 키워냄

남들이 보기엔
고민이 있을게 없는 와이프...

IP : 119.196.xxx.1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미 스토리
    '22.5.24 3:08 PM (112.161.xxx.191)

    본처가 자식 잘 키워서 성공시켰는데 본인은 ㅜㅜ

  • 2. 11122
    '22.5.24 3:16 PM (106.101.xxx.161) - 삭제된댓글

    오피스와이프 이런건가요?
    참 결말이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 3. 제가
    '22.5.24 3:24 PM (125.187.xxx.44)

    아는 커플하고
    히스토리가 비슷하네요.

  • 4. 그자식
    '22.5.24 3:27 PM (116.125.xxx.12)

    지금 그자식은 어디 사나요?

  • 5. 저런
    '22.5.24 3:46 PM (175.121.xxx.110)

    경우는 모른척하고 지내다가 퇴직하면 재산분할 하고 이혼이 최고임. 순종적으로 조용히 퇴직할 때를 기다리는게

  • 6. 대학 동기
    '22.5.24 3:54 PM (220.78.xxx.44)

    한 5년동안 직장상사와 불륜관계인 친구가 있어요.
    불륜인 건 저도 얼마전에 알았어요.
    이쁘구요, CC였던 선배와 대학내내 교제하다가 스물 다섯인가, 여섯에 결혼했어요.
    시댁과의 관계도 좋고 그런데 불륜이라 고백했을 때 그 충격이란.

    상대 쪽 부인한테 걸려서 회사에 알리겠다, 난리가 났던적도 있어서 이혼까지 고려했더라고요.
    그런데 결국 그 부인이 참고(?) 헤어진척 지내고 있는데 아직도 진행중.
    저랑 얘기중에도, 술자리였는데 울더라고요. 같이 살고 싶다고.
    내가 아들 생각하라고 했는데 몰라~ 이러고.

    내 지인중에 불륜관계인 사람있으면 곧 손절할 것 같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안 되는 것도 우습고.

    그 상대남을 사랑을 하기나 할까 싶기도 해요.
    만나면 자고 헤어지고 자고 헤어지는데, 일상을 공유도 못하고.
    그런게 사랑일까요?

  • 7. ㅡㅡ
    '22.5.24 4:11 PM (118.235.xxx.59)

    그 미친넘은 왜 결혼은 해서 한 여자 인생을
    망치나요.
    재산 분할 해서 이혼해야죠.

  • 8.
    '22.5.26 1:31 AM (27.124.xxx.12)

    15살 차이 10년 넘게

    15살이나 많고 10년 넘었으면
    나이도 엄청 많을 텐데
    사랑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98 이 음악 한번 들어보세요, 지금 저기 20:53:03 6
1787697 지인에게 전화 부재중 20:52:36 17
1787696 덴마크,트럼프 그린란드 공격시 즉시 반격.."선발포 후.. 1 그냥3333.. 20:49:30 152
1787695 누구 잘못이 더 큰지 살살 6 ㅡㅡ 20:45:29 240
1787694 주당 주말 포함3일 일하면 주휴수당 없나요? 2 아르바이트 20:40:40 158
1787693 가족상으로 여자 상복입을 때 헤어 3 20:37:45 346
1787692 오십견을 영어로 뭐라 하게요~~ 2 ㅇㅇ 20:35:31 583
1787691 전업주부는 신용카드 못만드나요 7 ㅇㅇ 20:34:19 660
1787690 온라인 부업 사기인 것 같은데 한번 봐주실래요...급해요! 저 좀 도와.. 20:24:23 331
1787689 50중반 재혼 커플 3살아이 입양했더라구요 5 .. 20:22:06 1,401
1787688 추미애 “검찰에 여지 주면 다시 되살아나… 보완수사권 남겨선 안.. 4 뉴스하이킥 .. 20:19:40 335
1787687 아파트 천장치면 윗층에선 울림이 느껴지나요? 4 층간소음 20:16:53 438
1787686 요즘 이대남이 힘든것 아는데...부모세대 여자에 비하면 아무것도.. 9 ........ 20:08:48 643
1787685 요양원에서 일했던 사람이 말하는 진짜 현실 (펌) 17 ........ 19:56:40 3,668
1787684 이사 후 가구 파손 어떻게하죠? 9 ........ 19:55:20 514
1787683 SBS 고맙네요 7 .. 19:52:53 1,539
1787682 소비기한 하루 지난 오징어 괜찮을까요? -- 19:51:27 237
1787681 윤석열 커플은 지나가다 19:49:30 533
1787680 김병기 커플은 이재명 혜경궁보다 더한 것들 같아요 15 ... 19:47:14 1,271
1787679 유니스트 VS 연고대 컴공 14 송이송이 19:47:08 1,054
1787678 정신 없이 폭식을 하게 돼요 4 가끔 19:45:05 990
1787677 이호선 갈수록 예뻐지네요 8 .. 19:43:31 1,659
1787676 완경이후 확 확 올라오는 열 어찌 다스리나요 1 불타는고구마.. 19:42:38 511
1787675 그 인형이랑 그릇 엄청 모으던 블로거분 5 쿠클 19:36:23 1,449
1787674 이게 화를 낼 일인가요? 13 남편 19:27:45 1,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