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이 있는데 왜 안먹을려구요?? 짰으니 세균감염도 막게 소염제 드셔야죠.
잘짜지지도 않았다면 더 부어올라요.
님같은 분은 염증을 다스리는 식습관과 잘주무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약 확먹어서 잡고 식이요법 꼭 하세요
낫는게 더 중요하죠.
나타날 지 알수 없는 약의 부작용이 무서워서 병을 방치하는 분이 여기 또 있군요.
울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엉덩이 종기 때문에 돌아가셨어요. 약 잘드세요.
안먹어서 제금 재발한 것일수도 있어요
역대 조선임금들 종기로 엄청 죽었어요
제발 약드세요 안아키가 별게 아니라 이런거에요
종기 무서운줄 모르는 아줌마시네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먹으라고 하는 것은 다 드시는 게 좋아요.
염증 번지면 무서워요, 패혈증으로 죽는 사람도 많거든요, 제발 항생제는 처방 받으면 끝까지 드세요.
중간에 끊으면 내성만 생기고 효과도 없습니다...
울남편 집에서 종기짜고 감염되서 응급실에 실려가서 수술하고 입원했어요.
전 종기가 그렇게 무서운건지 처음알았어요.
요즘도 한번씩 짜달라고 하면 무섭다고 병원가라고해요~
모험하지 마시고 약 잘 챙겨드세요!
꼭 먹어야 할 약 거부하는 사람들 보면 너무 신기해요.
과학의 발전을 거부하면서 왜 혼자 조선시대를 살고 있는지..
그리고 항생제는 처방받은거 다 먹어야 하는거 알죠?
그냥 드시고 제대로 염증 치료하세요.
그 잘난 남자 정조도 종기 때문에 죽었죠.
소염제만 있었더라면 조선이 그 꼴은 안됐을 수도...
제발 맘대로 하지말고 의사말좀 들으세요. 처방된 약 좀 끝까지 드세요
원글님 8체질 가셔서 체질진단 받으세요.
고기 먹으면 않되는 체질인지 싶어서 글남겨요.
체질에 않맞는 음식 먹으면 몸에 염증이 잘 생기더라고요.
근데 8체질 잘하는곳에 찾아가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