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을 안 보고 계약했는데요

dd 조회수 : 3,170
작성일 : 2022-05-24 11:54:55
임차인이 살고 있는데 안 보여준다고 해서
집을 안 보고 계약했는데,
아무래도 찜찜해서 잔금 전에 확인하려고 해요.
(다른 층 내놓은 매물도 본 적 있어서 구조 확인은 했어요)
부동산에서 임차인한테 협조 요청하기로 했구요.
빌트인 가구, 가전 상태, 
도장, 도배, 바닥 상태,
샷시 (열림 닫힘) 상태,
조명, 수전, 욕조 상태 등.

그 외 필수체크사항 있을까요?
IP : 119.192.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mm
    '22.5.24 11:56 AM (49.175.xxx.75)

    계약서 특약에 다 적어놓으신거죠

  • 2. ㅇㅇ
    '22.5.24 11:57 AM (119.192.xxx.38)

    세입자가 갱신청구권 사용한다고 해서 바로 입주를 못하거든요ㅠㅠ
    갱신계약서 쓰기 전에 집 상태 확인하고 특약에 넣으려고 해요..

  • 3. ...
    '22.5.24 12:08 PM (1.239.xxx.65)

    누수, 결로 없는지 그리고 소음이나 주차장 이용, 그리고 그외 불편한 점은 살면서 없었는지.

  • 4. 야야야
    '22.5.24 12:18 P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계약한 거니 무를 수도 없고 누수 같은 중대하자만 잘보면 돼요. 원글님 나열한 것들 고장났다고해도 이미 물 건너 간 겁니다. 그리고 결로나 누수 부분은 봐두 잘 몰라요. 부동산에 동네 수리하는 아저씨 소개해 달라고 해서 같이 가세요.

  • 5. ㅈㅅㅇ
    '22.5.24 12:19 PM (106.102.xxx.214)

    보일러
    방충망

  • 6. ㅇㅇ
    '22.5.24 12:23 PM (119.192.xxx.38)

    네 매도자가 세놓은지 1년 좀 넘었고, 본인들이 살 때 보일러, 빌트인 냉장고 새로 교체했다고 들었어요.
    누수, 결로 없다고는 했는데 방충망도 잘 체크해볼게요.

  • 7. ...
    '22.5.24 1:04 PM (1.237.xxx.156)

    세입자갱신청구권 하시는걸보니 매매인거 같은데 매매라면 방충망 같은거야 소모품인데 그걸 매매금액에서 깍아주진 않겠죠.
    누수는 매도후에도 6개월이내는 전주인이 책임져야한다고는 해요. 집 판 입장에서는 몇개월지나서 이게 말이야 방구야싶기도 하겠지만요. 누수는 윗층에서 새서 우리집누수는 윗층문제니 윗층과 해결할일이고 집 매수자가 체크해야하는 누수는 우리집이 아래층으로 누수되는가?예요. 보상해줘야하니까.
    아랫층 가셔서 어디 새는데없는지 확인해달라하시고요. 욕실천장 같은데 패널안쪽으로 자세히 보면 누수가 조금씩 있는 경우도 있어요.
    지금은 미세하지만 언젠가 터질일이죠
    이건 관리실 기사님들이 체크해주시더라구요
    아님 욕실 천장 패널열고 후레쉬 비추고 여기저기 영상으로 찍어보세요. 물기젖은곳은 바로 보여요.
    또 베란다 창틀을 통해 누수되는경우가 많은데 창틀에 시멘트로 마감되어 있는지, 실리콘으로 마감되어 있는지 보세요.
    노후된 아파트 창틀한지 오래된건 시멘트로 벽과 창틀을 마무리 이음매 해놨는데 이게 부식되고 떨어져내리면서 누수돼요. 실리콘으로 실리닝작업해야되는거예요
    배수같은건 막히기전에는 알수가 없고.
    사실 바닥 배관 다시 한 제대로 수리 된 집을 매매하시는게 제일좋긴한듯. 바닥배관 새로 안 한 오래된 아파트는 내부인테리어 아무리 고급스러워도 모래성이예요. 터지기직전임.

  • 8. ..
    '22.5.24 1:05 PM (125.186.xxx.181)

    저도 10여년 전에 안보고 계약했어요. 매물도 귀하던 때라 소위 로얄동 로얄층 구조 다 알고 해서 지은 지 10년 안짝이면 그냥 해도 무방하다 생각했어요. 전세계약 매수자이면 꼼꼼하게 보시구요. 집 사는 거면 마이너 한건 어차피 고쳐 쓰든지 할 거라 위치. 소음. 일조권 등 좋은 매물이 중요하더라고요.

  • 9.
    '22.5.24 1:22 PM (119.192.xxx.38)

    어차피 바로 입주 못하니 소모품은 체크사항이 아닌 거 맞네요.
    아래층 누수 없는지 잘 확인해볼게요^^
    사실 향, 구조 등이 맘에 들어서 계약한 거라 임차인만 집을 깨끗하게 잘 써주는 하는 마음이긴 합니다..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78 알바 삥뜯은 청주백다방 점주 변호 법무법인 프런티어 논란 1 ... 08:27:10 77
1803477 베리쉬 or 안다르 속옷 입어보신분 지금에 08:23:10 50
1803476 주식 프리장 출발이 좋네요 5 에고 08:20:34 344
1803475 극세사행주 완전 별로네요 ㅠㅠ 10 ㅇㅇ 08:13:55 475
1803474 우리나라 기초수급자 2 궁금이 08:11:27 442
1803473 올리브오일 선물 골라주세요 ~ 2 .. 07:50:15 316
1803472 제가 화장실 청소를 할테니 할머니 틀니 좀... 5년 뒤 8 .. 07:35:56 1,984
1803471 당근에서 산 스포츠브라, 더러운데 5000원 연락말고 버릴까요 8 반품과정도 .. 07:21:48 1,659
1803470 국힘 함운경·조정훈 ‘구의원 갹출 의혹’ 당원에 고발당해···경.. 3 자업자득 07:10:23 417
1803469 빽다방 알바 보도 장인수 기자님 보도하신건데 6 저널리스트 07:04:37 1,793
1803468 인사 문제 일으킨 (전)기관장은 검찰 소환 조사 받아야 하는 거.. 유리지 06:58:32 228
1803467 시가 용돈, 매달 20. 적은가요? 많은가요? 35 ㅂㄱ 06:57:47 2,549
1803466 전작권 환수해 美부담 줄여야겠다는 생각 3 우주마미 06:47:33 1,076
1803465 악뮤 새 노래 소문의 낙원 들어보세요 1 악뮤 06:46:39 1,772
1803464 나도 당했다-청주카페에서 1년간 근무했던 다른 알바생의 제보 15 드림키퍼 06:26:47 4,477
1803463 지금 깨신 분들 뭐하세요? 6 . . 06:02:12 1,340
1803462 미국시장 다행히 살짝 올라오며 마감 2 ㅇㅇ 05:24:51 1,830
1803461 청주 카페 점주 "생각 짧았다"…음료횡령 논란.. 43 ........ 02:48:39 6,257
1803460 가수랑 팬이랑 사귀는 경우 많잖아요 4 ㅇㅇ 02:04:34 4,026
1803459 샘물교회 2탄인가요? 13 아이 c 01:49:59 3,954
1803458 청국장에 스팸이나 소세지를 넣는다면 4 ㅇㅇㅇ 01:42:48 1,059
1803457 이혼숙려 동서가 이상한거 아닌가요 3 .. 01:33:05 2,893
1803456 유튜버 썸머썸머 이혼했네요. 6 01:19:15 4,885
1803455 텐프로랑 동거한 개그맨 알아요 17 개그맨 01:12:21 11,394
1803454 가수콘서트에 망원경 ? 8 ........ 01:00:53 1,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