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치듯 보여지는게 다 이유가있는거 같아요
미정엄마 남편한테 화내며 밭 팔자면서 화내시며 몸이 고장이났는지 자꾸 땀이난다고... 어딘가 안좋으면 자꾸 땀나고 그래요 그쵸~그려면서 미정이얘기듣고 딥에와서 멍하니 식탁에 앉아있다가 화면이 바깥마당 빨랫줄 나무 보여주잖아요 집에있는 평범한 빨랫줄 바람에 흔들리는 나무 ..이젠 그 평범한걸 못본다는 그런씬같아요
저희 할아버지 돌아가시기전 대문밖에 한참을 서계셨어요 눈에 다 담아가실것처럼.... 그모습이 떠올라서~~~ 저 장면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같다란 생각이들더라구요 곧 죽음을 묘사한것같은.... 저는 이 드라마가요 다른 단순한 남녀 사랑얘기만 하는 드라마가 아니라서 더 좋아요 정말 신선해요
묘사를 잘해요
나의해방일지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22-05-24 01:02:15
IP : 210.106.xxx.13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뻐
'22.5.24 1:49 AM (211.251.xxx.199)젊은 사람이.아닌 어느정도 인생을 겪어본 사람들이
보면 좋은 드라마에요
힐링이 되기도하고 아프기도하고
나의 아버씨도 그랗고
한번이 아니라 몇번을 봐도 좋을 드라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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