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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용기로, 노무현 대통령이 열어주신 길 따라 멈추지 않고 가겠습니다.

노무현추도식 조회수 : 660
작성일 : 2022-05-23 20:57:32



희망과 용기로, 노무현 대통령이 열어주신 길 따라 멈추지 않고 가겠습니다.


누군가가 그립다는 것은 그 사람이 내 안에 남아있다는 뜻입니다. 내 안에 남은 당신을 찾아내고 싶다는 뜻입니다. 벌써 열세 번째 5월,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견고히 우리 안에 남아있습니다. 노무현 정신은 희망과 용기로 자라났습니다.
종종 찾아왔던 봉하지만, 오늘 봉하로 가는 길은 유독 발걸음이 무거웠습니다. 대통령님 앞에서 사람 사는 세상, 반칙과 특권 없던 세상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건만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 같아서 죄송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추도식을 가득 메운 수많은 분을 보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노무현 정신은 좌절하는 것도 포기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고난이 닥쳐도 두려움 없이 맞서는 결기,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노무현 대통령께서 먼저 열어주신 길을 따라왔습니다. 멈추고 싶을 때, 지치고 힘겨울 때 ‘노무현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하겠습니다. 대통령님 가시고 태어난 새로운 노무현들과 함께 사람 사는 세상,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그 길을 끝까지 걷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대통령님.


출처 : 계양을 이재명후보 페북에서




IP : 220.119.xxx.21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3 9:01 PM (39.7.xxx.129)

    멋지다! 노무현의 사람들!
    우리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잠깐 좌절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 2.
    '22.5.23 9:02 PM (106.101.xxx.4)

    네.
    오늘이 어찌나 경사스럽고 즐거운지
    춤이 막 절로 나오죠.
    오래 기억할게요.

  • 3. 다음
    '22.5.23 9:12 PM (223.38.xxx.234)

    권여사님도 이재명이 노무현과 가장 닮았다고 하셨죠. 저는 그때만해도 이낙연에게 속아 이재명을 혐오했더랬어요. 지금은 이재명의 진가를 알아버렸습니다. 응원할께요.

  • 4. metal
    '22.5.23 9:14 PM (61.98.xxx.18)

    이런 의미의 춤이었을텐데..
    이찍이들 트집잡기는.. 나라 말아먹게 생겼는데, 암튼 6월1일이 희망입니다.

  • 5. ...
    '22.5.23 9:17 PM (211.36.xxx.232)

    추도식 본 적이 없으니 그 분위기를 모르니까 이런말을 하는거죠.
    2찍이들은 박정희 전두환 추도식이나 보겠죠.


    '22.5.23 9:02 PM (106.101.xxx.4)
    네.
    오늘이 어찌나 경사스럽고 즐거운지
    춤이 막 절로 나오죠.
    오래 기억할게요

  • 6.
    '22.5.23 9:20 PM (118.235.xxx.59)

    출처를 보자마자 실소가 ㅎ

  • 7.
    '22.5.23 9:22 PM (106.101.xxx.4)

    추지도 않은 춤을 췄다고 하는 것도 아닌데, 뭘 다 보라마라예요?ㅋㅋ
    그래서 제삿날 춤은 왜 추고 난리랍디까?
    연신 눈물을 훔치며 춤을 췄다니
    지지자도 아닌 제가 다 걱정스러운데,
    님들은 괜찮아요?
    걱정 안되세요?

  • 8. ㅇㅇㅇ
    '22.5.23 9:34 PM (118.33.xxx.163) - 삭제된댓글

    혜경궁은 이 글보면 뭐라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재미나네
    노무현시체장사 한다던 혜경궁은 왜 안나올까?

  • 9. 00
    '22.5.23 9:45 PM (1.245.xxx.243)

    문대통령과 두손 꼭잡은 사진까지

    https://www.youtube.com/channel/UCNJM6dqu70Qr6VaseiW1Org/community?lb=Ugkxa2Jr...

  • 10. ...
    '22.5.23 10:04 PM (175.117.xxx.251)

    죄송해 하지마세요. 누구보다 이 후보 아픔 알아주고 안아주실분이 우리 노통이실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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