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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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페이스북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52457946251255&id=100044611621429
노무현 대통령님 13주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약속을 지켰습니다. 감회가 깊습니다.
아내는 연신 눈물을 훔쳤습니다.
그리운 세월이었습니다.
"우리는 늘 깨어있는 강물이 되어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처럼."
함께해주신 많은 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1. ..
'22.5.23 5:38 PM (39.7.xxx.37) - 삭제된댓글졸고 있으라 아내가 뭐 했는지 못봤나 봄
2. ...
'22.5.23 5:39 PM (39.7.xxx.37)졸고 있느라 아내가 뭐 했는지 못봤나 봄
3. 쓸개코
'22.5.23 5:40 PM (121.163.xxx.93)39.7.xxx.37 댁은 영상 제대로 안 봤겠지.
4. ㄴㅌ
'22.5.23 5:41 PM (175.114.xxx.153)얼마나 그리울까요 ㅠ
5. ᆢ
'22.5.23 5:41 PM (125.181.xxx.213)"우리는 늘 깨어있는 강물이 되어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처럼."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6. 감사합니다.
'22.5.23 5:41 PM (86.184.xxx.76)늘 기억하고 있어요
7. ...
'22.5.23 5:41 PM (211.226.xxx.247)졸고 있던데.. 행사때마다 졸던데..
8. 뒤집어씌위기
'22.5.23 5:42 PM (223.39.xxx.160) - 삭제된댓글그쪽 지지자들 특징인가요?
https://m.clien.net/service/board/park/17238282?combine=true&q=%EC%A1%B8%EA%B3...9. 쓸개코
'22.5.23 5:43 PM (121.163.xxx.93)뒤 글에서 배설하더니 이글에 껴들었네 둘이.
10. 39.7.
'22.5.23 5:43 PM (223.38.xxx.183)211.226
앰프소리 크게 울리던데
님들은 그런 와중에서 졸음이 오나요?11. 역시
'22.5.23 5:48 PM (121.129.xxx.166)문통의 철학이 담긴 워딩입니다.
12. ᆢ
'22.5.23 5:52 PM (121.143.xxx.62) - 삭제된댓글어깨춤 어깨춤
한심한 부부13. ...
'22.5.23 5:52 PM (1.242.xxx.61)윤가는 단잠에 아주 푹 빠졌네ㅉ
14. ..
'22.5.23 5:57 PM (223.62.xxx.27)ㅎㅎㅎ윤은 주무시네
2찍들은
아몰랑 김정숙 춤췄어
이러더니 ㅋ
어떻게 잠이 올수가있지15. 어차피
'22.5.23 5:58 PM (14.32.xxx.215)페북 누가 관리할테지만 이런날은 눈물 훔치고...이런건 알아서 빼는게 낫지 참 ㅠ
16. 쓸개코
'22.5.23 5:59 PM (121.163.xxx.93) - 삭제된댓글아무튼 입방아들은 잘 찧네요.
17. 쓸개코
'22.5.23 6:00 PM (121.163.xxx.93)아무튼 입방아들은 잘 찧네요.
18. .....
'22.5.23 6:00 PM (119.69.xxx.56)대통령취임식 2일전
몸이 열개라도 모자랏을테니19. 제발
'22.5.23 6:01 PM (121.143.xxx.62)쉴드 좀 치지 마세요
문지지자들 가족 추도식에 누가 와서 저렇게 어깨춤 들썩들썩 율동한다면 다들 당장 인연 끊으라 할 겁니다
저건 몰상식인 거에요20. ㅇㅇ
'22.5.23 6:02 PM (59.18.xxx.92)"우리는 늘 깨어있는 강물이 되어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처럼."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22222222222222221. ..
'22.5.23 6:06 PM (106.101.xxx.86)연신 눈물을 훔치며 춤을 췄다니...
어디가 많이 아프신 분인가?22. ㅇㅇ
'22.5.23 6:09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이게 참 신기한게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더니
내쪽이 나노단위로 입방아찧을땐 나몰라라 잘한다 잘한다 했을거면서 남이 하는 순간 엄청 이성적인 척 군단 말이죠
서로 니 입이 험하다 주장하고
구경꾼은 재미나네23. 깨어있는 강물
'22.5.23 6:09 PM (115.140.xxx.75)깨어있는 시민 하나하나가 모여 강물이 되고, 다시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거대한 흐름이 되길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윤 취임 후 그간 숨어있다가 독버섯처럼 돋아난 친일매국, 부패 세력을 깨끗이 몰아내는 거대한 흐름! 그 흐름에 동참하는 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주세요 여러분. 곧 그 시간은 옵니다!
24. 쓸개코
'22.5.23 6:12 PM (121.163.xxx.93)추도식 방문은 못하셔도 늘 마음쓰이셨겠죠.
지지자들 박수에두분 미소와 인사로 화답하시는 모습보니 좋더군요.
권양숙 여사님도 미소띈 얼굴로 한분한분 인사하시더라고요.
모두 건강하시길.25. 뭐지?
'22.5.23 6:13 PM (123.254.xxx.176) - 삭제된댓글연신 눈물을 훔치며 춤을 췄다니...
어디가 많이 아프신 분인가? 22222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5703026. ㄴ저링크
'22.5.23 6:14 PM (123.254.xxx.176) - 삭제된댓글댓글 맛집이네요 ㅎㅎ
27. 한주
'22.5.23 6:17 PM (110.70.xxx.104)저 지금 진영역, 봉하마을 추도식 참석하고 기차 기다리는 중.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어요
봉하마을은 더욱 더 아름다워지고 .
강산애가 추모곡 부르고.
문프는 얼굴 많이 상하셨고
얼른 회복되시길28. 쓸개코
'22.5.23 6:19 PM (121.163.xxx.93)110.70.x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오늘 더운 날씬데 가서 먼길 추도식 참석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29. ...
'22.5.23 6:19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알바하시는 첫댓글분.
당신은 깨어있는 시민틈에 무인승차중인 겁니다.
친일앞잡이들이 독립운동가들에게 빚을 지었듯.
독재의 협력자들이 민주화투사들에게 빚을 지듯이.
당신도 역사의 못난이입니다.30. 아이고
'22.5.23 6:20 PM (106.101.xxx.163)잊혀지고 싶다면서 왜 저리 나대... 진짜 ..
31. 그립다
'22.5.23 6:21 PM (124.50.xxx.70)노무현.....멋있는 사람이었,,,
32. ᆢ
'22.5.23 6:21 PM (49.163.xxx.111) - 삭제된댓글춤추는 김여사, 보는 내가 다 창피하다, 진짜.
꼭 저래야만 하나...
오늘 처음으로 문재인도 좀 안됐다는 생각이 듭니다.33. 123.254
'22.5.23 6:21 PM (14.6.xxx.67)추도식보지도 않고서 ...뭔말들이 많은지...
그노래부를때 다 박수치고 따라부르고 했어요34. ㅇ굥악마
'22.5.23 6:25 PM (128.14.xxx.133)술쳐먹고 지각하고 졸고
쌍따봉 날리고 한심한놈35. ㅇㅇㅇ
'22.5.23 6:28 PM (203.251.xxx.119)문대통령 문장력은 정말 간결하고 호소력있죠
노무현대통령도 그랬죠36. 쓸개코
'22.5.23 6:30 PM (121.163.xxx.93)14.6님 원래 그러잖아요.
37. ㅇㅇ
'22.5.23 6:34 PM (223.33.xxx.153)노무현대통령 추도식이라 마음 한켠은 복잡한 감정이 들었는데, 오랜만에 모습 보여주셔서 좋았습니다.
38. 으이쿠
'22.5.23 6:51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어깻춤은 좀 너무했다~~~
추도식인데...
아무리 추도식 식전 행사관람이라해도. . ..
뭐가 저리 흥겨울까..39. ᆢ
'22.5.23 6:52 PM (106.101.xxx.24) - 삭제된댓글문재인도 참 깝깝하것다~~~~~
40. 헐.
'22.5.23 7:00 PM (223.38.xxx.239)거니가 저랬다면?
아찔하네요 정숙님이어서 다행.41. ㅋㅋ
'22.5.23 7:00 PM (117.111.xxx.238)윤썩은열이도 답답 깝깝 미쳐불것이다
42. ...
'22.5.23 7:03 PM (223.33.xxx.124)어깨춤은 유시민님도 했어요 강산에 님 노래가 아주 힘차고 좋았어요 저도 집에서 했는데요 속이 뻥 뚫렸습니다 문대통령님 내외 보고 유시민님 이해찬님 등 보니까 그래도 좀 힘이 나더라구요
43. 히어리
'22.5.23 7:10 PM (223.38.xxx.171) - 삭제된댓글행사에 단골로 조는 인간은 굥
난 첨 봤다.44. 82가좋아
'22.5.23 7:28 PM (211.33.xxx.154)하도 난리길래 탬버린 춤이라도 춘줄 알았네. 강산에 노래 맞춰 센스있게 어깨 흔드는 순간캡쳐가지고 신난 2찍들 ㅋㅋ
45. ᆢ
'22.5.23 7:48 PM (106.101.xxx.99) - 삭제된댓글여사님 오늘 2차 노래방 한번 가셔야겠는걸요?
46. 진짜
'22.5.23 8:58 PM (222.239.xxx.66)거니가 그랬으면 탬버린댓글 백만개달림 백퍼ㅋㅋ
47. ....
'22.5.23 9:13 PM (106.101.xxx.181)아휴 벌레들.. 퇴임한 대통령 인기에 아직도 쫄리나보네?
48. ᆢ
'22.5.23 9:28 PM (118.32.xxx.104)지랄발광하는 버러지는 무시해요.
쫄리는게 많은기보죠49. 숨결
'22.5.23 10:15 PM (61.253.xxx.59)우리는 늘 깨어있는 강물이 되어
결코 바다를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처럼."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원글님 감사합니다3333333350. 106.101
'22.5.24 7:53 AM (124.216.xxx.136) - 삭제된댓글잊혀지고싶어도 집앞에 확성기갖다대고 밤새 염병하는 인간들땜에 내가 입에다 똥물 던지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