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 시간내로 살 빼고 나와
1. ㅋㅋ
'22.5.23 12:49 PM (210.96.xxx.10)그 대사 넘 좋았어요
2. ..
'22.5.23 12:50 PM (223.38.xxx.203)준비할 시간 주는거 보고
구씨 센스 있네 했어요 ㅋ3. 어휴
'22.5.23 12:50 PM (118.235.xxx.52)그럼 나 못만나는디..ㅋㅋ
4. 어우
'22.5.23 12:50 PM (211.57.xxx.44)한시간내로 살빼고 나와
심쿵
전화번호 바꿨더라
겁도 없이
또 심쿵
넷플로 그 몇분만 다시 봤어요...
그래요 이래야 박작가이지요
또오해영때도 사랑빠진 달달한 장면은 정말 좋아했어요
또오해영은 작년에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5. 미정이
'22.5.23 12:53 PM (220.75.xxx.191)넘 환하게 웃는거 진짜 예뻤어요
거의 드라마에서 첨인듯ㅋ
원망스러울만도한데
어쩜 그리 환하게 ㅎㅎㅎ6. 미정이가
'22.5.23 12:53 PM (112.165.xxx.246)안된다고 하서
왜 그러나 했더니
살쪄서ㅋㅋㅋ
저도 저런 상황 많았는데
완전 공감ㅋㅋㅋㅋ7. 미정
'22.5.23 12:56 PM (125.240.xxx.205)미정이고 구씨도
소리내어 웃으니 참 좋더라고요.
뭐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지만
그걸 콕 집어 표현하는 게...참8. ..
'22.5.23 1:01 PM (175.208.xxx.100) - 삭제된댓글보자
전 이 말에 심쿵했어요.
그리고
이름이 뭐에요? 구자경이라고.해요.
새로 다시 시작하는 연인같아 좋았어요.9. 근데
'22.5.23 1:02 PM (124.111.xxx.90)구씨에 대한 어떤 스토리가 또 나올까요?
지금까지의 해방에서의 구씨는 그야말로 개놈 아닌가요? 손석구가 아닌 구자경은 도저히 이해해줄 수 없는 더러운 캐릭터인데 저는 구자경이라는 인물을 납득시킬만한 서사가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10. 어휴
'22.5.23 1:06 PM (222.104.xxx.240)호빠 선수잖아오ㅡ
11. 거르라며
'22.5.23 1:08 PM (175.125.xxx.8) - 삭제된댓글제목에 해방이라도 달아요
드라마 게시판도 아닌데
낚시질도 아니고 짜증12. ~~
'22.5.23 1:20 PM (61.72.xxx.67)구.자.경. 이라고 합니다. 이제 새로운 시작 같았죠.
13. 어쩜
'22.5.23 1:40 PM (175.223.xxx.22)심쿵멏번을했는지
14. 미정에게 거는
'22.5.23 2:06 PM (122.32.xxx.100)전화벨 소리들리는 부분부터 14화 끝까지 보고 또 보고..ㅠㅠㅠ
15. ㅇㅇ
'22.5.23 3:16 PM (106.101.xxx.86)5분안에 살빼고 나오라해도 전 살 도려내고 나갈수있어요ㅋㅋㅋ. 아진짜 배가 살살 간지러운 달달한 표정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