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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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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에 대한 배우 김지미의 생각) 어떻게 생각하세요?

난 동의 조회수 : 3,987
작성일 : 2022-05-23 11:51:53
김지미는 어린남자, 나이든 남자 다 살아봤지만 남자는 다 똑같다. 어린애다. 라며

유명하고 파워있고 능력있는 사람이 가정을 행복하게 한다고 생각하면 절대 오산이며
결혼은 인간 대 인간으로 가장 편한 상대와 해야한다  
고 했다. 

그러면서 
집안좋고 돈이 많다고 해서 그 집에 딸을 시집보내려고 하지 마세요. 딸이 불행해져요
제겐 조카가 서른두명 있는데 사랑외에 다른것은 보지 말라고 말해요. 
완전하게 갖춰진 사람을 만나려고 하지 말라고 하지요 
완전하게 갖춰진 것을 얻으려면 그만큼 희생이 필요하니까요 

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https://youtu.be/Wwb3bKoUQLg


전 김지미 생각에 동의해요. 
IP : 124.5.xxx.184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3 11:52 AM (124.5.xxx.184)

    4번 결혼 해본 레전드 여배우 김지미의 결혼 조언

    https://youtu.be/Wwb3bKoUQLg

  • 2. ㅇoo
    '22.5.23 11:53 AM (223.38.xxx.246)

    100퍼 동감

  • 3. 가장편하다는게
    '22.5.23 11:54 AM (222.234.xxx.14)

    뭘까요?
    조건은 적당히 보고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 4. 김지미가
    '22.5.23 11:54 AM (1.217.xxx.162)

    여장부 스타일이니 남자가 어린 애로 보이는 거죠.
    케이스바이케이스지, 뭔 남자가 다 어린 애랍디까.

  • 5. ....
    '22.5.23 11:56 AM (121.165.xxx.30)

    가장편한사람찾으려고 결혼은 4번이나 했나봅니다..

  • 6. ..
    '22.5.23 11:56 AM (106.102.xxx.206) - 삭제된댓글

    사랑처럼 잘변하는 것도 없어요. 조언 따윈 사실 필요 없죠

  • 7. ...
    '22.5.23 11:56 AM (1.235.xxx.154)

    살아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인간이 욕심이 많아서
    늘 자기 손에 없는거 찾아요
    만족을 못하는게 최고의 문제

  • 8. ..
    '22.5.23 11:57 AM (116.40.xxx.27)

    딸한테 이사람없으면 못살겠다하는 마음이 생기면 결혼하라했어요. 그래야 힘들어도 참고 이겨낼수있다고.. 결혼생활은 길고 쉽지않잖아요.

  • 9. ...
    '22.5.23 11:57 AM (39.7.xxx.129)

    케이스바이케이스이지만, 대체로 동의
    같이 있는 시간이 편하고 행복한 게 중요.

  • 10. ...
    '22.5.23 11:57 AM (124.5.xxx.184)

    김지미가
    '22.5.23 11:54 AM (1.217.xxx.162)
    여장부 스타일이니 남자가 어린 애로 보이는 거죠.
    케이스바이케이스지, 뭔 남자가 다 어린 애랍디까.
    ----------

    이 글의 포인트는 어린애가 아닌데
    왜 거기에 꽂히신건지... ㅋ

  • 11. 4번
    '22.5.23 11:58 AM (110.70.xxx.5)

    실패한 사람인데요. 계속 똑같은 실수 하신거 아닌가요?
    최무룡과 살았을때 최무룡이 집에도 안들어오고 다방에서 여자끼고 놀고 있어서 김지미가 아이 들쳐엎고 다방에 갔는데 최무룡이 ㅇㅇ이 엄마 몸상한다 걱정하는거 보고 헤어질 결심 했다던데 최무룡이 이여편네야 어딜 여길와 하고 뺨이라도 떼렸음 헤어지지 않았을거란 소가 웃을 소리도 하신분

  • 12. ...
    '22.5.23 11:59 AM (124.5.xxx.184) - 삭제된댓글

    ....
    '22.5.23 11:56 AM (121.165.xxx.30)
    가장편한사람찾으려고 결혼은 4번이나 했나봅니다..

    ---------------
    4번째 결혼은 김지미 어머니의 강력추천때문이였대요 ㅋ
    덕분에 어머니가 3년은 더 사신거 같다고 했지만
    제일 후회하는 결혼이였다 하네요.

    유튜브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안보는데
    보면서 공감되더라구요

    저와는 아무 상관없는 유튜버라 홍보아니니까
    보고싶은 분들은 보세요.

  • 13. 본인처럼
    '22.5.23 12:00 PM (175.223.xxx.178)

    본능에 꼴리는데로 안살면 됩니다. 4번째 결혼은 씁쓸했죠
    당대 톱배우가 버림 받았으니

  • 14. ...
    '22.5.23 12:01 PM (124.5.xxx.184)

    ....
    '22.5.23 11:56 AM (121.165.xxx.30)
    가장편한사람찾으려고 결혼은 4번이나 했나봅니다..

    ---------------
    4번째 결혼은 김지미 어머니의 강력추천때문이였대요 ㅋ
    덕분에 어머니가 3년은 더 사신거 같다고 했지만
    제일 후회하는 결혼생활이였다 하네요.

    유튜브 좋아하지 않아서 자주 안 보는데
    보면서 공감되더라구요

    저와는 아무 상관없는 유튜버라 홍보아니니까
    보고싶은 분들은 보세요.

  • 15. .......
    '22.5.23 12:01 PM (118.235.xxx.49)

    사랑보고 결혼해서 바람과 불륜을 밥먹듯이 했나요?

  • 16. ...
    '22.5.23 12:02 PM (124.5.xxx.184)

    본인처럼
    '22.5.23 12:00 PM (175.223.xxx.178)
    본능에 꼴리는데로 안살면 됩니다. 4번째 결혼은 씁쓸했죠
    당대 톱배우가 버림 받았으니

    ------------
    이종구에게 버림받아서 이혼한거예요?

    좀 풀어주세요

  • 17. 저런소릴어떻게
    '22.5.23 12:02 PM (124.5.xxx.197)

    최무룡이 유부남 아니었나요?

  • 18. 100% 동감
    '22.5.23 12:02 PM (119.203.xxx.70)

    나랑 맞는 사람이 가장 편한 사람이더라고요.

    취향 성격 정치 생활태도..... 남편하고는 정말 싸울일들이 별로 없어요.

  • 19. 4번째
    '22.5.23 12:04 PM (223.38.xxx.224)

    그 늙은 의사가 김지미를 버렸어요?
    김지미가 병원도 차려준거 아니였나요?

  • 20. ...
    '22.5.23 12:04 PM (124.5.xxx.184)

    이종구와 결혼과 이혼 검색했더니
    이게 나오던데
    딱히 김지미가 버림받은거 같지도 않은데요....?

    https://blog.daum.net/jgparkj/6045908

  • 21. ㅇㅇ
    '22.5.23 12:05 PM (175.223.xxx.85) - 삭제된댓글

    82는 결혼은 돈. 학력 직업 능력에 맞게
    쪽이라서 그 생각이 잘 안먹힐듯요.
    자기일에서.성공한. 나이든 여성이
    이런 말하니 신선하고 멋지네요

  • 22. .....
    '22.5.23 12:06 PM (211.221.xxx.167)

    사람만 보고 결혼했는데
    그 사랑도 유효기간이 있나보네요.

    김지미가 결혼을 4번이나 핬다는걸 보면
    사랑만 보고 결혼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 23. ...
    '22.5.23 12:09 PM (124.5.xxx.184)

    어머니가 아파서 병원에 다니다 이 박사를 알게 됐어요. 어머니의 주치의였죠. 아마 제가 우리 나라의 대표 여배우이고 궁색하지 않게 잘사니까 남자로서 부담되지 않았겠죠. 또 유명하니까 같이 유명해질 수도 있고요. 지금 생각하면 아마 그래서 결혼한 듯해요. 이 얘기가 궁금하시죠?

    (중략)

    제가 한 달에 3백50만원도 안 되는 월급 봉투를 받았어요. 3년 동안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지요. 전 월급 봉투를 모르니까, 또박또박 그 날짜에 돈이 들어오는 게 신기하기도 했고요. 받을 때마다 ‘고맙습니다’ 그러면서 받았죠. 사실 우리야 몇천에서 몇억씩 하는 개런티를 받으니까. 그래도 감사하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한 3년쯤 지나니까 변화가 있더라고요. 제게 노른자 땅이라는 압구정동에 빌딩이 있어요. 그걸로 밥 먹고살아요. 그런데 거기다 병원을 개업하고 싶어하더라고요. 말릴 수는 없었죠. 학자로서 후진을 양성하고, 평생 소원이 개업이라는데. 그래서 석 달 걸려서 제가 직접 인테리어하고 빌딩을 증축했지요.

    그렇게 자리를 옮기면서 매스컴을 타고 유명해졌어요.
    저희가 싸운 적은 별로 없는데 토크쇼 때문에 싸웠어요.
    병원 광고도 되고 선전도 되니까 나가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싫다고, 사진 찍는 것도 싫다고 했어요. 그래도 개업을 하니까 협조해서 나갔고 병원이 성업하게 됐어요. 전국에서 물밀 듯 사람들이 몰렸죠. 세계 권위자라는 소문이 나고 잘됐죠. 지금도 잘될 거예요.

    잘되면서부터 사이가 석연치 않더라고요. 자칫하면 재산 싸움이 날 거 같고요. 전 ‘돈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구나’를 배웠어요.

    (중략)

    저는 당당해요. 이혼을 하고 바람을 피웠을 때도 비판을 받고 책임을 졌어요. 최무룡 씨와 간통죄를 받았을 때도 아이들 네 명을 길렀고요. 하지만 후회는 없었어요.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고 비난을 받죠. 하지만 이것만은 후회가 됐어요. ‘왜 이혼하지 않았나. 자식을 난 남편하고도 5년 후에 이혼했는데 왜 11년이나 살았나’ 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후회를 했어요.
    최근에 이 박사가 TV에 출연했다고 해요. 흐름이 빠른 영화를 하던 사람이라 전 지루해서 연속극은 못 봐요. TV를 자주 안 봐 모르는데 주변 사람들이 전화를 했어요.

    제가 헤어질 때 이 박사가 어렵다고 쓰던 물건들을 달라고 해서 가져가라고 직접 이사시켜 줬거든요. 그런 물건들이 그대로 집에 있는데 스위트홈이라면서 인터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새 부인이랑 살면서 ‘흔적을 없애야 하지 않나, 부족한 사람이구나’ 했지요.

  • 24. ...
    '22.5.23 12:10 PM (124.5.xxx.184) - 삭제된댓글

    .......
    '22.5.23 12:01 PM (118.235.xxx.49)
    사랑보고 결혼해서 바람과 불륜을 밥먹듯이 했나요?

    -------------------
    뭘 보고 불륜을 밥 먹듯 했다는건지
    근거자료라도 좀 갖고 와서 얘기하세요.

  • 25. 내가 김지미냐?
    '22.5.23 12:11 PM (124.5.xxx.184)

    .......
    '22.5.23 12:01 PM (118.235.xxx.49)
    사랑보고 결혼해서 바람과 불륜을 밥먹듯이 했나요?

    -------------------
    뭘 보고 불륜을 밥 먹듯 했다는건지
    근거자료라도 좀 갖고 와서 얘기하세요.

    남편이 바람이라도 났나?
    왜 나한테 이러는지...

  • 26.
    '22.5.23 12:12 PM (61.74.xxx.175)

    최민수 아버지랑 바람 피다 걸려서 결혼한거 아니었나요?
    그게 사랑인가요?
    최무룡이랑 헤어질때도 사랑해서 헤어지는거라고 했다면서요
    아무데나 사랑을 갖다붙이지 말았으면 해요

  • 27. ........
    '22.5.23 12:15 PM (118.235.xxx.200)

    최무룡이랑 불륜해서 위자료 엄청 줬잖아요.
    몰라요?
    사랑만 하면 남의 가정 깨도 되는거에요?

  • 28. ...
    '22.5.23 12:16 PM (124.5.xxx.184)


    '22.5.23 12:12 PM (61.74.xxx.175)
    최민수 아버지랑 바람 피다 걸려서 결혼한거 아니었나요?
    그게 사랑인가요?
    최무룡이랑 헤어질때도 사랑해서 헤어지는거라고 했다면서요
    아무데나 사랑을 갖다붙이지 말았으면 해요
    ------------------

    사랑해서 헤어진다는 김지미가 아니라 최무룡이 한 말이고

    헤어진 상황은
    최무룡이 배우하다가 영화제작한다고
    김지미가 가진 돈으로 영화 15편을 제작했다가 말아먹고
    (최무룡이 영화제작한다니 김지미가 아무 조건없이 뒷바라지 했다고)
    주위에 빌린돈 3천만원인가 못 갚아 파산하고는

    김지미랑 이혼 기자회견 하면서
    최무룡이 사랑해서 헤어진다 말했다는데
    그걸 왜 김지미에게 갖다 붙이나요? ㅋ

    김지미가 한 말이 아닌데요.

  • 29. ...
    '22.5.23 12:17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전 최민수 때문이라도 김지미 좋게 안보여요..ㅠㅠㅠ 지금 연예인이었으면 거의 뭐 매장당한 연예인 아닌가요.. 막말로 김민희보다 더 욕얻어먹었을것 같아요.. 최민수 갓태어났을때 그런일 벌어진걸로 아는데. ㅠㅠ 최민수 어린시절이 얼마나 불우 했나요 .. 그래도 뭐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고 있지만... 어린시절은 많이외로웠을것 같아서 그런지 김지미가 좋게는 안보여요

  • 30. ....
    '22.5.23 12:19 PM (118.235.xxx.200)

    김지미 남성편력 검색해 보세요.
    사랑타령하기엔 그냥 색광같은데...

  • 31. ..
    '22.5.23 12:19 PM (175.113.xxx.176)

    전 최민수 때문이라도 김지미 좋게 안보여요..ㅠㅠㅠ 지금 연예인이었으면 거의 뭐 매장당한 연예인 아닌가요.. 막말로 김민희보다 더 욕얻어먹었을것 같아요.. 최민수 갓태어났을때 그런일 벌어진걸로 아는데. ㅠㅠ 최민수 어린시절이 얼마나 불우 했나요 .. 그래도 뭐지금은 결혼해서 잘살고 있지만... 어린시절은 많이외로웠을것 같아서 그런지 김지미가 좋게는 안보여요
    아버지를 용서한것 자체도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진짜 최무룡. 김지미는.ㅠㅠ

  • 32. ,,,
    '22.5.23 12:22 PM (124.5.xxx.184)

    ........
    '22.5.23 12:15 PM (118.235.xxx.200)
    최무룡이랑 불륜해서 위자료 엄청 줬잖아요.
    몰라요?
    사랑만 하면 남의 가정 깨도 되는거에요?

    -------------
    왜들 나한테 따지나 모르겠지만
    위자료 엄청 준거 알아요.

    최무룡 전부인인 강효실이 간통죄 고소했으니 이혼한거죠
    이혼을 시킨게 아니라
    강효실이 간통죄 고소했으니
    자동이혼된거예요.


    그래서 김지미가 위자료도 많이 주고
    자기가 낳은 아이둘과
    강효실 사이의 아이둘까지 총4명 키웠고

    그랬으니 최민수도 방송나와
    김지미를 어머니라고 부른다고 얘기하잖아요.

  • 33. ...
    '22.5.23 12:23 PM (124.5.xxx.184) - 삭제된댓글

    ....
    '22.5.23 12:19 PM (118.235.xxx.200)
    김지미 남성편력 검색해 보세요.
    사랑타령하기엔 그냥 색광같은데...
    ----------------
    검색한거 갖고오지 못할거면
    그냥 말을 마세요.....

  • 34.
    '22.5.23 12:24 PM (61.74.xxx.175)

    불륜 저지르는 사람들 머릿속은 저렇군요
    비난과 처벌 받았으니 당당하다...

  • 35. .....
    '22.5.23 12:24 PM (118.235.xxx.200) - 삭제된댓글

    아이를 키우고 말고 문제가 아니가
    남들과 다른 성관념, 도덕관념이 문제라고요.
    원글 남편이 결혼생활중에 아니
    임신했을때 다른여자 만나 떠났어도 좋은 소리가 나오겠어요?

  • 36. ...
    '22.5.23 12:24 PM (124.5.xxx.184)

    '22.5.23 12:19 PM (118.235.xxx.200)
    김지미 남성편력 검색해 보세요.
    사랑타령하기엔 그냥 색광같은데...
    ----------------
    검색한거 갖고오지 못할거면
    그냥 말을 마세요.....

  • 37. .....
    '22.5.23 12:27 PM (39.7.xxx.59)

    조카가 서른 두명...
    그 조카들한테 이러니저러니 가르치지 마세요.
    요즘애들 어른이랍시고 가르치려드는 그런 소리
    아무도 듣고 싶지 않아해요

  • 38. ..
    '22.5.23 12:28 PM (175.113.xxx.176)

    근데 왜 하필이면 원글님이 김지미를 언급하세요 .????사랑을 잘 유지한 사람들도 연예인들중에 많을텐데
    제일 비난을 받을수 밖에는 없는 사람을 언급하니까 댓글들이 이렇죠 ... 막말로 같이 활동했던 시절의 엄앵란보다도 더 이해가 안가요... 그분도 이해는 안가지만... 그분은 그래도 그시대의 어머니들이 그렇게 산 사람들이 많으니까 시대 보완이라도 하고 자식때문인가보다라고 이해라도 하지만요 .. 요즘 세대가 아니라 80대 노인의 삶에서 생각해보면이해가 안갈것도 없지만. 김지미는 그것도 아니잖아요.ㅠㅠ

  • 39. ...
    '22.5.23 12:43 PM (124.5.xxx.184)

    ..
    '22.5.23 12:28 PM (175.113.xxx.176)
    근데 왜 하필이면 원글님이 김지미를 언급하세요 .????사랑을 잘 유지한 사람들도 연예인들중에 많을텐데
    제일 비난을 받을수 밖에는 없는 사람을 언급하니까 댓글들이 이렇죠 ... 막말로 같이 활동했던 시절의 엄앵란보다도 더 이해가 안가요... 그분도 이해는 안가지만... 그분은 그래도 그시대의 어머니들이 그렇게 산 사람들이 많으니까 시대 보완이라도 하고 자식때문인가보다라고 이해라도 하지만요 .. 요즘 세대가 아니라 80대 노인의 삶에서 생각해보면이해가 안갈것도 없지만. 김지미는 그것도 아니잖아요.ㅠㅠ


    ----------------
    유튜브 보다가 발견한건데
    의외로
    결혼에 대해서 김지미처럼 딱 부러지게 인터뷰한 사람이 별로 없는데다가
    개인적으로 김지미 의견에 대부분 동의하거든요.
    4번이나 결혼했으니 경험자로 할수 있는 말이기도 하구요

    다른 유명인이 결혼에 대해 딱부러지게 말한 거 알면 링크 좀...

  • 40. 왜하필2222
    '22.5.23 12:44 PM (172.56.xxx.232)

    진짜 인생 닮지 말아할 여자 중 한명인데

  • 41. 사람마다 결혼에
    '22.5.23 12:57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대한 생각과 기대와 인생의 가치관이 다른데 다른 사람도 아닌 하필 네번이나 했다가 이혼한 사람 말을 진리로 여기고 새겨야 하나요??
    결혼이 고행도 아니고 안 맞는데 굳이 참고 견딜것은 없죠.

    첫남편은 데뷔 시켜준 은인인데 망하고
    두번째는 애 줄줄 딸린 유부남이자 동료배우 남편 뺏고
    세번째는 약혼자 있는 엄청난 연하의 남자
    네번째는 그나마 여태껏 이미지를 쇄신하려 했는지
    윤리적 문제는 없었고 사회적 저명인사

    철저히 자기 이익과 이해와 욕망에 따라 살아놓고
    뭘 이러니저러니 깨달음이나 얻은척??
    한두번 해보면 감이 오지 않나요??
    내가 결혼에 적합한 사람인지? 아닌지??
    물론 남자들도 문제 있었겠지만 담번엔 다르겠지?
    자신의 문제와 성향우 깨닫지 못한 본인 탓도 있죠.
    마지막 이혼 후인것 같은데 저명한 그 의사 겨냥한듯하네요.
    남자는 다 애다..
    그 말에 김지미 이혼의 모든 정답이 담긴듯
    저런 맘이면 어렵지 않겠어요??

    그리고 원글님 본인 생각 없고 남의 말은 듣는 어리석은 분인지
    할줌마들이 반응할만한 옛배우가 한 말 던져놓고 반응 보는
    "인간 티비조선"같은 분인지 궁금하네요.
    저는 둘다 걑아요!!

  • 42. ...
    '22.5.23 1:00 PM (124.5.xxx.184)

    사람마다 결혼에
    '22.5.23 12:57 PM (1.238.xxx.39)
    대한 생각과 기대와 인생의 가치관이 다른데 다른 사람도 아닌 하필 네번이나 했다가 이혼한 사람 말을 진리로 여기고 새겨야 하나요??
    결혼이 고행도 아니고 안 맞는데 굳이 참고 견딜것은 없죠.

    첫남편은 데뷔 시켜준 은인인데 망하고
    두번째는 애 줄줄 딸린 유부남이자 동료배우 남편 뺏고
    세번째는 약혼자 있는 엄청난 연하의 남자
    네번째는 그나마 여태껏 이미지를 쇄신하려 했는지
    윤리적 문제는 없었고 사회적 저명인사

    철저히 자기 이익과 이해와 욕망에 따라 살아놓고
    뭘 이러니저러니 깨달음이나 얻은척??
    한두번 해보면 감이 오지 않나요??
    내가 결혼에 적합한 사람인지? 아닌지??
    물론 남자들도 문제 있었겠지만 담번엔 다르겠지?
    자신의 문제와 성향우 깨닫지 못한 본인 탓도 있죠.
    마지막 이혼 후인것 같은데 저명한 그 의사 겨냥한듯하네요.
    남자는 다 애다..
    그 말에 김지미 이혼의 모든 정답이 담긴듯
    저런 맘이면 어렵지 않겠어요??

    그리고 원글님 본인 생각 없고 남의 말은 듣는 어리석은 분인지
    할줌마들이 반응할만한 옛배우가 한 말 던져놓고 반응 보는
    "인간 티비조선"같은 분인지 궁금하네요.
    저는 둘다 걑아요!!

    ---------------------


    김지미 주장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지
    누가 진리로 여기고 새기랬나요?
    그런 말이 대체 어디 적혀 있어요?


    이러니 늙었다는 소리를 듣지..ㅉ

  • 43.
    '22.5.23 1:02 PM (1.238.xxx.39)

    원글님 할줌마들이 반응할만한 옛배우가 한 말 던져놓고 반응 보는

    "인간 티비조선"이신듯?

  • 44. ...
    '22.5.23 1:08 PM (124.5.xxx.184)


    '22.5.23 1:02 PM (1.238.xxx.39)
    원글님 할줌마들이 반응할만한 옛배우가 한 말 던져놓고 반응 보는

    "인간 티비조선"이신듯?

    ------------------
    할줌마 인정이네... ㅋ

  • 45. 김지미 배우 말
    '22.5.23 1:13 PM (1.238.xxx.39)

    본인 맘에 드니 어떻게 생각하냐? 고 굳이 판 깔고 묻는거 아닌가요??
    누락된 인터뷰 가져와 김지미 입장의 일방적인 주장이긴 한 사실관계까지 짚으시면서??

  • 46. 4번까지
    '22.5.23 1:22 P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이혼이면..저 사람 결혼관이 이사한거에요.
    4번의 결혼 후 저런 결혼관 생긴게 아니라
    아마 처음부터 저런 결혼관이었을거에요.
    친구 중에 2번 이혼한 친구있는데(이후는 부모님 반대로 안함)
    친구로는 나쁘지 않은데..너무 애정추구형이에요. 금사빠라고 하죠?
    첫 번째 두번 째 모두 집안이나 친구들이 말렸는데 사랑에 빠졌다고 결혼. 결혼 생활하면(결혼은 생활입니다. 동화속 로맨스는 결혼으로 끝나지만..이후 유럽 왕족들 결혼사 봐요. 2.3년 연앵와 실전에서 생기는 여러 문제들 헤쳐나가는 생활은 다른것임)서는 그때는 자기가 어리석어서 사랑아닌걸 사랑이라 생각했다고 하고 못견뎌해요. 두번의 결혼 중간에 다른 남자들 썸 탄적도 있는데 그 남자들도 사실 그 친구가 결혼했을때 쉽지 않을것 같은게 보여(자기는 모든게 너무 잘 통하고 비슷하다는데 가정환경부터 성향까지 1도 안비슷하고 한 놈은 심지어 약혼녀 있는데 제 친구랑 썸탄거임. 친구도 약혼녀 있는것 물론 알았는데 둘이 늦게 만나거지 둘이 진정한 짝이라고 생각더라고요) 친정부터 주변에서 다 뜯어말려 그나마 끝났어요. 아니었으면..
    다른 부분 다 똑떨어지는데 유독 남녀간 사랑을 영화나 동화속 사랑 꿈꾸는 사람 있다는거 친구 보고 알았네요.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7번 결혼했던데..(아마 테일러도 감정적 사랑 추구자일듯한데 )7번 결혼했으니 그 사람 말이 맞는거에요?

    결혼에 사랑은 필수, 필요조건 맞아요. 그런데 결혼은 잠깐의 연애가 아니고 평생 생활을 같이할 동반자랑 하는거에요.
    사랑하도 그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 같이 노력할 자질 가진 사람이랑 하는게 결혼이고 그 노력은 상대뿐만 아니라 나도 할 준비가 되있는지도 같이 봐야하는거고요
    그런데 그런 로맨틱한 감정, 행동만 사랑이라고 생각하면..그 사람은 결혼이랑은 사실 안맞아요.
    김지미씨 기사로만 접했지만..그동안 기사들통해 보인 저분의 모습은 로맨틱 열정 추구자인것 같은데..평생 그것을 지향해 온 사람 말을 남보다 여러번 해봤으니 잘 알꺼라는건..

  • 47. ...
    '22.5.23 1:22 PM (124.5.xxx.184)

    김지미 배우 말
    '22.5.23 1:13 PM (1.238.xxx.39)
    본인 맘에 드니 어떻게 생각하냐? 고 굳이 판 깔고 묻는거 아닌가요??
    누락된 인터뷰 가져와 김지미 입장의 일방적인 주장이긴 한 사실관계까지 짚으시면서??

    --------------------
    저 위에 댓글한 사람들이
    최무룡이 한 말을 김지미가 했다 하고
    이종구와 이혼한 걸 버림받았다고 하니

    사실인지 찾아보고
    아니라서 올린건데 그게 뭐가 문제?
    거짓말로 댓글단거 다 맞다고 해줘야 해요?ㅋ
    대체 왜 그래야 하는데요?

    저 기사가 사실이 아니면 댁이 근거를 좀 가져와요

    남편이 바람나서 그러는거면
    엄한 사람에게 시비걸지 말고
    남편이나 상간녀한테 가서 따지시던지

  • 48. 4번까지
    '22.5.23 1:25 P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김지미 말말고
    김지미 주변인들에게 김지미의 연애,결혼관 듣는게 더 정확할텐데 그거 들을 방법은 없겠죠.

  • 49. ...
    '22.5.23 1:30 PM (124.5.xxx.184)

    4번까지
    '22.5.23 1:25 PM (223.38.xxx.92)
    김지미 말말고
    김지미 주변인들에게 김지미의 연애,결혼관 듣는게 더 정확할텐데 그거 들을 방법은 없겠죠.

    ----------------------

    223.38.xxx.92
    어디가도 말 들어주는 사람 없으니까
    여기에 댓글달며 이렇게 집착하는거죠?

    할머니 좀 어지간히 하세요...

    이러니 주위에 사람도 없는거예요. ㅉㅉ

  • 50. 틀린 말
    '22.5.23 1:37 PM (59.15.xxx.173)

    없구만요
    같은 상황에서 그냥 사는 사람, 헤어지고 또 만나고 또 헤어지는 사람... 전부 다른거죠
    김지미는 결국 남자보다 자길 더 사랑하는 사람인 거구요.
    솔직히 내 자신을 위해서는 그게 현명한 것도 맞구요.
    이게 안 되는 사람은 백날 얘기해도 안 통할 거구요.

  • 51. ㅉㅉ
    '22.5.23 1:44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원글이야 말로 댓글다는 뽄세보니
    오프에서는 주위에 사람하나 없고
    유투브 집착에 82 집착할것 같은데요?

    왜 그렇게 짐작하냐고요?
    주변에 여러 사람과 원만한 관계로 교류하는 사람들중 님같이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나이가 나보다 많은지 어린지 모르겠지만(나는 아직 할머니 소리 듣는 나이는 아님)
    엊그제도 친구들 만나 서촌에서 식사랑 맥주한잔하 하며보니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화사하게 하고 다니던데 이 좋은 날씨에 방구석에서 생각다르면 어림짐작으로 화내지 말고 밖에 나가 산책이라도 하지 그래요?

    그런데..
    님보다는 내가 주변에 나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같은데요?

  • 52. ,,,
    '22.5.23 1:58 PM (124.5.xxx.184)

    ㅉㅉ
    '22.5.23 1:44 PM (223.38.xxx.187)
    원글이야 말로 댓글다는 뽄세보니
    오프에서는 주위에 사람하나 없고
    유투브 집착에 82 집착할것 같은데요?

    왜 그렇게 짐작하냐고요?
    주변에 여러 사람과 원만한 관계로 교류하는 사람들중 님같이 함부로 말하는 사람은 없거든요.

    나이가 나보다 많은지 어린지 모르겠지만(나는 아직 할머니 소리 듣는 나이는 아님)
    엊그제도 친구들 만나 서촌에서 식사랑 맥주한잔하 하며보니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화사하게 하고 다니던데 이 좋은 날씨에 방구석에서 생각다르면 어림짐작으로 화내지 말고 밖에 나가 산책이라도 하지 그래요?

    그런데..
    님보다는 내가 주변에 나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을거같은데요?

    ---------------------
    그럼 댓글 집착하지 말고
    가서 사람이나 만나요. ㅋ


    할머니 징글징글하다 진짜...

  • 53. ...
    '22.5.23 2:02 PM (124.5.xxx.184)

    223.38.xxx.187

    못 알아들으니
    콕 짚어 말하면

    223.38.xxx.187
    그쪽 의견이 전~~혀 안 궁금하니까
    집착 좀 그만하고
    서촌이건 북촌이건 가시라구요~ ㅉㅉ

  • 54. ㅉㅉ
    '22.5.23 2:18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그럼 제목을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썼어요.
    같은 생각인 사람만 댓글 달아주세요 하지?
    자기가 뭘 원하는지 제목도 글도 제대로 못쓰고
    남한테 함부로 말해 기분상하게 해놓고 집착이라네?
    집착 당하기 싫으면 제목을 제대로 달던가 아님 최소한 댓글 언어 예의는 좀 지키지 그랬어요?

  • 55. ..
    '22.5.23 2:30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너무 예의는 없으신것 같네요 ... 저기 윗님한테..ㅠㅠ 저분이 깐죽된것도 읽어보니까 없는것 같은데 마음에 안드시면 다 할머니인가요...??/ ...

  • 56. ...
    '22.5.23 2:31 PM (175.113.xxx.176)

    원글님 댓글 너무 예의는 없으신것 같네요 ... 저기 윗님한테..ㅠㅠ 저분이 깐죽된것도 읽어보니까 없는것 같은데 마음에 안드시면 다 할머니인가요...?? 본문의 글은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댓글에 자기의견이랑 안맞으면..ㅠㅠ 그냥 같은 생각의 사람들만 의견 달아달라고 애초에 말씀하시지 그랬어요.???ㅠㅠ

  • 57. 동감합니다
    '22.5.23 4:35 PM (223.38.xxx.34)

    이 나이가 되면 제 자신이 편안해야 해요. 주위에서 감싸주고 그래야죠. 그런데 결혼을 하면 아침, 점심 챙겨주고, 옷 챙겨주고 하는 일이 힘들어요.
    --------------------------------------------

    마지막 결혼에서 느낀 점인가 본데요. 늦은 나이에 하는 결혼은 상대방에 대해 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점에서 동감합니다.

  • 58. ....
    '22.5.23 6:13 PM (124.5.xxx.184)

    ...
    '22.5.23 2:31 PM (175.113.xxx.176)
    원글님 댓글 너무 예의는 없으신것 같네요 ... 저기 윗님한테..ㅠㅠ 저분이 깐죽된것도 읽어보니까 없는것 같은데 마음에 안드시면 다 할머니인가요...?? 본문의 글은 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댓글에 자기의견이랑 안맞으면..ㅠㅠ 그냥 같은 생각의 사람들만 의견 달아달라고 애초에 말씀하시지 그랬어요.???ㅠㅠ

    ----------------------------------------


    4번까지
    '22.5.23 1:25 PM (223.38.xxx.92)
    김지미 말말고
    김지미 주변인들에게 김지미의 연애,결혼관 듣는게 더 정확할텐데 그거 들을 방법은 없겠죠.

    ㄴ 이 글 안 보여요?
    김지미 말고 김지미 주변인들에게 김지미 결혼관 들으라는데
    저런 논리면 223.38.xxx.187 댓글쓴것도
    223 주변인에게 223 결혼관이 맞는건지 확인해야 되는거잖아요

    동의한다 아니다 혹은 자기 의견이나 쓰면 될걸
    주제넘게 결혼관이 맞네 틀리네를 뭐하러 하나요?
    다른 사람 생각을 판단할 권리를 223에게 누가 언제 줬어요? ㅋ

  • 59. ....
    '22.5.23 6:19 PM (124.5.xxx.184)

    ㅉㅉ
    '22.5.23 2:18 PM (223.38.xxx.221)
    그럼 제목을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썼어요.
    같은 생각인 사람만 댓글 달아주세요 하지?
    자기가 뭘 원하는지 제목도 글도 제대로 못쓰고
    남한테 함부로 말해 기분상하게 해놓고 집착이라네?
    집착 당하기 싫으면 제목을 제대로 달던가 아님 최소한 댓글 언어 예의는 좀 지키지 그랬어요?

    -----------------
    많이 많이 집착하세요ㅋ

    누가 댁보고 김지미 결혼관이 이상한지 안 이상한지 판단을 하랬어요?
    판단할 주제도 안되는거 같은데 그런 권리를 어디서 부여 받았는데요? ㅋ

    4번 결혼했으니 김지미 말이 다 맞다 한 적없는데
    7번 결혼한 엘리자베스 테일러 들먹이면서
    7번 결혼했으니 다 맞는거냐고 시비건 게 누군데
    어디서 예의를 운운하는지.. ㅋ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223 논리면 223이 여기 댓글 적은거
    223주변인에게 확인해야 되는거니까
    댁 의견이나 생각따위 필요없으니 가라는데 집착쩌네요.

  • 60. ...
    '22.5.24 7:52 AM (124.5.xxx.184)

    강효실 간증
    https://theqoo.net/square/2156026068

    상처가 많이 컷나 보네요

  • 61. 크림슨
    '22.5.24 9:36 AM (125.129.xxx.86)

    (결혼에 대한 배우 김지미의 생각) 어떻게 생각하세요
    흥미롭고 통찰력도 느껴지는데요.
    생각해볼 만한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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