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화점 간길에
저녁으로 먹을 간식을 사러갔는데
김밥을 보더니 남편이 꼬투리 김밥이니
하나 사라고 해서
들었더니 손가락 만한거 8개 넣어놓고 9000원이라
머뭇거리면 남편이 뭐라 할꺼 같아
들고 왔어요
세상에나 햄도 계란도 없고
꼬마 김밥처럼 말았으니
들은거라곤 부추 우엉 당근 뿐이었네요
남변이 먹더니 이건 좀 심하네 하길래
내가 머뭇거리면 짜증 내실까 들었네요 하고 말하니 웃네요
무섭네요..김밥 한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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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백화점 김밥..
김밥 조회수 : 3,651
작성일 : 2022-05-23 11:38:25
IP : 223.62.xxx.2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2.5.23 11:40 AM (211.114.xxx.77)보통 백화점 먹거리 좋던데... 김밥은 아닌가봐요.
동네 김밥. 4천원만되도 괜찮은데...2. ...
'22.5.23 11:42 AM (122.38.xxx.110)예전에 압구정현백에 있더 유명백화점 김밥 먹어보고 깜작 놀랐잖아요.
여기 사람들은 부자라서 김밥을 못먹어봤나보다
이런 걸 맛있다고 비싸게 사먹네3. ㅇㅇ
'22.5.23 11:43 AM (119.194.xxx.243)어디 백화점인가요?
4. .....
'22.5.23 11:44 AM (223.39.xxx.213)여기 사람들은 부자라서 김밥을 못먹어봤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천을 안가봐서 ㅋㅋㅋㅋ 김밥천국 ㅋㅋㅋㅋ5. ...
'22.5.23 11:47 AM (122.38.xxx.110)김천은 맛없고요.
동네마다 맛집 한군데씩은 있잖아요.
전에 살던 동네에도 있었어요.
한줄에 3천원 먹을때 마다 황송하던 김밥6. 왜이러셩
'22.5.23 12:19 PM (124.5.xxx.197)백화점은 군고구마 하나 오천원이에요.
7. ...
'22.5.23 12:23 PM (223.39.xxx.211)호구하나걸려라김밥인가ㅡㅡ
8. ㅁㅇㅇ
'22.5.23 12:34 PM (125.178.xxx.53)백화점 먹거리는 비싸고 겉만 번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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