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물결무늬 조회수 : 4,211
작성일 : 2022-05-23 10:26:04
ㅋㅋㅋ ㅎㅎㅎ ~~~~
사용법이 대체로 어떻게 되나요?
저는 아주아주 제한적으로만 사용하는데
제 기준으로, 아무 데나 막 쓰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방금 게시물 쭉 보다가, 죽음 관련 글이 있어 클릭했더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ㅋㅋㅋ ㅎㅎㅎ도 어색해서 쓴다고 하는데...
저는 참 거슬리더라고요.
많이들 쓰는 것 아는데, 
제 자신이 기분 나쁘지 않으려고
다른 분들 의견 기다려 봅니다.
IP : 112.219.xxx.7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
    '22.5.23 10:27 AM (220.119.xxx.28)

    이게 왜요?
    수고하십시오~~
    이렇게 하면서 말을 탁 끊는뉘앙스 아니고 길게 빼는 뉘앙스로
    실제로 만나서 말할때도
    수고하십시오! 가 아니라
    수고하십시오~
    하면 부드러운 말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는 딱딱할까봐 부드럽게 붙인거잖아요?

  • 2. 어제
    '22.5.23 10:27 AM (210.178.xxx.52) - 삭제된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는 말입니다. 여기서 삼가는 '존경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고 정중하게'라는 의미를 가진 부사이며, '고인(故人)'은 돌아가신 분을, '명복(冥福)'은 돌아가신 뒤에 저승에서 받는 복을 뜻합니다.

  • 3. ...
    '22.5.23 10:30 AM (118.37.xxx.38)

    명복을 비는 문장에
    ㅋㅋㅋ ㅎㅎㅎ는 정말 아니죠.

  • 4. 제목보고
    '22.5.23 10:30 AM (118.235.xxx.52)

    아니 명복을 비는데 저리 가벼울수가? 하며 놀랐어요 그 문장에 ~는 아닌것같아요

  • 5.
    '22.5.23 10:30 AM (211.206.xxx.149)

    물결도 안붙임
    최대한 담백하게..

  • 6. ㅁㅇㅇ
    '22.5.23 10:33 AM (125.178.xxx.53)

    수고하십시오! 가 아니라
    수고하십시오~
    하면 부드러운 말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는 딱딱할까봐 부드럽게 붙인거잖아요? 222

  • 7. ...
    '22.5.23 10:34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ㅋㅋㅋ ㅎㅎ는 명복에 비는 문장에 쓰는 단어 아니잖아요..ㅠㅠㅠ ㅎㅎ는 좀 분위기 밝게 할려고 너무 딱딱하게 쓰지 않을려고 할때 쓰는거 아닌가요 .. 저는그냥 일상적인 분위기에서는 써야 된다고 생각해요 ... 그냥 문장은 너무 딱딱해요 .ㅠㅠㅠ

  • 8. ...
    '22.5.23 10:35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ㅋㅋㅋ ㅎㅎ는 명복에 비는 문장에 쓰는 단어 아니잖아요..ㅠㅠㅠ ㅎㅎ는 좀 분위기 밝게 할려고 너무 딱딱하게 쓰지 않을려고 할때 쓰는거 아닌가요 .. 저는그냥 일상적인 분위기에서는 써야 된다고 생각해요 ... 그냥 문장은 너무 딱딱해요 .ㅠㅠㅠ
    그리고 저한테 오는 카톡에도 대부분들 사람들이 써요.. 안쓰는 사람 한번도 못본것 같아요..문장만 딱보내는 사람이 있다면 . 그럼 이사람 나한테 뭐 화가 났나.?? 왜이렇게 딱딱해.. 이런 생각 들것 같아요

  • 9. ...
    '22.5.23 10:36 AM (175.113.xxx.176)

    ㅋㅋㅋ ㅎㅎ는 명복에 비는 문장에 쓰는 단어 아니잖아요..ㅠㅠㅠ ㅎㅎ는 좀 분위기 밝게 할려고 너무 딱딱하게 쓰지 않을려고 할때 쓰는거 아닌가요 .. 저는그냥 일상적인 분위기에서는 써야 된다고 생각해요 ... 그냥 문장은 너무 딱딱해요 .ㅠㅠㅠ
    그리고 저한테 오는 카톡에도 대부분들 사람들이 써요.. 안쓰는 사람 한번도 못본것 같아요..문장만 딱보내는 사람이 있다면 . 그럼 이사람 나한테 뭐 화가 났나.?? 왜이렇게 딱딱해.. 이런 생각 들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다들 쓰나봐요.. 명복을 빕니다.이때는 쓰면 안되지만요 ..

  • 10. 원글
    '22.5.23 10:38 AM (112.219.xxx.74)

    죽음 관련 글이 있어 클릭했더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ㅋㅋㅋ ㅎㅎㅎ도 어색해서 쓴다고 하는데...
    저는 참 거슬리더라고요.

    _행갈이 했고, 제목도 따로 썼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 말에는 물결만요.

  • 11. ...
    '22.5.23 10:41 AM (175.113.xxx.176)

    그럼원글님 카톡오는 사람들은 ㅎㅎㅎ ㅋㅋㅋ 안쓰나요.???? 대체적으로 쓸텐데요 ..???아니면 이모티콘이라도 보내던가요. 그냥 지금까지 문장만 딱보내는 사람은 전 아직 한번도 못봤어요... 일적으로 오는 카톡이라면 몰라두요.. 일적으로 농담할 분위기가 엄숙한 분위기에서는 ㅎㅎ ㅋㅋ 를 쓰는 사람은 없겠지만 친숙한 사람들은 이모티콘이나 그런거 쓸텐데요 .???

  • 12. ....
    '22.5.23 10:42 AM (121.165.xxx.30)

    적어도 죽음에 관해서나 안좋은일에는 ㅋㅋㅋ ㅎㅎㅎ 는 잘못된거죠 요즘 너무 많이 쓰긴하니까..
    분위기에 맞춰사용해야하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습관적으로 사용하는사람들이 많아진거같긴해요

  • 13. ..
    '22.5.23 11:06 AM (121.136.xxx.186)

    제목보고 ~은 좀.. 하고 들어왔는데 까는 글이었군요.
    담백하게 마침표가 맞는데 그냥 습관적으로 쓰는 듯 하네요.

  • 14. ...
    '22.5.23 11:28 AM (1.241.xxx.220)

    저도 예민하거든요.
    예민한 사람들은 무심한 남들은 그려려니 지나가는 소소한 것도 다 캐치한데요. 그래서 피곤한거라고... 나쁜 의도는 없으니 그냥 넘어갑니다.

  • 15. 죽음에
    '22.5.23 12:31 PM (220.75.xxx.191)

    ㅋㅋㅋ는 말도 아니죠
    정 뭔가 해야겠으면 ...하면 될일

  • 16. 물결 무늬
    '22.5.23 12:38 PM (122.102.xxx.9)

    ㅋㅋ나 ㅎㅎ는 말할 것도 없고, ~에 대해서도 부드럽게 하려는 의도로 ~ 붙이는 분 많으신 것 같은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이상해요. 글을 읽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수고하세요를 부드럽게 말한다면 끝을 늘이면서 약간 가볍게 말하잖아요. 그러니 수고하세요~는 어울리죠.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와 같은 경우는 엄숙하고 간결하게 말하는 게 더 공손하게 들린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마침표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 17.
    '22.5.23 1:19 PM (118.32.xxx.104)

    ~ 는 신나는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58 사과 열흘 만에 또 표결 불참…한준호, 이번엔 여성 관련 표결 .. 4 ㅇㅇ 02:27:54 439
1805557 무시무시한 악몽을 꿨어요 3 ... 01:45:43 515
1805556 미국주식 종전 기대에 급반등 2 ㅇㅇ 01:44:59 1,044
1805555 포장 뜯고 환불해달라고 소리지르는 진상 2 .. 01:42:26 574
1805554 통일교 마을에서 자랐어요 라는 3 종교 01:36:04 695
1805553 생신 음식 주문 주문 01:33:44 200
1805552 BTS, 7번째 빌보드 정상에…"50년 만에 그룹 최다.. 5 ㅇㅇ 01:27:51 789
1805551 이재명이 국민연금 태우네요 ㅋㅋㅋ 6 ... 01:27:05 1,119
1805550 캐리어 50대여성 시신, 딸 사위가 범인 맞네요 1 ........ 01:08:07 1,920
1805549 알리반품은 물건 안 가져가나요? 2 궁금 01:02:41 405
1805548 드라마 카지노를 범죄도시 감독이 만들었군요. .. 00:56:01 253
1805547 국민연금 3 60세 지남.. 00:54:16 763
1805546 사는 건 뭘까요 3 ... 00:52:17 603
1805545 알레르망같은 먼지없는 이불 혹시 00:45:36 307
1805544 진미채를 빨갛게 무친 반백발 아짐 14 점순이 00:33:04 1,677
1805543 친구가 지갑을 찾았어요 1 와우 00:28:37 1,290
1805542 박상ㅇ 부인 5 박상용부인 00:18:23 2,161
1805541 비빔면말고 진밀면 어떤가요? 2 ..... 00:09:56 576
1805540 여행가고 싶을 때 유튭으로 항공기 리뷰봐요 1 취미는 비행.. 00:07:55 681
1805539 600만원 주웠어요 22 ... 00:05:44 4,586
1805538 지금 아이스크림 먹으라면 10개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3 00:04:43 595
1805537 당근은 실수하는것 같아요 10 .. 00:00:40 2,117
1805536 노견이 무지개다리 건넜어요 16 ~~ 2026/03/31 1,104
1805535 오늘 석촌호수 근황 ;;;; 6 2026/03/31 3,757
1805534 옛날 외국 동전들 어떻게 하셨어요? 4 ... 2026/03/31 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