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칼쓰다가 손에 살점이 떨어졌어요
의사가 꼬매주셨어요,
떨어져나간 살이 잘 붙으면 다행인데
괴사되면 재수술해야한다는데
차라라 잘라내고 드레싱만 하는게 나았을텐데
싶어요,
봉합한곳이 계속 아파요,
수술도 너무 아팠고요
그래도 살 붙여놓는게 나았을까요?
1. ...
'22.5.22 10:52 PM (122.38.xxx.110)절대아니예요.
살이덮혀있어야 감염도 막고 새살 돋아날 수 있어요.
에구 채칼쓰실때는 도구를 쓰시거나 고무장갑 꼭 끼세요,
약받아온 거 드시고요
진통제도 충분히 드세요..
진통제 먹어도돼요.2. ㄱㄱ
'22.5.22 10:55 PM (123.214.xxx.49)윗댓글 감사합니다. 한번만 더 하고 그 윗덮개 해야지 하다가 그만. 앞으로는 꼭 도구쓸게요,사실 채칼 버리려고요ㅜ
3. ...
'22.5.22 10:56 PM (124.5.xxx.184)봉합해야 하니 한거 아닐까요?
떨어져도 될 정도였으면
굳이 봉합 안했겠죠4. ᆢ
'22.5.22 10:58 PM (118.32.xxx.104)살이덮혀있어야 감염도 막고 새살 돋아날 수 있어요.22222
5. ㅇㅇ
'22.5.22 11:01 PM (123.214.xxx.49)사실 지혈되고 통증도 사라져서 수술받지말고 갈까 고민했거든요, 드레싱만하고. 항생제 주사나 맞고. 그러다가 혹시 오래고생할까봐 봉합했는데 더 아프고 수술과정이 너무 창혹했어요, 마취도 손톱끝에하는거라 너무 아팠고ㅜㅜ 잘했다해주시니 감사합니다.
6. 헐
'22.5.22 11:08 PM (1.252.xxx.104)봉합부분 무탈히...잘 아물길요...
7. ...
'22.5.22 11:13 PM (27.117.xxx.215)고생 많으셨겠어요.
날이 빨리 가서 잘 아물고 낫기를 바랍니다.8. 어쩌다
'22.5.22 11:18 PM (121.154.xxx.40)채칼 무서워서 잘 안써요
잘 치료되길 빌어요9. 저는
'22.5.22 11:37 PM (124.51.xxx.231)떨어진채 드레싱 지혈만 했는데 한동안 쿡쿡 쑤시고 아팠어요
다행히 살은 차올랐어요10. ...
'22.5.22 11:47 PM (112.153.xxx.143) - 삭제된댓글잘 아물거예요.
저는 작년 3월 초에 다쳤는데 지금도 누르면 약간 아프고 감각이 달라요.11. ...
'22.5.22 11:49 PM (112.153.xxx.143)잘 아물거예요.
저는 작년 3월 초에 채칼로 엄지손가락 포를 떴는데ㅠ 약간이 아니라 좀 범위가 있는 편인데도 봉합은 안하고 잘 아물었어요. 근데 지금도 누르면 약간 아프고 감각이 달라요12. 아줌마
'22.5.22 11:54 PM (125.191.xxx.249)이 글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채칼에 엄지 살점 나가고 지혈안되서 꼬맸어요. 너무 아팠는데..베일 때 그 느낌이 어찌나 썸뜩하던지 한동안 끔찍했네요. 지금은 엄지손가락 티도 안나네요.그 채칼은 그때 이후로 아예 안쓰고요
13. 저는.
'22.5.23 12:04 AM (122.36.xxx.85)아예 떨어져 나간거를 주워서 다음날.가져갔어요.
병원에서 잘가져왔다던데.
그 마취주사 엄청나죠. 저 울었어요. 너무 아파서.
그런데 손끝이 굉장히 예민해요. 회복후에도 신경 감각이 좀 달라요. 치료 잘받으세요.14. ㅁㅁ
'22.5.23 12:11 AM (49.170.xxx.226)저는 살점이 아예 절단 됬었어요
지옥체험했구요
파상풍주사 맞고 매일 병원갔어요
그래도 빨리 아물었고 약지손가락에 지문대신
하트문양이 생겼어요
1주일 동안 지옥체험 이였어요15. 저도십여년전에
'22.5.23 12:13 AM (211.254.xxx.116)채칼땜에 병원간적있어요 손가락 피부 빨리 아물지 않아요
조심하시고 잘 회복하세요16. ㅠㅠ
'22.5.23 12:30 AM (211.58.xxx.161)저도 채칼 ㅠㅠ
17. ..
'22.5.23 12:37 AM (116.39.xxx.162)아프셨겠어요.
생각만해도..ㅠ.ㅠ
나중에 다 나으면 지문은 그대로인지 궁금하네요.18. ㅜㅜ
'22.5.23 1:29 AM (123.214.xxx.49)손가락 옆면이 절단되서. 지문은 상관없을것 같아 지문후기는 못남길것 같아요, 다들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큰 위로가 되었어요! 채칼 절대 쓰지마세요. 내일소독하러 갈 생각하니까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