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애도 없고 신경 쓸건 남편하고 자기 생활 뿐 이라지만
50대 나이에도 매일 운동하면 그전과 같은 몸선을 유지하는 게 가능하다는 걸 보여줘서
매일 운동해야지라고 마음만 먹지 실제로는 안 하고 잇는 제가 볼 때는 저 정도면 존경스러울 정도네요.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20503/113213304/1
하나도 안 부러워요
진짜로...
그냥 센 아줌마 같아요
수입보세 옷장사 하거나
물장사 하는(이 직업 가진 분께 죄송 한데 선입견)
이상해요. 안이뻐요
대단한데요
스스로 몸 움직여서 관리하는사람들은 대단해 보여요
열자마자 가랑이 쩍벌 어쩔;;;;
거실에 떡하니 봉 세워놓고
온 가족들(최소 4명)이 그 주위 빙빙 돌아가며 신나게 뛰던 영상 올린거 생각나네요.
무려 1년 내내 그랬다면 서요?
https://entertain.v.daum.net/v/20210405090835731
허리가 두껍네요..
다리 쩍벌하고 뭐하는짓임.눈버렸음
대단한 사람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