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나갈 무렵..
미정이 한테 전화 오고..
예고대로..왠지 당신일것 같다...어쩌구 하고.
여보세요...하며 목소리 들리고 끝....
담주 2회동안...재회하고..
알고 보니 구씨 아프고.. 어쩌고....
아..너무 우울하게 생각하나요?..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마 오늘 해방일지
설마 조회수 : 3,126
작성일 : 2022-05-22 15:51:40
IP : 115.139.xxx.8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22 3:55 PM (118.235.xxx.191)14화 예고에서
구씨 컴컴한 곳에서 조그만 불빛 보이는 장면 캡쳐해서 밝기 최대로 키워봤거든요. 그거 침대 헤드였어요 약간 싸구려틱한. 혹시 모텔 가서 안좋은 생각하는거 아닌가..그래서 어디 실려가나 싶은2. ....
'22.5.22 3:59 PM (122.32.xxx.87)저도 왜인지 그럴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데 또 모르죠
늘 예상을 빗나갑니다3. 윗님
'22.5.22 4:00 PM (210.219.xxx.184)저도 어딘가 궁금했는데
갤에서 보니까 누가 미정네 옆집 구씨가 살던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냉장고에 기대고 있는...4. ..
'22.5.22 6:12 PM (223.38.xxx.168) - 삭제된댓글그 모르는 번호의 전화는 팀장의 와이프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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