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재명을 혐오하지 않고 지지하게 된 이유는

[익명]

82쿡이나 여초사이트 다
이재명을 한창 싫어하고 혐오할때
전 이상하게 그상황에 동조가
안되더군요

그러한 이유는
제가 영매체질이라 이유도
없이 아프고 우울증 같이 맘이
안정이 안되고 날카로와지고
가정은 깨지기 직전에 좋은
수행자분을 만나서 제대로
명상을 배우다 음 영의 소리랄까 마음이 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분밑에서 수행하다
박근혜와 문통이 붙은 그 선거투표날 한 4시쯤인가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tv나 라디오가 없는곳임)
제 머리속에서 박근혜가 됐어 라는 그 전설의 고향의 귀신들의 그 음산한 목소리로 들리더군요
(나중에 그 승이 박근혜뒤에 어둠의 무리가 있었고 이##과 최순실이
있었다고 그걸보고 아 재들이 선거에 개입을
하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넘 귀신같은 악마같은 느낌의 목소리더군요

또 한번은 세월호사건이 난 그해 8
월 남편과 여행을 갈려고 어딜갈까
생각중이었는데 갑자기 단전이란곳
에서부터 어떤 기운이 휘몰아치더니 그 부드러운 느낌으로 진도로 가라고
진도로 향하는데 그 해남에서
진도로 들어가는 길에서부터 눈물이 눈물이ㅠㅠ 대성통곡 했네요
그날 2박3일로 간 여행에서 사먹는데 이상하게 음료수나 술값은
빼고 계산을 하더군요(다 다시 드렸지만)남편이 이상하다구 한번도 아니고 먹을때마다 그러네
(스승이 하늘에서 대접한거라고 고맙다라는 뜻으로 )ㅡ 나중에 그 승도가셨죠 안갈려고 했는데 하늘이
너를 가지고 (제가 무지 아펐어요)
갈수밖에 없게 만드네라고

노통가신후 봉화에 가야된다는
느낌에 남편꼬셔서(남편은 노통욕하는 국짐지지자임)갔죠
그 돌아가신 장소에 올라가니
넘 편안한 느낌이
나중에 승에게 물어보니 자신이 아닌 타인을 위해 가신거라 바로 빛속으로 가신걸거다 라는 말을 듣고
넘 감사했네요 좋은데 가셨을거라는 말에 (그분말에 이##은 아주
불쌍하다구 내생에 그 누구보다 처절하게 불쌍한 삶을 살거다라는.전라도분이라 전두환을 싫어하는데
그 전두환에게도 그런말을 안하신분이)



또한번은 제 시가쪽 어른이 돌아가셔서 조문하러 갔는데 이상하게
그분 배우자분에게 인사하는데
속에서 당신이 걱정돼 홀로사는
당신이 걱정돼라는 소리가
나중에 그집 장남이 모시겠다고
결정한날에 그날밤 꿈에 안심하고
간다 라고 나오셨다하는 애기를
듣고 아 그영가분의 맘이었구나

그러한 기질이 있어서인지
다 한목소리로 이재명 못된놈
이다 하는데 전 공감이 안되고
아닌데 라는 느낌이 들고
또 공작하네라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노통때도 마찬가지 ㅡ
모두 노통욕할때 전 공감이 안되고
훌륭한분이라는 느낌이
ㅡ이상하게 문통은 거부감이 나더군요 승이 너 문통싫어하는구나
할정도로 하지만 문통에게 투표했고 다 잘하신건 아니지만 적어도
나라를 위한맘을 가진분이구나는
인정하기때문에 지금도 나오신다면투표할 겁니다

ㅇㄴㅇ씨는 맘에서 욕이 나오더군요

그 전화소녀라는 분도 아마 저와 비슷한 체질일겁니다 그분부인도
상당히 격이 높은 수준인데 전화소녀를 보더니
투표해야겠다고 너랑 똑같은 체질이라 하더군요(정치에 관심없는분임 오로지 수행만 관심있는분)
영가들이 지들 입맛대로 이리저리 끌고다니는 (본인은 그걸모르니
자기맘인줄알고 사는거죠)
중요한건 떠도는 일명 천도해주어야 하는 영들이 보통 제일 집착하는건
돈과 성입니다 ㅎ
다만 전 상식적이고 바른 부모님 밑에서 커서 막살지는 않았지만

이분은 가정환경이 그러한 상태니
선한영보다 그렇지 못한 영에게
끌려다닐 가능성이 넘 커보여
걱정되더군요

명상을 하다보니 재물에 대한 욕심
부자가 되겠다는 욕망이 사라진달까 그리고 뭔지모르게 시야가
넓어지니 그냥 알아지는게 있어요

겨우 초보자도 이런데 상급자분들은 더하시겠죠 아마 나라를 위해
기원(기도)하고 계실겁니다



이재명씨는 노통이나 문통만큼
훌륭하거나 품격은 없지만
혐오하고 증오할 정도로
나쁘고 나라망칠 위인은 아니라는
점은 명상수행20년차(여기82쿡에 저는 아무것도 아닌 격이 높고 수행하시는 분이 많으실겁니다 그런 느낌을 주는 글도 꽤 있었네요)가 드리고 싶네요(만약에 그러할 위인이라면
벌써 제 그러한 기질로 느낌이 오겠죠)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맞춤법 틀려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아 그분은 문통 당선되기 직전에
하늘로 가셨네요
그분이 정치인에 댸한 말씀중에
우병우는 피를 부르는 상.
김정숙여사는 왕후의 상이다라고
감탄에 감탄을.


이 두가지만 기억이 나네요

[헐]

이재명씨는 노통이나 문통만큼
훌륭하거나 품격은 없지만
혐오하고 증오할 정도로
나쁘고 나라망칠 위인은 아니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재명공부 좀 더 하시길

[이 뭐…]

무당 vs 영매

[ㅋㅋㅋㅋ]

이건 또 뭐야ㅋㅋ

주술로 욕을 그렇게 하더니
개가족들이 하면 착한 주술이라고 하려고요?

[ㅇㅇㅇ]

오래 살아보니 세상엔 과학이나 합리성을 따지기엔 설명이 안되는 일들이 더 많더라구요. 원글님도 뭔가 수행을 많이 하신 분 같으시네요. 나라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시길요. 저도 함께 하겠습니다.

[머선소린지]

세월호 2014.04.16
그해 8월에 뭘 느꼈다는건지

[. . .]

띄우는건지 멕인건지 혼란하다. @.@

[폴리]

참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1찍 수준임

[무당]

아 이런 분들이 지지하시는군요
어쩐지...22222222

[이건]

또 뭔가요...

[ㅎㅎ]

나라망칠 위인은 아니라서 다행으로 생각하며 선거를 해야한다는건
정말 불행한 일이지 않나요.
최선의 대통령을 뽑고 싶은거지 차악을 가려야 한다는건
정말 180석 민주당한테 용서가 안되는 지점이예요.
모지리들은 이거 모르고, 계속 우쭈쭈 이재명하다가 결국 폭망할거예요.
그는 결국 대통령이 되지 못할거라고 봐요.

[뿜었다]

멕이는 건지 편드는 건지 혼란하다.
ㅋㅋㅋㅋ

[수정]

개딸거리는 개떨거지들보다 백배 낫고,
태극기부대다는 천배 나아요.
윤석열 김건희보다 백배 나아요.
나라팔아 먹는 국짐보다 민주당이 그래도 오십보는 나아요.

[이뭐 ㅂ]

이재명 찍었지만 아직도 이재명에대한 의구심이 있어서
그래도 어디 어떤 좋은점이 있나 한번 들어나 보자 하고 클릭했다가 똥밟은것 같다
물롬 윤석열보다야 잘 했겠지만
민주당에 얼마나 인물이 없어서 이재명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차라리 송영길이나 김동연등 다른 인물을 내세웠으면 이해가 갔을까
무속에 취해 청와대에 못들어간다는 의혹이 있 윤석열 얘기도 끔찍한데 이재명을 혐오하지 않는 이유가 자기의 촉이라니
어이없을 따름이다

[뭐여]

욕이여 칭찬이여???

[ㅋㅋㅋ]

이재명 신도님들
계양으로 주소 이전좀 해주세요

[ㅇㅇ]

진짜 이런 사람들이 지지하는 거였어?
어쩐지 정상인이면 이재명을 지지할 수가 없는데

[저]

이재명 한때 혐오하고 비호감이었는데 그 당시에도 나라 망칠 위인이다라는 생각은 안했어요.근데 굥은 말 안해도 아시겠죠.

[ㅇㅇ]

우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