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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후반 빌라 거주하는 남자

?? 조회수 : 21,052
작성일 : 2022-05-22 14:43:38
소개로 만났는데
사업을 오래 하셨다는데 10평대 빌라에 거주하세요
출퇴근도 멀텐데 서울 변두리에요..

사람이 넘 괜찮고 반듯해보이시고
세련되고 예민하고 지적인 이미지인데..

그럴수도 있나요??
뭔가 혼란.. 스러워서 여쭈어요.

남자분 재산을 탐내는 게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인지 어떤지가 궁금해요 ㅜ
이미지와 너무 달라서...
IP : 121.167.xxx.147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2 2:45 PM (219.249.xxx.53)

    돈 이 없겠죠
    돈 있으면 직장 근처로 오죠

  • 2. 아니그건
    '22.5.22 2:45 PM (218.38.xxx.12)

    주선자에게 여쭈어야

  • 3. 어제
    '22.5.22 2:46 PM (210.178.xxx.44)

    서울이든 어디든.. 빌라에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 4. 빠빠시2
    '22.5.22 2:47 PM (115.20.xxx.82)

    다른재산있고 몸테크중일수도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오ㅡ

  • 5. ㅇㅇ
    '22.5.22 2:47 PM (112.152.xxx.69)

    40대 후반에 변두리 10평빌라는 돈이 없죠

    돈이 있는 남자는 그렇게 안살아요

  • 6. ..
    '22.5.22 2:49 P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

    돈이많으면 믿을만 한가요?
    돈이 안많으면 못믿구요?

  • 7. ...
    '22.5.22 2:50 PM (106.102.xxx.189)

    원글님이 더 없잖아요.

  • 8. ㅇㅇ
    '22.5.22 2:51 P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그 남자가 돈까지 있었으면
    원글님 차례까지 안왔겠죠

  • 9.
    '22.5.22 2:51 PM (223.62.xxx.240)

    반듯하고 괜찮은 사람은 변두리 빌라에 안산다는 얘기에요?
    전 빌라 안살지만 선입견 쩌네요
    그냥 돈이 많은 이미진데 빌라산단 없어보여 혼란스럽다고 솔직하게 쓰세요

  • 10.
    '22.5.22 2:51 PM (220.94.xxx.134)

    돈많으면 믿을만 한가요? 소개받을때 그사람 정보없이 나갔나요?

  • 11. ....
    '22.5.22 2:52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만약에 마음에 들면 둘이 합치면 되잖아요... 10평대 빌라이고 원글님은 아파트에 살거나 같은빌라에 살면요 .둘이 합치면 되지 혼란한게 뭐가 있어요.???

  • 12.
    '22.5.22 2:52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그걸 여기서 물으면 소설뿐이 더 나오나요
    주선자한테 물으세요

  • 13. ...
    '22.5.22 2:53 P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

    어쨌든 돈은 없는거죠. 돈이 제일 중요하면 원글님한테는 안맞는 사람..

  • 14.
    '22.5.22 2:53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사람이 넘 괜찮고 반듯해보이시고
    세련되고 예민하고 지적인 이미지인데..

    근데 여기에 돈까지 있으면 여적 혼자 있겠나요
    원글님 순서까지 안오죠

  • 15. ㅇㅇ
    '22.5.22 2:55 PM (119.194.xxx.243)

    혼자면 10평대 빌라 거주할 수 있죠.
    겉모습이 멋있다고 주머니가 다 든든한 것도 아니고
    빌라산다고 또 경제력이 별로인 것도 아니고
    보이는 게 다는 아니에요.

  • 16. 어휴 참
    '22.5.22 2:55 PM (121.167.xxx.147)

    윗댓글부터 몇몇 댓글 너무 하심 ㅜ
    돈은 제가 더 많은게 확실하구요 ㅜㅜ
    제가 일군 건 아니고 또 주변에 빌라 사는분이
    아무도 없어서 ㅠㅠ 욕먹을 각오하고 여쭤본 거예요.

    사업한다고 허세부리면서 실력도 돈도 없는분께는
    마음뺏기기 싫어서요.

  • 17. ...
    '22.5.22 2:56 PM (119.71.xxx.110) - 삭제된댓글

    요샌 돈없어도 주차때문에 오피스텔에 거주하던데 ..
    더 실속있는건지 아닌건지는...

  • 18. 돈본다
    '22.5.22 2:56 PM (110.70.xxx.168)

    솔직하게 왜 말을 못해요? 음흉하게

  • 19. 어휴 참
    '22.5.22 2:57 PM (121.167.xxx.147)

    그리고 보기에도 돈 많은 이미지는 아닌데
    그점도 좋게 보였거든요.
    그런데 50바라보면서 너무 돈 없는 남자가
    멋져 보이진 않잖아요. 너무 머라 하지 마시길 ㅠㅠ

  • 20. 빠빠시2
    '22.5.22 2:57 PM (115.20.xxx.82)

    혹 부모생활비대는중일수도
    암튼 잘 알아보이길

  • 21.
    '22.5.22 2:59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만나보고 판단하세요
    근데 예민한 사람은 조심하세요
    그 나이에 예민한데 돈까지 없으면
    감당하기 힘들지도 몰라요
    예민이 사람 잡아요
    나한테없는 세련되고 지적인 모습에 빠지겠지만요

  • 22. 사업이
    '22.5.22 2:59 PM (14.32.xxx.215)

    뭔데요
    길거리 가판대도 사업이에요

  • 23. ...
    '22.5.22 2:59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마음에 든다면. 난 돈있고 하면 저라면 잘해볼것 같네요 .반듯한 사람만나기도 쉽지는 않잖아요... 전 25평 짜리 아파트 있는데. 만약에 저한테 그런남자가 있다면 그냥 그냥 우리집에서 시작할것 같아요... 그대신 그남자가 굉장히 성실하고 반듯한 남자이고 좀더 만나보다가요..서로 잘 맞으면 나도 돈있겠다 못만나볼건 없잖아요..허세부리는건 좀더 만나보면 아는거 아닌가요...

  • 24. 돈 없어요
    '22.5.22 3:01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일단 돈 있으면
    원룸에 못 살아요
    방음이 아파트보다 영 못해서
    피곤해서 못살아요
    지금도 갚아가야할 빚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 되네요

  • 25. 돈 없어요
    '22.5.22 3:01 PM (182.216.xxx.172)

    일단 돈 있으면
    10평 빌라에 못 살아요
    방음이 아파트보다 영 못해서
    피곤해서 못살아요
    지금도 갚아가야할 빚이 있는건 아닌지
    걱정 되네요

  • 26. ㅇㅇ
    '22.5.22 3:02 PM (112.152.xxx.69)

    요즘은 싱글도 다 아파트 삽니다. 30대 여자들도 그런데 50가까운 아저씨가 빌라 살면 그냥 돈 없는거

  • 27. ㅇㅇ
    '22.5.22 3:03 PM (223.62.xxx.97)

    40대 후반인데 사업하는 사람이 그럼 당연히 궁금하죠
    10평정도 빌라라고 하셔서
    원룸 살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답답해서 오래 못살아요 하물며 40후반이.....
    주선자에게 라도 물어보세요

  • 28.
    '22.5.22 3:03 PM (220.94.xxx.134)

    원글이 돈이 많으면 사람만 보세요 돈많고 사람 괜찮으면 벌ㅆㆍ 누가 채갔겠죠 ^^ 그나이이 남자 선보셨으면 원글도 30대는 아닐꺼고

  • 29.
    '22.5.22 3:04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남자가 건물주?

  • 30. 애매하네요
    '22.5.22 3:04 PM (112.154.xxx.91)

    사업이 잘되서 이익율이 놓으면 집을 사서
    깔고 앉는 돈이 아까울 수도 있죠.
    전에 거래한 부동산 사장님이 그 근처에서
    부동산 중에서는 톱을 달리는 분인데

    거주하는 아파트는 한동짜리 아파트라 놀란적 있어요. 거주하는 아파트는 투자가치 없는걸로 정하고 괜찮은 아파트는 죄다 세를 놓고 상가도 몇개나 갖고 있었어요.

    원래 거주는 싼집에 하고 투자는 비싼 집에 하라는 말도 있잖아요

  • 31. Dd
    '22.5.22 3:05 PM (223.38.xxx.60) - 삭제된댓글

    ㅋㅋ위에 돈있으면 원글한테까지 차례가왔겠냐는말... 뼈때리는말이네요

    근데 이문제는 주선자에게 알아보세요. 감추거나 얼버무리지말라고하구요. 사실 주선자도 모를수있는건데... 근데 변두리 10평빌라에 사는건 어찌알았어요? 그걸 말해준사람에게 물어보세요. 주선자든 본인이든 말한사람에게요

  • 32. ㅇㅇ
    '22.5.22 3:05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윗님
    주거가 중요한데 너무 그렇게 사는 사람은 싫을거같아요ㅠㅠ

  • 33. ?....
    '22.5.22 3:07 PM (223.62.xxx.37)

    아 진짜 다들 왜들그러시나??
    원글님 입장 다안써도 이해되겠구만
    원글님 토닥토닥
    깊이 이해합니다 게다가 소개인데 40대후반이면 곧 50이란던데 아무리 어쩌니저쩌니 편들어주고싶어도 변두리 10평대빌라는 아니지요
    이소개는 반대네요

    댓글러들중 찌질한댓글쓰는사람들은 비슷한 조건의 아들키우는사람들이라 펄쩍 뛰면서 부들거리는건가요
    저런 조건의 중늙은이 남자를 어디다 소개를 합니까?ㅜ
    이거 울집 아들이야기네 우리집 이야기네 싶어서 펄펄거리는모양이니 맘 넓으신 원글님이 이해하세요ㅜㅜ

    아휴
    찌질이들ㅜ

  • 34. 까칠한 분 많다
    '22.5.22 3:07 PM (182.215.xxx.237)

    궁금한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사업한다는 나이 있는 남자가 10평대 빌라거주는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쟎아요

  • 35. ㆍㆍ
    '22.5.22 3:07 P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남자가 40대후반이면, 원글도 나이가 적지 않을텐데
    본인 인지부조화에 대해 여기다 뭘 물어보는건지.
    40대후반 괜찮은 남자가 10평대 빌라살지만, 사실은 경제적으로 괜찮을 수 있는 확률을 묻는건가요??

  • 36. 저라면
    '22.5.22 3:09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안 만나요.
    사업이 어떤건지 확실하지 않고
    10평 빌라 거주면
    돈이 없는거에요.
    돈 얘기하면 속물이라고
    얘기하는 분들 있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적 능력
    없는 것... 매력 없습니다.
    더군다나 나이가 50을 앞두고 있다면요.
    소개팅 믿을 수 있나요?

  • 37. ㅇㅇ
    '22.5.22 3:10 PM (223.62.xxx.97)

    댓글들 못됐다...
    원글님 악플은 신경쓰지마세요
    자기딸이 저런 남자랑 선본다고 하면
    뜯어말릴 사람들이....
    남이라고 가시돋친 댓글다네요
    참 못된 사람들 많네

  • 38. ?....
    '22.5.22 3:10 PM (223.62.xxx.37)

    요새 82는 이건 내 이야기네싶은글에 미친듯 나타나서 부들거리는
    자격지심러. 열등감 엄청난 사람들 진짜 너무 많네요ㅠㅠ
    도대체 뭔 글을 올릴수가없어요 진짜

  • 39. 흠냐
    '22.5.22 3:12 PM (1.235.xxx.28)

    주선자가 뭐라고 했나요?
    돈 없는 사람은 맞을 듯해요. 돈 있으면 아파트
    혹은 주상 복합형 오피스텔에 살지 10평짜리 빌라에는 살지 않죠.
    주선자에게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거절하세요.

  • 40. 그냥
    '22.5.22 3:15 PM (112.155.xxx.85)

    돈이 없는 거예요.
    사업? 말이 좋아 사업이지 영세자영업일 수도 있고...
    실속 어쩌구 저쩌구 하는 건 다 포장이구요
    돈 있으면 누가 그 나이에 변두리 빌라 살아요?

  • 41. 원글님
    '22.5.22 3:15 PM (14.32.xxx.215)

    스펙을 모르는데 우리가 무슨말을 할수있겠어요
    현실은 무너져가는집 어눌한 염씨도 재혼을 저리 빨리 하잖아요

  • 42. ..
    '22.5.22 3:16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댓글 이상한 분들 많네요

    나이도 있으니 더 정확하게 알아보고 시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신중하게 더 살펴보고 마음 주세요
    50에 돈 없는 남자 뭐하러 만나서 고생하나요

    못난 댓글들 다 지들만 고생하기 싫어서 그런가보다 하세요 ㅋ

  • 43. 그니깐요
    '22.5.22 3:16 PM (58.120.xxx.107)

    젤문도 두서가 없지만 여기다 물어보셔봤자. 우리가 그런걸 어찌 알겠어요?
    주선자에게 물어 보사는게 빠르지요.

    근데 질문하실 때
    가난하거나 재정적 문제가 있는 사람이 아닌지 정확히 물어 보셔야지
    고고하고 순진한 척 하느라고 뜬금없이 10평 빌라 사는데 믿을수 있는 사람인지 물으면 결과는 같을 겁니다.

  • 44. 아휴
    '22.5.22 3:17 PM (124.49.xxx.188)

    다른조건이 ...
    글쎄요.
    빌라가 그렇게 싫다면 만나지 말아야죠..
    사주를 보세요.앞으로 대박칠지 ...
    친구는 18평 엘베 없는데 살다가 다른데 투자해서 서울 분당 아파트가 2채던데...

  • 45. cinta11
    '22.5.22 3:19 PM (223.62.xxx.193)

    소개해분분한테 물어보몀 안되나요? 당연히 그런건 초반에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시간낭비하면 안되구요. 갭투자하고 몸테크 하는걸수도 있고 그게 아니라면 저도 망설여질듯요

  • 46.
    '22.5.22 3:19 PM (219.240.xxx.24)

    와..진짜 못됐다들..

    원글님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 남자는 아닌 것 같아요.
    그 빌라 통째로 주인이라도 안만날 것 같아요.
    의식주가 사람 사는 본질인데
    이 취향이 맞지않으면 아무리 알부자라도 같이 못살아요.

  • 47. ..
    '22.5.22 3:20 PM (152.99.xxx.15)

    속사정은 알 수 없는 거 아닌가요?
    부동산 재테크 조언 중에 큰 시드머니를 만들기 위해서
    사는 아파트 처분하고 월세 살아라고 하는 것도 있어요

    아는 40초반 미혼 남자 엄청 돈 아끼느라 직장 근처 원룸에 살아요
    돈은 열심히 모으기만 하고 안 쓰고 결혼을 안 해서 아직 집도 안 사고
    부모님이 돈관리 해주고 있는데 부모님 좀 있는 재산까지 다 몰빵으로 받을거라서
    돈 많아요

  • 48. 에휴
    '22.5.22 3:21 PM (112.169.xxx.158)

    서울 변두리 10평 빌라..
    상식적으로는 당연 돈없어 거기 살지 무슨 다른 이유가 있겠어요?
    가장 확실한건 주선자에게 묻는거죠
    나이 50에 투자땜에 빌라 산다??
    제 상식으론 상상이 안되지만^^;;
    저라면 애프터는 만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49. ?...
    '22.5.22 3:26 PM (223.62.xxx.37)

    저 위에 있는 말도안되는 찌질한댓글러들은 그냥 못된정도가 아니라
    본인이 변두리 10평대살면서 아들 장가보내보려는 사람들로 보이네요

    본인딸이거나 여동생이거나 조카라면
    이 소개팅에 저따위 거지같은 댓글달수있을까요
    심지어 원글은 경제적으로 편안한 아가씨인듯싶은데 그게 더 배아팠나????ㅜ

  • 50. ...
    '22.5.22 3:27 PM (175.113.xxx.176)

    솔직히 찜찜한 감정으로는 안할것 같아요... 원글님이 무슨말씀하시는지는 알것 같아요... 투자때문에 빌라 변두리에 살것 같지는 않네요 ... 그냥 변화가 작은평수에는 살아두요

  • 51. 여기
    '22.5.22 3:30 PM (223.38.xxx.30)

    늙은 모쏠 할배 많아서 악플댓글 많이 달려요.
    주선자도 다 믿을게 못되지만
    여쭤보세요

  • 52. ㅇㅇ
    '22.5.22 3:31 PM (49.175.xxx.63)

    질문이 좀이상한듯요 10평빌라에 사는데 믿을만한사람인가? 뭘 믿는다는건지

  • 53. 댓글이
    '22.5.22 3:32 PM (175.223.xxx.136)

    왜 이렇겠어요? 남자분 재산을 탐내는 게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인지 어떤지가 궁금해요 ㅜ
    재산 안본다 해놓고 글은 이사람 돈없겠지? 물으니 그렇죠
    진짜 몰라서 댓글 다시나

  • 54. ..
    '22.5.22 3:33 PM (125.178.xxx.220)

    어디사는가도 하나의 사람 스토리나 이미지에 좀 영향간다고 생각해요.더군다나 나이가 그정도인데

  • 55. ㅇㅇ
    '22.5.22 3:36 PM (223.62.xxx.97) - 삭제된댓글

    ㅋㅋ믿을만하가는 뜻을 문맥으로 파악해야지
    난감하네요...
    재산이.많네.안많네를 떠나서
    남자든 여자든 그나이에
    10평짜리 변두리에 살면
    이상하다 생각할듯

  • 56. ㅎㅎ
    '22.5.22 3:40 PM (221.140.xxx.96) - 삭제된댓글

    재테크 이런 얘기는 유투브에서나 보는거구요
    상식적으로 볼땐 돈 없는거죠 ㅎㅎ

  • 57. 솔까
    '22.5.22 3:44 PM (211.234.xxx.222)

    돈 없는거 ....

  • 58.
    '22.5.22 3:44 PM (175.117.xxx.123)

    그럼 혹시 나이50에 오피스텔 분양받아서 사는 남자는 어떤가요
    이 남자도 별로인가요? ㅠㅠ

  • 59. ..
    '22.5.22 3:44 PM (183.96.xxx.225) - 삭제된댓글

    님은요..

  • 60. ㅇㅇ
    '22.5.22 3:47 PM (112.152.xxx.69)

    으휴 다 답답해
    재태크로 몸빵 해도 돈이 없는거라구요
    30대도 아니고 곧 50인 남자가 재태크 시드머니 몸빵한다고
    서울변두리에10평 빌라 사는게 돈 있은 남자 삶이에요??

    돈 있는 사람들은 그런거 다 하면서도 다 제대로 된 집에 살아요
    50이면 애 키우는 사람들도 서울30-50평 아파트에 사는 나이에요

  • 61. ...
    '22.5.22 3:47 P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

    돈있으면 왜 그러고 살겠어요
    잠깐이라도 그렇게 살긴 싫으네요 투자고 나발이고

  • 62. ㅇㅇ
    '22.5.22 3:49 PM (223.62.xxx.251)

    돈있으면 왜 그러고 살겠어요
    잠깐이라도 그렇게 살긴 싫으네요 투자고 나발이고
    22222222

    투자고 나발이고 너무 찌질하잖아요 10평이라니

  • 63. 돈 없을 가능성
    '22.5.22 3:51 PM (116.43.xxx.13)

    돈 없을 가능성이 솔직히 크죠

  • 64. ..
    '22.5.22 3:53 PM (183.96.xxx.225)

    10평 빌라가 얼마인데요? 투자하다고 월세 사는 사람은 봤네요.

  • 65. ....
    '22.5.22 3:53 PM (211.206.xxx.204)

    남자분 재산을 탐내는 게 아니라
    믿을 만한 사람인지 어떤지가 궁금해요 ㅜ
    이미지와 너무 달라서...

    ㄴ 까칠하다고 느끼는 댓글은
    위의 글 때문이죠.

  • 66. ..
    '22.5.22 3:53 PM (183.96.xxx.225)

    그럼 여기서 도마위에 올리지 말고 만나지 마세요.

  • 67. . .
    '22.5.22 4:06 PM (49.142.xxx.184)

    정확히 알아보고 후기 올려주세요
    그 아자씨의 정체가

  • 68. 뭐..
    '22.5.22 4:10 PM (123.214.xxx.169)

    돈은 없을 수도 있는데..
    이유는 알아봐야죠
    어떤 이유로 사업하다가 잘못된건지등.$

    지인의 지인이
    돈없는 남자 만났는데
    나중에 알게된게
    교도소에 장기복역하느라
    돈을 벌 수없었던 남자였다고..

  • 69. ....
    '22.5.22 4:36 PM (1.237.xxx.189)

    재산을 탐내는게 아니라고 하니
    믿을만하냐는게 뭘 알고자하는지 모르겠네요
    읽는 사람은 돈 좀 있겠냐로 읽히는데요
    돈이 없다 최근 투자하느라 열평 빌라 사는거일수도 있고
    다 날리고 그러고 사는거일수도 있고
    돈 있으면 만나는 여자에게 이래봬도 나 돈 있고 부동산 있다 어필했겠죠
    분명한건 속이는건 아닌거 같네요
    열평 빌라에 산다고 말했으니

  • 70. ㅇㅇ
    '22.5.22 4:40 PM (49.175.xxx.63)

    왜 돈이 없는지가 궁금하신건가요

  • 71. ppp
    '22.5.22 5:38 PM (118.45.xxx.132)

    우와... 댓글들 정말ㅠ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원글님이 돈은 더 없잖아.그 남자가 돈까지 있었으면
    원글님 차례까지 안왔다. 이런 댓글들 진짜...
    우리가 남자 사정도 모르지만 이 여자분 조건이나 사정도 모르는데 돈이 더 있는지, 조건이 이 글쓴이가 더 쳐지는지 어떻게 알고 저렇게 쓰는건가요?
    원글님도 나이가 있을텐데 20대 어린 나이도 아니고 이제와서 아니다싶은 사람이랑 엮이니 차라리 혼자가 낫다고 생각될수 있는 나이니 상대방 경제력 당연 중요하고 다양한 의견 듣고싶어 글 올릴수 있는데 이런 인격모독적인 댓글다는 사람들은 뭔가요?

  • 72. ppp
    '22.5.22 5:44 PM (118.45.xxx.132)

    10평 빌라에 사는데 믿을만한 사람인가요?는 행동,행색은 괜찮고 말도 좀 사업한다 번지르르하게 하는듯 한데 정작 사는곳은 변두리 작은 평수 빌라라하니보이는것과 말이 다르니 허세, 허언증, 사기꾼 이런건 아닌 믿을만한 사람인가?? 그런뜻 아닌가요?
    단순 돈있음 믿을수 있는 사람이고 돈없음 믿을수 없는 사람이다 그런 의미는 아닌듯요.

  • 73.
    '22.5.22 8:39 PM (122.37.xxx.185)

    돈이 있으면 사업장과 먼 변두리 빌라에 살지 않죠. 시간이 돈인데 길바닥에서 그 시간을 흘려보내는거잖아요. 투자로 사놨는데 그곳에 재개발 호재가 있어서 실거주 요건을 맞춰야하거나…하면 모를까요.

  • 74. ㅇㅇ
    '22.5.23 12:12 AM (218.51.xxx.231)

    당연히 싫죠. 그 나이에. 아무리 사람 좋아도 마음 안 갈 것 같아요. 저 변두리 30평대 빌라인데 거지예요. 몇푼 안함.

  • 75. .....
    '22.5.23 12:32 AM (119.71.xxx.71)

    아는 분이 아파트 여러채 투자해서 세주고 자긴 정작 쪼만한 빌라 살아요. (독신) 혼자살고 깔고 뭉개는 돈 조금 들어서 그걸 투자에 보탰대요. 그분도 혹시 다른 부동산 여럿 소유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 76. 왜요
    '22.5.23 12:33 AM (27.124.xxx.12)

    궁금한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사업한다는 나이 있는 남자가 10평대 빌라거주는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쟎아요 22

  • 77. 에구
    '22.5.23 12:42 A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에 소개받지 마요. 짝 찾아 헤매지 말고 고고하게 혼자 살아요. 남녀 관계 별거 없어요. 그냥 돈, 섹스 그게 다예요

  • 78. ㅇㅇ
    '22.5.23 1:24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그사람 돈 있는지 없는지
    여기에서 도대체 누가 알아요
    직접 물어봐야죠
    난리났네

  • 79. ㅇㅇ
    '22.5.23 1:51 A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빌라건물 주인이면 좀 나을까요?

  • 80. 그릭요거트
    '22.5.23 4:59 AM (122.37.xxx.4)

    아쉬워서 익명게시판에 써보신거겠지만
    여기의 댓글들 아니어도 님 마음이 이미 알잖아요?

  • 81. ㅎㅎ
    '22.5.23 5:37 AM (14.52.xxx.37) - 삭제된댓글

    댓글보니 원글님은 남자가 꽤 마음에 드셨나본데
    걍 캐쥬얼하게 연애나 잠깐 하세요
    처음부터 심각하게 생각치 마시구요
    아님 쿨하게 접고 거리를 두셔보세요
    반응이 있을겁니다

  • 82. 원룸사는건데
    '22.5.23 6:16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우리 사촌아이 생각나네요.
    키도 크고 잘생겼어요. 인서울 문과 나왔구요. 그 애 사진 어디다 올려도 탈랜트 사진이냐고 할거에요.
    집에 돈이 없어서 마흔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가는데, 결국 아주 좋은 집안의 잘배운 엄청 연하의 아가씨가 데려갑디다. 집 한 칸 해줄 돈도 없었구요...어찌어찌 맞춰서 결혼은 했네요.
    직업도 좀 그랬어요...
    그 번듯한 외모의 원룸살이 남자 보니...아마도 원글처럼 처음에 모습만 좋아하다가 사는것 보고 다들 식겁해서 도망갔나 봅니다.

    이상한 날 선 댓글들 많은거 보니 까칠한 모쏠 아재들 우르르 몰려와서 난자하고 있는 듯.

  • 83. 그냥
    '22.5.23 7:27 AM (175.223.xxx.179)

    사업 잘 안되고 돈 쪼달리고, 그지 직전 인 겁니다. 10평짜리 빌라라니요. 부자가 빌라 살긴 하지만 그런 빌라는 아닙니다. 그냥 버리세요.

  • 84. .............
    '22.5.23 8:03 AM (220.87.xxx.212)

    그냥 돈이 없는거지
    돈있는 양반이 10평 변두리 빌라에 살 이유가 뭐가 있나요
    빌라 가보세요
    외제차에 그럴듯하게 명품으로 도배하고 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없는 돈에 왜 그럴까 싶죠??????????
    본인이 돈이 없으니 그게 부끄럽고 남들이 알아챌까봐 그러는겁니다

  • 85. 혼자
    '22.5.23 8:07 AM (112.214.xxx.184)

    혼자 사는 사람들 그래도 주차 문제로 오피스텔에 살지 빌라에는 잘 안 살아요 부모랑 같이 살아야 하는 거면 또 모를까 그것도 아니니

  • 86. ㅎㅎ
    '22.5.23 8:24 A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우리 인구의 30~40프로느 빌라. 주택서 살잖아요.
    결혼해 애 키우는 부부도 많고. 초중딩애들요.
    동네에따라 빌라가 거의인곳도 있고.
    이상하다 뭐다 할게 아니고 아파트갈 돈이 없음 사는걸테고요.

  • 87. ㅎㅎ
    '22.5.23 8:26 A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우리 인구의 30~40프로느 빌라. 주택서 살잖아요.
    결혼해 애 키우는 부부도 많고. 초중고애들요. 많죠.
    동네에 따라 빌라가 거의인 곳도 있고.
    그냥 아파트는 비싸니. 사는걸테고요.

  • 88. ㅎㅎ
    '22.5.23 8:27 A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우리 인구의 30~40프로는 빌라. 주택서 살잖아요.
    결혼해 애 키우는 부부도 많고. 초중고애들요. 많죠.
    동네에 따라 빌라가 거의인 곳도 있고.
    그냥 아파트는 비싸니. 사는걸테고요.

  • 89. ㅎㅎ
    '22.5.23 8:31 A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우리 인구의 30~40프로는 빌라. 주택서 살잖아요.
    결혼해 애 키우는 부부도 많고. 초중고애들요. 많죠.
    동네에 따라 빌라가 거의인 곳도 있고.
    돈있음 아파트서 시작하는거지만 다그런건 아니니까요.

  • 90. ..
    '22.5.23 8:31 AM (106.102.xxx.86)

    돈이 없는거겠죠.
    그게 아니면 굳이 출퇴근 먼곳에 빌라에서 살필요는 없겠죠.

    아무리 다들 아니라고 해도 대단지 아파트 만족도가 높은건 사실이죠.
    여유가 안되서 빌라를 선택하는거죠.

  • 91. .....
    '22.5.23 9:19 AM (211.36.xxx.229)

    그거랑 믿을만한 사람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제 주변 믿을만한데 일부러 부동산 투자때문에
    그런빌라만찾아다니는 사람도있고요
    그건 우리도모르니 주선자에게 물어보세요

  • 92. ...
    '22.5.23 9:34 AM (180.69.xxx.35)

    말이야 속이려 들면 얼마든 가능하고
    투자때문에 40후반에 출퇴근 먼 빌라 산다면
    1. 그냥 돈이 없다
    2. 투자라면 원글과 결혼후에도 그리 살것이다.

    1이든 2이든 힘들다.

  • 93. 일단
    '22.5.23 10:03 AM (122.36.xxx.236)

    나이들어 사업하는 사람이 그렇다면 능력없어보이는건 맞는것 같아요.
    혹시 또 어디 집 두고 본인은 몸테크 하는걸수 도 있겠죠?

    사람은 겉모습봐서는 정말 모르는것 같아요.

    제가 아는 빌딩부자 월세로만 수천만원씩 받는 아주머니 길거리에서 보면 정말 ㅠㅠ 평범 이하로 보이세요.
    버스타고 다니시고요. 몸빼바지에 ..

    반면,
    겉이 번지르르해도 알고보면 집도 절도 없는 사람들도 있고요.

    정말 천차만별 입니다.
    일단 남의 말만 믿으면 안됩니다.

    속빈 강정 많아요.

    관심가시면 찬찬히 지켜보며 판단하시길

  • 94. 집과 차
    '22.5.23 10:07 AM (183.97.xxx.171)

    남자들이 돈 있으면 가장 먼저 집과 차를 장만한다잖아요.
    변두리에 10평빌라면
    돈이 없다에 1표 입니다.
    믿을 수 있냐는거는 그기준이 너무 광범위해서 뭐라 말할 수 없네요.

  • 95. 반듯하게 사느라
    '22.5.23 10:29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물욕같은건 포기했곘지요.
    월급만으로 살수있는 시대도 아니고..

    부모에게 물려받은 재산이 있다거나
    사는곳이 갑자기 개발이 된다거나 투기하지 않는데 몫돈이 생길리도 없고 ..

    교과서에서 배운대로 살았는데도 세상은 살만하고 후회 없어요.

  • 96. ㆍㆍㆍ
    '22.5.23 10:37 AM (59.9.xxx.9)

    돈 없는거 맞지요. 40대 후반이면 그동안 수도권 작은 아파트라도 충분히 마련할 찬스가 있었지요. 돈벌이나 제테크에 관심이나 능력이 없는거지요. 위의 못된 댓글들 무시하시고 그 남자 만나지 마세요.

  • 97. ..
    '22.5.23 10:54 AM (1.225.xxx.234)

    제 동생이 회사근처 (직장 광화문) 10평대 빌라 살아요.
    투자한다고 인서울 아파트 2채랑 재개발 빌라 2채
    갖고 있는데, 목돈 깔고앉기 싫다고 저러고 살아요.

  • 98.
    '22.5.23 11:31 A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근데 돈 없어도 본인 밥벌이는 할 정도로 성실하고
    사람 반듯하다면 괜찮지 않아요?
    원글님이 돈이 있고 동반자를 고르신다면
    그런 남자도 괜찮을 것 같은데

  • 99.
    '22.5.23 11:32 AM (211.36.xxx.12) - 삭제된댓글

    근데 돈 없어도 본인 밥벌이는 할 정도로 성실하고
    사람 반듯하다면 괜찮지 않아요?
    원글님이 돈이 있고 동반자를 고르신다면
    그런 남자도 괜찮을 것 같은데

  • 100. 사탕별
    '22.5.23 11:56 AM (1.220.xxx.66)

    글쓴님이 왜 댓글로 욕을 먹고 있는지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글쓴분은 넘 상처 받지 마시길,,,

    궁금하신게 뭔지 알것 같아요

    괜찮은 사람 같은데 뭔가 이미지와 하는일과 맞지는 않는 집 환경이죠 그래서 내가 모르는 뭔가 다른게 있을까 궁금해서 한 질문같은데

    제 생각은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 겉만 번지르르한 사업병 걸린 빈털터이
    두번째 사업도 정상적이고 재태크도 잘하는 똘똘이 다른곳에 아파트 사두고 전세주고 작은 빌라에서 몸테크 중

    두번째 경우라면 넘 좋죠

    혹시나 첫번째가 아닌가 싶어서 질문한건데 왜 욕을 하는지 댓글 쓴 사람들은 빌라 사나요? 빌라가 나쁜것도 아닌데 저리 욕을 하나?

    어떤 남자인지는 여기 있는 아무도 모릅니다 글쓴님이 잘 살펴보시고 판단하세요

  • 101. ㅇoo
    '22.5.23 11:59 AM (223.38.xxx.246)

    댓글 수준..;;;;

  • 102. 나이들어
    '22.5.23 12:33 PM (211.224.xxx.157)

    결혼 생각하고 만날건데 재산상태 파악하는건 현실적인건데 왜 욕을 하는지. 그 나이에 사랑,호감만으로 만날 나이는 아니잖아요. 이런건 주선자가 다 알아보고 말해줘야 돼는거 아닌지. 뭐하고 어디에 자가로 집 있고.

  • 103. 제가 알았던
    '22.5.23 12:35 PM (175.207.xxx.238)

    그분 같은 느낌이...
    사업가? 라고 하면서 연봉이 얼마~~라고 했는데 차는 외제차, 목에 스카프 두르는것 좋아하는.
    빌라 산다고 해서 인터넷으로 보니 엄청나게 허름한곳.
    그분 아닌지..

  • 104.
    '22.5.23 1:07 PM (163.116.xxx.117)

    저도 목돈 깔고 앉기 그래서 통장에 돈 두고 후진 아파트 살고 있는 입장인데요 (투자실패이기도 하구요). 원글님 궁금한거 당연한거 같은데 왜 욕먹는지 모르겠네요. 근데 저 같은 특이한 사람이 많지는 않아서 대개는 돈 있으면 빌라살지는 않을것 같아요. 개개인의 특이한 사정은 잘 모르지만 보편적으로는 그렇다는거죠. 그냥 너무 마음주지 말고 살살 만나보세요. 그러다보면 정말 돈이 없는건지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건지 알게 되겠죠.

  • 105.
    '22.5.23 2:08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집이야 깔고살기싫어 그런다쳐도 그럼 작은 꼬빌딩이라도 있을텐데 그것도 아니라면 돈이없는거죠

  • 106.
    '22.5.23 2:13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집이야 깔고살기싫어 그런다쳐도 그럼 작은 꼬빌딩이라도 있을텐데 그것도 아니라면 돈이없는거죠
    전 지금 집은 강남은 아니지만 바로 강건너 살아요 빌딩도 있고요
    다만 빌딩이 지분이 나눠져있어 강남으로 당장은 못넘어가지만 빌딩말고 다른 부동산 처분되면 강남으로 이사계획은 있고요
    재산있는데 변두리 빌라 엄연히 다세대겠죠? 그런곳엔 안살죠

  • 107.
    '22.5.23 2:48 PM (121.161.xxx.79) - 삭제된댓글

    집이야 깔고살기싫어 그런다쳐도
    그럼 작은 꼬빌딩이라도 있을텐데 재산있는 사람이 서울 중심도 아니고 변두리 10평대 빌라? 엄연히 다세대겠죠? 그런곳엔 안살겠죠

  • 108.
    '22.5.23 2:49 PM (121.161.xxx.79)

    작은 집이야 그런다쳐도
    그럼 작은 꼬빌딩이라도 있을텐데 재산있는 사람이 서울 중심도 아니고 변두리 10평대 빌라? 엄연히 다세대겠죠? 그런곳엔 안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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