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순방 중이네요. 에쿠아도르에서 글로벌지원과 동맹구축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네요.
"부정과 부패, 가난과 공해, 질병과 절망. 그들은 어떤 국경도 가지고 있지 않다
만약 우리가 지난 몇 년간의 코로나19 유행, 질병과 슬픔으로부터 배운 것이 있다면, 그것은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어떻게 전세계를 마비시키는가에 대한 것이다.
배고픔과 폭력은 어떻게 엮여져 있는가?.
유럽에서의 전쟁이 어떻게 주식시장과 슈퍼마켓에 파급될 수 있는가?.
그리고 여기, 아마존에서의 벌목은 우리 모두의 미래를 빼앗아갈 수 있다."
(대충 번역기 돌려보니 ㅎㅎ, 할머니도 열심히 일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