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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정화 연기 ㅠㅠ

우블 조회수 : 24,274
작성일 : 2022-05-22 12:49:26
우블 어제 엄정화 연기에 개실망요
상대역인 이정은은 날것 그대로 표정이며 행동에서 분노가 그대로 표출되는데

엄정화는 대사 치는게 한템포 쉬고 대사 뱉고,, 하나 둘 호흡 기다렸다 대사치는 것처럼 지루하게 연기하더라구요.

얼굴도 성형이 과해서 몰입도 안되고, 엄정화 연기 잘한다 생각했는데 좀 실망했어요.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며 기지개 켜는데 아이라인 진하게 뙁! 프로 맞습니까
IP : 175.194.xxx.148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2 12:51 PM (118.32.xxx.104)

    엄저화 연기 잘한다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엔 성대도 상하고 그래서 심하네요.
    예능 연기같아요

  • 2. ㅡㅡ
    '22.5.22 12:52 PM (1.236.xxx.4) - 삭제된댓글

    성형 많이한 아는언니랑 비슷한 얼굴이라 놀래고
    그래도 나이는 나이대로 다 보이는것도 비슷하고요
    연기는 원래 그랬자나요

  • 3. 여배우
    '22.5.22 12:53 PM (121.188.xxx.245)

    오랜 회원인데 참 특이하게 여긴 여배우에겐 정말 인색한게 느껴져요. 연기잘한다는여자배우 거의 없어요. 남자 배우한테는 많이 너그럽고.
    엄정화씨 연기 정말 잘해요. 직업이 관리사인데 문신했을거라생각했어요. 수영장에오는 일반인도 눈 아이라인 입술 화장한듯한사람 많더라구요.

  • 4. Dd
    '22.5.22 12:55 PM (112.152.xxx.69)

    우블에서 진짜 연기 너무 허접함

  • 5.
    '22.5.22 12:56 PM (39.7.xxx.206)

    무엇보다 엄정화의 머릿발과 몸매에 깜놀했어요 건강하고 풍성해보이는 모발과 20대와 조금도 달라보이지 않는 몸매... 부러움을 넘어 대단하단 생각이..

  • 6. 윗님
    '22.5.22 12:57 PM (175.194.xxx.148)

    극 중 직업이 피부관리사라고 시청자가 아이라인 문신 했을거라고 추정, 이해까지 해가며 드라마 봐야하나요.

    여배우한테 인색하긴 뭐가 인색해요.
    프로냐 아니냐를 논하는데요.

    아침에 잠깨는 장면 다시 봐보세요.
    풀메 상태에서 깨어납디다

  • 7. ..
    '22.5.22 1:11 PM (222.104.xxx.175)

    술 먹고 인사불성 뻗어 잤는데
    아침에 당연히 화장 안지운 얼굴이
    맞지않나요?
    극중에서

  • 8.
    '22.5.22 1:11 PM (210.94.xxx.156)

    근데 우블서는,
    풀메한 상태에서 술취해 못 씻고잤잖아요.
    전 대충 이해하면서 봤는데요.
    제가 막눈인지
    연기도 그닥 어색하지않았고.
    까일정도로는 못느낌요.

  • 9. 여배우
    '22.5.22 1:11 PM (121.188.xxx.245)

    다시봐서 풀메면 원글에 동의해야하나요? 프로면 많은 사람이 클린징하고 자니 아침에는 당연히 푸석해야하나요? 평소화장 엄청진하게 하고 클린징안했을수는요?

    원글 논리대로면 몸매도 아마추어예요. 그나이에 어떻게 저런 볼륨을갖죠? 그나이에 맞게 몸매도 일반인이 갖는 생활적 몸매이어야지.

  • 10.
    '22.5.22 1:12 PM (210.94.xxx.156)

    단지 조카애하고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 11. ...
    '22.5.22 1:24 PM (124.5.xxx.184)

    지난주 잠깐보고 못봤는데
    극중 엄정화 직업이 피부관리사였어요?

    돈 많아서 이혼하고도
    해외유학 간 딸 집도 사주고 했다고 나온거 같은데

    혹시 거짓말이였던거예요?

  • 12.
    '22.5.22 1:25 PM (223.39.xxx.239) - 삭제된댓글

    오랜 회원인데 참 특이하게 여긴 여배우에겐 정말 인색한게 느껴져요. 연기잘한다는여자배우 거의 없어요. 남자 배우한테는 많이 너그럽고. 222222

    남자배우에게 프로의식 다니는걸
    82에서 본 기억이 거의 없음
    본인들 일은 프로처럼 잘 하면서
    남일에 프로 운운하는거지 의문임

  • 13.
    '22.5.22 1:26 PM (223.39.xxx.239) - 삭제된댓글

    오랜 회원인데 참 특이하게 여긴 여배우에겐 정말 인색한게 느껴져요. 연기잘한다는여자배우 거의 없어요. 남자 배우한테는 많이 너그럽고. 222222

    남자배우에게 프로의식 따지는걸
    82에서 본 기억이 거의 없음
    본인들 일은 프로처럼 잘 하면서
    남일에 프로 운운하는거지 의문임

  • 14.
    '22.5.22 1:27 PM (223.39.xxx.239)

    오랜 회원인데 참 특이하게 여긴 여배우에겐 정말 인색한게 느껴져요. 연기잘한다는여자배우 거의 없어요. 남자 배우한테는 많이 너그럽고. 222222

    남자배우에게 프로의식 따지는걸
    82에서 본 기억이 거의 없음
    본인들 일은 프로처럼 잘 하면서
    남일에 프로 운운하는건지 의문임

  • 15. 고만
    '22.5.22 1:30 PM (221.163.xxx.80) - 삭제된댓글

    배역만큼 잘 했다고 봅니다.
    배역에 맞게 하는게 잘하는거라 생각해요.
    가끔 연기과잉으로 배역에 넘쳐 나서 불편할 때도 있어요.
    요새 이정은도 살짝 그럴 때가 있구요.
    여기 분들은 이정은 연기를 거의 성역화 하셔서
    뭐라 그러시겠지만요. 저 이정은 좋아합니다.^^

  • 16. 안타깝
    '22.5.22 1:42 PM (222.117.xxx.101)

    어제 식탁신 좋았어요.과하지않고..
    성형땜에 연기력을 깎어먹어서 안타깝.

  • 17. ...
    '22.5.22 1:43 PM (211.179.xxx.191)

    그 정도면 잘하는거죠.

    발연기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오래한만큼 우리 눈에 익숙하고 정형화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겠죠.

    오죽하면 윤여정도 자기 연기에 그런게 고민이라는데요.

    너무 박하게 보시네요.

  • 18. 그러게요
    '22.5.22 1:44 PM (125.178.xxx.135)

    왜 그리 성형을 해서는.
    엄정화. 연기는 잘 하죠.
    홍반장부터 영화나 드라마
    하는 것마다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

  • 19.
    '22.5.22 1:44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헉 전 보면서 오히려 엄정화한테 빠져들면서 봤어요
    솔직히 어제 연기로는 나무랄때 없었다 봅니다

  • 20. ...
    '22.5.22 1:45 PM (222.236.xxx.135)

    저만 다른가요.
    어제는 엄정화 연기가 굉장히 좋았어요.
    속은 상하지만 속으로 꾹 누르고 잘 지내려다 툭툭 터졌다가 누르다가 엄정화 입장에서 설득력 있게 연기 잘했어요.
    밉지 않고 그럴만한 사정이 있겠구나 이해해주고 싶게 만들었어요. 극중 미란이가 더 쎈 캐릭터일지도 모르지만 엄정화가 연기하니 묘하게 순해 보이기도 해요.

  • 21. 저는
    '22.5.22 1:46 PM (125.177.xxx.70)

    엄정화 연기 잘한다는 생각안해봤는데
    어제 잘했어요
    오히려 은희가 아닌척 마음을 감추려고하는 상황인걸 감안해도
    경직된 느낌이었어요
    떠나기전 은희와 1:1 씬에서 엄정화가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만들었고
    엄정화 얘기듣는 은희 리액션이나 떠나고난뒤 남은 은희 감정표현은
    좀별로였어요
    차승원과 나온 에피에서 연기는 괜찮았는데
    엄정화랑 나온 에피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더 힘든거구나했어요

  • 22. 좋았어요
    '22.5.22 1:55 PM (39.114.xxx.142)

    엄정화연기 좋아해요.
    어느 역을 맡더라도 몰입하죠.
    어제도 그 식탁신이나 김혜자네 집에서 무릎베고 누워서 조근조근 이야기할때나 자연스럽던데요
    성형때문에 까이긴해도 연기로는 까일 사람 아니라고 봐요

  • 23. 따흑
    '22.5.22 2:11 PM (106.102.xxx.234) - 삭제된댓글

    연기 심하게 못해서 민망함

  • 24.
    '22.5.22 2:14 PM (180.230.xxx.163)

    성형과한건 인정.
    그러나 연기는 잘하던데요? 딱 미란이 같았어요.

  • 25. ㅇㅇ
    '22.5.22 2:26 PM (211.48.xxx.170)

    성형 과한 것까지 딱 미란이 같았어요.
    감정 억누르는 것도 자연스럽구요.

  • 26. 뭐래
    '22.5.22 2:33 PM (112.156.xxx.235)

    그나이에

    여자여자하니 이쁘더만

    올해 54인데

    걍차라리 이뻐서 짜증난다해요 몸매도이쁘고

    연기경력이 얼마인데

    연기타령 잘하고있구만

  • 27. ㅇㅇ
    '22.5.22 2:37 PM (223.39.xxx.226)

    어머.
    저는 섬세하게 잘한다 생각했어요.
    역할이 불호일뿐. ㅋㅋㄱㅋ

  • 28. ㅇㅇㅇ
    '22.5.22 3:04 PM (172.56.xxx.100)

    드라마에서 샤워하고 나왔는데 화장 그대로 있고 잠들 때도 화장한 채로 자는 건 아주 흔하기 때문에 그러려니 해요.
    여긴 정말 예쁜 역할을 하는 배우에게 연기 잘한다거나 예쁘다고 하는 경우가 드물어요.

  • 29.
    '22.5.22 3:04 PM (223.38.xxx.49)

    어제는 엄정화 연기 괜찮던데..

  • 30. ...
    '22.5.22 3:12 PM (220.118.xxx.130)

    에이 풍성한 모발은 진짜 아님~~
    가운데 가르마 좀 안쓰럽고 전체적으로
    숱 적어보이던데;;
    몸매 날씬한건 맞지만요;;;

  • 31.
    '22.5.22 3:19 PM (114.205.xxx.84)

    별 좋아하는 배우 아닌데 연기 좋다고 생각하면서 봤어요.기대 이상 또는 기대에 못미치는 배우가 있는데 그녀는 영화도 그렇고 중간 이상은 늘 해낸다고 봅니다.
    부푼 얼굴도 조금 가라앉아 보이고 연기는 어느때보다 좋았어요.

  • 32. 예전부터
    '22.5.22 3:27 PM (49.163.xxx.80)

    잘한다고 생각한적 한번도없응

  • 33.
    '22.5.22 3:29 PM (58.238.xxx.22)

    자연스럽게 잘한다섕각해요
    눈이 감정을 담고있어요
    과한 성형이라고 하는데 일반인도20대부터 성형엄청 하드만요

  • 34. 그러게요
    '22.5.22 3:34 PM (211.36.xxx.97)

    예능하는 기분으로 찍은건지 엄정화 한지민 나오는 부분은
    건너뛰고 봅니다

  • 35.
    '22.5.22 3:41 PM (223.38.xxx.154)

    지난회차 안 보셨나봐요?
    술 마시고 인사불성 돼서 업혀왔잖아요.
    화장 지울 새도 없으니 다음날에도 풀메죠.

  • 36. 나다
    '22.5.22 3:49 PM (175.208.xxx.18)

    어제는 미란이 그자체던데요?
    오히려 은희가 미란이 에피에서는 합이 안 맞아 보였어요.
    엄정화 연기 못한다 생각한 적 없네요.
    영화도 어느 것이나 인물분석 뛰어나다 생각해요.

  • 37. 잘하던데
    '22.5.22 4:54 PM (118.235.xxx.88)

    엄정화 그 나이대에 맞게 잘 하던데요

  • 38. 전 갈수록
    '22.5.22 8:04 PM (210.119.xxx.96)

    엄정화 보면 미원 한숫갈 먹는것 같아요..티비에서 안봤으면..ㅠ

  • 39. ..
    '22.5.22 8:09 PM (92.238.xxx.227)

    저도 엄정화 연기 좋았어요. 차분차분 얘기하니까 엄정화한테 이해되고 설득당한 것 같았어요.

  • 40. 차암
    '22.5.22 8:44 PM (223.33.xxx.39)

    말들 많다.
    각자 자기생각만 옳다고 빽빽거리네.

  • 41. 하나
    '22.5.22 9:27 PM (112.171.xxx.126)

    토욜 우블 오랫만에 재밌게 봤고, 엄정화연기 참 좋다고 생각한 나는 뭔지..

  • 42. gma..
    '22.5.22 9:48 PM (125.186.xxx.89)

    엄정화가 연기로 까이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개인적으론 여기에서 칭송 받는 김혜수 보다 훨씬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해요

  • 43. 연기
    '22.5.22 10:12 PM (58.121.xxx.89) - 삭제된댓글

    엄정화 연기 항상 참 좋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요
    이번 우블은 아직 못봤지만
    그 연기력이 어디갔을거라 생각진 않아요
    과장되지않고 진심어린 엄정화연기
    저는 늘 좋던데
    그나이대 배우들중에 연기력
    탑텐에 들거라 생각해요

  • 44. oo
    '22.5.22 10:13 PM (218.52.xxx.177)

    너무 자연스럽고 딱 미란이 같았는데.
    뭐가 문제인지ㅜ

  • 45. 연기
    '22.5.22 10:15 PM (58.121.xxx.89)

    엄정화 연기 항상 참 좋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요
    이번 우블은 아직 못봤지만
    그 연기력이 어디갔을거라 생각진 않아요
    과장되지않고 진심어린 엄정화연기
    저는 늘 좋던데
    그나이대 배우들중에 연기력
    탑텐에 들거라 생각해요

    82는 못난이과 여배우들한테
    유독 인심후하고
    50대여배우한테는
    너무너무나 질투심이 끓어넘치더군요
    예전에 부부의세계 김희애
    진짜 그걸 느꼈어요
    한심..

  • 46. 남자배우한테도
    '22.5.22 10:22 PM (118.235.xxx.151)

    외모, 연기 칭찬 박한건 똑같아요. 엄정화 조카랑 엄정화가 거의 판박이인데 저렇게 생긴 사람들은 많이 고치면 더 이상해지는 스타일이예요. 내가 이정도 외모라는거 인정하고 자연스럽게 가꿔야되는 부류인데 계속 그 반대로 가는듯

  • 47. 내말이
    '22.5.22 10:28 PM (58.224.xxx.149)

    그나이에

    여자여자하니 이쁘더만

    올해 54인데

    걍차라리 이뻐서 짜증난다해요 몸매도이쁘고

    연기경력이 얼마인데

    연기타령은?
    잘만 하고있구만

    222222222

  • 48. 흠;;;
    '22.5.22 11:07 PM (220.95.xxx.85)

    도대체 그와중에 엄정화 조카 얼굴 얘긴 왜 나왔나요 ;; 엄정화랑 그 조카 안 닮았어요. 딱 봐도 엄마쪽 얼굴인데 무슨 ..

  • 49. ....
    '22.5.22 11:20 PM (183.97.xxx.42)

    엄정화 기본은 하는 연기자.
    늘 연기 밸런스가 좋다고 느껴요.

  • 50.
    '22.5.22 11:26 PM (182.224.xxx.155)

    엄정화 연기 잘하죠 ~
    노래보다 연기를 훨 잘한다고 예전부터 생각했어요 전 ㅋㅋ

  • 51. ..
    '22.5.22 11:36 PM (211.186.xxx.2)

    얼굴이 성형으로 어색했을뿐 연기는 좋았어요...주위에 일반인들도 이제 하도 성형 얼굴들이 많아서....뭐...

  • 52. ...
    '22.5.23 7:44 AM (106.101.xxx.7)

    성대가 많이 상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목소리때문에 좀 어색한가싶었고

    엄정화 연기 잘한다는 생각 단한번도 안했구요

    그런데 어제보니
    연기 잘하던데요
    감정연기

    공주병도있고 그러나 어릴적 은희챙겨주던 속깊은 미란이

    딱 미란이던데

    어제 엔기 잘했어요

    이렇게 원글 감정배설하려고 판깔아 씹을만큼
    못하지 않았어요

    어제 저는 처음으로 엄정화 잘하네 생각했네요

    성형도 많이 자연스러워졌고

  • 53. sstt
    '22.5.23 8:40 AM (211.219.xxx.189)

    엄정화가 연기는 못한다고 생각안해요 그런데 과도한 성형으로 연기하는 얼굴을 보다 보면 부자연스럽고 불편한 감정이 커서 연기에 몰입이 절대 안되요

  • 54. 에그찜
    '22.5.23 8:52 AM (182.216.xxx.58)

    단지 조카애하고
    참 많이 닮았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22222

    엄마쪽이랑은 전혀 안 닮았던데..

  • 55. 배역때문에
    '22.5.23 9:51 AM (203.237.xxx.223)

    정말 비호감 배역이에요.
    그래서 비호감으로 보여서 연기까지 탓하고 싶은 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제 눈에도 너무 오버하네 아 빨리 지나가지. 이런 맘 들었거든요.
    근데 뭐 우블이 전체적으로 너무 시끌시끌하구 오버하긴 해요. 목소리들도 너무 크고..
    근데 또 시장사람들이나 나이든 분들은 그런 성향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현실적인가 싶기도 하고

  • 56. 뭐래
    '22.5.23 9:58 AM (211.218.xxx.114)

    잘만하더만 뭐래
    니가해봐라 소리나오게
    만드는글이네요

  • 57. 잘하던데
    '22.5.23 10:13 AM (175.202.xxx.118)

    본인 내려놓고

  • 58. 또시작ㅎㅎ
    '22.5.23 10:40 AM (118.220.xxx.115)

    오랜 회원인데 참 특이하게 여긴 여배우에겐 정말 인색한게 느껴져요. 연기잘한다는여자배우 거의 없어요. 남자 배우한테는 많이 너그럽고3333333333333

    결혼3번한 여자에 피부관리실에서 일하는 역에 딱 어울리게 잘하던데요 진짜 할줌마들 한사람올려놓고 씹어대는거 징글징글

  • 59. ...
    '22.5.23 12:38 PM (124.57.xxx.151)

    이쁘다는 사람들 본인들도 성형했다고봄
    입술하며 이곳저곳 뽈록뽈록 전형적인 성형 중독 얼굴
    강남가면 늘 마주치는 흔한얼굴들
    연기자가 과한 성형을 하면 표정연기에 지장주는걸 모른단거죠
    울때 입술 뒤집어지는줄
    순대같은 입술이 이쁘단건지
    연기가 안보이고 어색한 얼굴만 보여 집중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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