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어제 13화 방송 이후로 계속 눈물나고 가슴 먹먹하네요.
2년후 구씨가 다시 찾은 산포마을은 과거에 그 모습 그대로 있어줄것 같았는데 많은게 변했네요. ㅜㅜ
이제 지겨운 밭일도 안하고, 아버지는 거동 불편해서 싱크대 공장도 접으셨고 삼남매 셋은 서울로 분가하고..
이제 다시 어머니가 차려주신 집밥 먹으며, 여섯명이서 집 마당 와상에서 같이 식사 못하죠.
그리고 미정과 구씨 각각 얼마나 서로가 그립고 힘든시간이었을지...ㅜㅜ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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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먹먹, 여운, 눈물) 산포에는 거동 불편하신 아버지뿐...
해방때문에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22-05-22 11:22:24
IP : 49.143.xxx.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3화
'22.5.22 11:25 AM (61.105.xxx.11)왜이렇게 슬픈지
계속 눈물이 ㅠ2. 그러게요
'22.5.22 11:32 AM (180.224.xxx.118)엄마라는 존재는 너무 큰 산이었어요..모든사람이 엄마밥을 먹으며 울고 웃었는데 이제 못하게된거..ㅜㅜ 먹먹합니다
3. ..
'22.5.22 11:34 AM (58.235.xxx.36)엄마는 그게 밥지옥이었던거죠ㅠ
4. ...
'22.5.22 11:35 AM (59.29.xxx.152)그들에게 해방은 이미 되었던걸 엉뚱한곳에서 찾은...
5. ...
'22.5.22 11:39 AM (211.186.xxx.27)엄마가 없으니 춥고 을씨년스러운 산포가 되어버렸네요. 엄마 떠나고 미정이 힘들었을텐데 그때 나 뭐하고 있었나 싶어 구씨 눈물이 ㅠ
6. 재방송
'22.5.22 11:40 AM (49.143.xxx.33)오늘 낮 2시 20분 jtbc 13화 재방송 또 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
웃고 울리고 드라마 때문에 사람 미치네요7. 가을
'22.5.22 11:47 AM (122.36.xxx.75)엄만 고생만 엄청 하다 돌아가셨네요
작가 좀 매정하네요
미정에게도 그렇고8. ..
'22.5.22 12:07 PM (39.119.xxx.19)엄마죽고 산포에서 처음으로
밥 대신 차 대접 받은 구씨 ㅠ9. 그러네요
'22.5.22 12:32 PM (175.194.xxx.148)엄마가 살아계셨다면 밥은 먹었냐며 밥을 차려주셨을텐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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