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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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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남편 자랑 글 써요 .

.. 조회수 : 2,526
작성일 : 2022-05-22 09:53:08
결혼 18년, 만난지는 22년인데,  



아직 귀엽고 젊어 보여요. 어쩔때 보면 아직도 학생처럼 (아마 제 눈에만?)보일때도 있어요 ㅋㅋ 



쇼핑하면 자기는 전혀 안 무겁다고 혼자 다 들고 오고







매일 전화, 문자로 얘기하고 




저 생각해서 과자나 먹을거 자주 사와요.




( 물론 제가 좋아한다고 오해하고 엉뚱한거 사와서 답답할때도 있긴 해요 ) 







단점도 좀 많긴 한데 ( 성실하지만 발전지향적은 아닌 성격, 관심 분야가 저와 완전히 다름 등)  

그냥 이정도면 결혼 잘 했다고 생각해요.







평생 건강하게 

죽을때까지 같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IP : 122.151.xxx.1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2 9:54 AM (124.50.xxx.207)

    자랑좋아요~~행복바이러스 받아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 2.
    '22.5.22 9:55 AM (223.62.xxx.63)

    여자들은 감사를 모르는 여자들이 많아요.
    원글님처럼 생각해도 양호한 거.
    사실은 원글님 남편 정도면 충분히 훌륭해요.

  • 3. ....
    '22.5.22 10:02 A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좋네요.
    엄은실 씨 젊은 나이에 그렇게 허망하게 죽은 거 보니 명품이고 보석이고 다 부질 없고,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하게 사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 4. 잘될거야
    '22.5.22 10:36 AM (39.118.xxx.146)

    결혼 24년차
    그저께 몸이 쑤시길래 힘들어했더니 긴시간 제 온몸을 안마해주어서 사랑한단 말 해줬어요 ㅎㅎ 이럴때만
    그말을 해줍니다
    티비보면 누우라고 다리 마사지 잘 해줘요
    이런 건 사랑과 정없인 안해줄거라 믿기에
    마음까지 녹아요 ㅎㅎ
    단점도 많고 시댁도 괴롭지만 좋은점만 보며 살아요
    저도 단점 있을테니까요

  • 5. ......
    '22.5.22 11:07 AM (125.136.xxx.121)

    전생에 복을 많이 쌓으셨나봐요. 전 반성합니다 누굴 괴롭혔길래ㅜ.ㅜ 내가 준만큼 받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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