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귀엽고 젊어 보여요. 어쩔때 보면 아직도 학생처럼 (아마 제 눈에만?)보일때도 있어요 ㅋㅋ
쇼핑하면 자기는 전혀 안 무겁다고 혼자 다 들고 오고
매일 전화, 문자로 얘기하고
저 생각해서 과자나 먹을거 자주 사와요.
( 물론 제가 좋아한다고 오해하고 엉뚱한거 사와서 답답할때도 있긴 해요 )
단점도 좀 많긴 한데 ( 성실하지만 발전지향적은 아닌 성격, 관심 분야가 저와 완전히 다름 등)
그냥 이정도면 결혼 잘 했다고 생각해요.
평생 건강하게
죽을때까지 같이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