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왜 꼭 한두달에 한번씩 서운한게 몰려오는지.
진짜 평소에는 그냥 넘어갔던 일들도
마지막 한방에 다 떠오르면서 오만정이 떨어져요.
서운한 마음 풀어보려고 그동안 꾹꾹 참던 것들을 조심스럽게 꺼내서 이야기해보는데 두세마디하면 바로 삐져버려요.
제가 정신과 상담받고 약타먹어야 평화가올까요?
제가 예민보스인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 징징이?
ㅜ.ㅜ 조회수 : 1,408
작성일 : 2022-05-21 23:49:44
IP : 124.217.xxx.25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휴
'22.5.21 11:51 PM (218.148.xxx.177)아제 포기하실때도 됐잖아요
내 행복을 찾으세요 그게 더 빨라요2. 그게요
'22.5.22 12:23 AM (1.126.xxx.178)대화 해 보니 "나는 불평 안하고 우직하게 힘들어도 일 하는 데
너는 왜 불평불만이냐? " 그렇게 끝나더라구요. 애들 어릴 때 맞벌이하고 공부하면서 남편은 술로, 저는 우울증약 먹고 지냈더랬어요. 수다는 여자친구와.. 남편도 "자신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라고는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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