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은 1mm 몸은 1cm

... 조회수 : 2,396
작성일 : 2022-05-21 15:12:24
저도 82외모 얘기에 한번 보태볼게요 ㅋㅋ

얼굴은 1mm 몸은 1cm 차이가 어마어마한거 같아요.
얼굴이야 익히 들으셨을테고...
몸도 팔길이, 어깨 넓이, 목길이 등등 뼈길이의 미세한 차이에 따라 사람이 많이 달라보이는듯요.
어깨가 좁으면 조금만 근육이 발달해도 승모근이 솟아보이구요.
팔이 짧으니 근육은 잘 생기지만 절대 여리여리는 안되요. 비쩍 마르지 않는 이상.
좌우 골반이 좁으니 힙이 봉긋하게 되긴 의외로 쉽습니다. 골반이 좁으니 근육 채우기가 쉬움. 다만 앞에서 보면 별로... 옆태는 괜찮게 나옵니다...
네... 제 얘기네요... 키는 몰라도 팔다리 목이라도 1cm 씩 늘리고 싶음...ㅜㅜ
IP : 1.241.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1 3:13 PM (1.241.xxx.220)

    하다못해 손톱길러 네일이라도 연하게 길게하면 더 이뻐보이네요.

  • 2. 뭔가
    '22.5.21 3:37 PM (220.75.xxx.191)

    조혜련이 떠오름요 ㅋㅋㅋ

  • 3. ㅇㅇ
    '22.5.21 3:49 PM (183.107.xxx.101)

    여기 연령층이 상당히 높다고 하는데도 외모에 이리도 집착이 심한걸 보면
    죽을 때까지 그건 못놓는 걸까요?
    저같은 경우는 어릴때부터 진짜 옷치레 많이했고
    20대때는 피부관리에 목숨 걸었고
    30대때는 명품에 눈떠서 한참 사들였고
    뭐 40대때 까지도 옷차려입고 꾸미고 돌아다니고 하는데 그렇게 재밌더니
    50넘으니 정말 대부분 내려놓아지던데


    저는 진짜 미인들이나 평생 예쁜거 못놓고 외모집착 못버리는 줄 알았는데
    (그게 평생에 가장 큰 장점이자 큰 정체성일테니까 미인들에게 그건 정말 놓기 힘든 거니까)
    원글님이 쓰신 글보면 그것도 아닌가봐요.

  • 4. 나이들어도
    '22.5.21 4:14 PM (121.133.xxx.137)

    여자인데 윗님은 빨리 내려놓으신듯ㅋ
    울 엄마 팔십대여도 엄청 신경써요
    워낙 미인이던 분이라 더 그러신듯
    젊은 눈엔 그래봤자 할머니지만
    그 또래문화에선 또 나름의
    미가 있는거니까요
    예쁘고 멋쟁이로 통하더라구요
    그 세계에선 ㅎㅎ

  • 5. ...
    '22.5.21 4:15 PM (1.241.xxx.220)

    운동하면서 근육에 대해 줏어듣다보니 든 생각이지
    실상은 남들 신경쓰는 만큼 정도. 적당히 씁니다ㅎㅎ

  • 6. ㅇㅇ
    '22.5.21 4:25 PM (183.107.xxx.101)

    1미리, 1센티의 차이까지 느낄만큼
    예민하게 봐지지는 않는다는 얘기죠.
    이젠 눈도 잘 안보여서 그런 미세한 차이는 모르거든요 ㅋㅋ
    아예 꾸미지 말고 방치하란 얘기 아니잖아요.
    적당히 눈 감아줘야 인생이 계속 해피하단 얘깁니다.
    젊은 시절의 기준을 계속 가지고 가봐야 슬프기만 하니까요

  • 7. 맞아요
    '22.5.21 4:53 PM (106.102.xxx.44)

    맞습니다.

  • 8. ...
    '22.5.21 7:15 PM (1.241.xxx.220)

    183.107님. 그냥 제 생각을 쓴거에요.
    거기에 외모집착이랬다가 제가 언제 또 방치한댔어요? 하고 싶은 말만 하시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875 이런 남편 어때요? .. 20:50:18 27
1785874 변진섭 콘서트에 온 게스트 임재범 너무 웃겨욬ㅋ 1 20:48:20 176
1785873 아이셋키우는데 어지르는것들 보면 너무 분노가 치솟아요. 1 20:47:31 92
1785872 제목에는 욕설 좀 쓰지 맙시다 1 제목 20:45:56 68
1785871 대구) 국힘 49% 압도적 우세 1 ㅇㅇ 20:43:42 196
1785870 올리브영 마스크팩 추천해주세요 1 ... 20:42:44 56
1785869 쿠팡스럽다 는 신조어 14 탈피 20:37:41 382
1785868 뜬금 새해인사? 흠.. 20:37:24 162
1785867 전 왜 항상 전복회에서 락스(?)맛이 날까요? 2 ㅇㅇ 20:35:08 301
1785866 빨리 봄이 오면 좋겠어요 ... 20:33:52 184
1785865 이혜훈 지명은 헌법 파괴 행위입니다 3 .. 20:33:31 213
1785864 사춘기 아들과 미성숙한 남편의 대환장 콜라보 6 356 20:30:59 751
1785863 조카들 용돈 5 자몽티 20:28:13 598
1785862 바람 피우는 놈들은 상간녀만 감싸네요 4 ㅇㅇ 20:23:55 710
1785861 박형준 '통일교 접촉' 해명 흔들…UPF 측과 대면 접촉 추가 .. 1 ........ 20:22:30 322
1785860 애입시가 위고비 1 20:21:38 577
1785859 핸드폰 케이스를 찾는데요 3 .. 20:17:41 230
1785858 대통령의 큰 그림을 눈치챈 조선일보 1 빠르네 20:06:56 1,485
1785857 역이민 x새끼들아. 34 ... 20:02:29 2,226
1785856 ‘쿠팡 블랙리스트’ 제보자 “퇴직금 받은 근로자도 등재”...상.. ㅇㅇ 20:02:21 479
1785855 수시에 합격했다고 들었는데,포기하고 정시 쓸 수도 있나요? 9 수시 20:00:02 1,593
1785854 노션 구글 캘린더 등 써보신분 새해 첫날 .. 19:55:34 149
1785853 82쿡 게시판에 왜 자식 자랑하는지 알게 됐어요. 10 이제야 19:55:30 1,264
1785852 나솔사계 장미 빠르네요. 11 사계 19:51:59 1,185
1785851 (약스포)러브미 눈물 쏟으며 보고있어요 3 ㅁㅁ 19:48:40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