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은 1mm 몸은 1cm
얼굴은 1mm 몸은 1cm 차이가 어마어마한거 같아요.
얼굴이야 익히 들으셨을테고...
몸도 팔길이, 어깨 넓이, 목길이 등등 뼈길이의 미세한 차이에 따라 사람이 많이 달라보이는듯요.
어깨가 좁으면 조금만 근육이 발달해도 승모근이 솟아보이구요.
팔이 짧으니 근육은 잘 생기지만 절대 여리여리는 안되요. 비쩍 마르지 않는 이상.
좌우 골반이 좁으니 힙이 봉긋하게 되긴 의외로 쉽습니다. 골반이 좁으니 근육 채우기가 쉬움. 다만 앞에서 보면 별로... 옆태는 괜찮게 나옵니다...
네... 제 얘기네요... 키는 몰라도 팔다리 목이라도 1cm 씩 늘리고 싶음...ㅜㅜ
1. ...
'22.5.21 3:13 PM (1.241.xxx.220)하다못해 손톱길러 네일이라도 연하게 길게하면 더 이뻐보이네요.
2. 뭔가
'22.5.21 3:37 PM (220.75.xxx.191)조혜련이 떠오름요 ㅋㅋㅋ
3. ㅇㅇ
'22.5.21 3:49 PM (183.107.xxx.101)여기 연령층이 상당히 높다고 하는데도 외모에 이리도 집착이 심한걸 보면
죽을 때까지 그건 못놓는 걸까요?
저같은 경우는 어릴때부터 진짜 옷치레 많이했고
20대때는 피부관리에 목숨 걸었고
30대때는 명품에 눈떠서 한참 사들였고
뭐 40대때 까지도 옷차려입고 꾸미고 돌아다니고 하는데 그렇게 재밌더니
50넘으니 정말 대부분 내려놓아지던데
저는 진짜 미인들이나 평생 예쁜거 못놓고 외모집착 못버리는 줄 알았는데
(그게 평생에 가장 큰 장점이자 큰 정체성일테니까 미인들에게 그건 정말 놓기 힘든 거니까)
원글님이 쓰신 글보면 그것도 아닌가봐요.4. 나이들어도
'22.5.21 4:14 PM (121.133.xxx.137)여자인데 윗님은 빨리 내려놓으신듯ㅋ
울 엄마 팔십대여도 엄청 신경써요
워낙 미인이던 분이라 더 그러신듯
젊은 눈엔 그래봤자 할머니지만
그 또래문화에선 또 나름의
미가 있는거니까요
예쁘고 멋쟁이로 통하더라구요
그 세계에선 ㅎㅎ5. ...
'22.5.21 4:15 PM (1.241.xxx.220)운동하면서 근육에 대해 줏어듣다보니 든 생각이지
실상은 남들 신경쓰는 만큼 정도. 적당히 씁니다ㅎㅎ6. ㅇㅇ
'22.5.21 4:25 PM (183.107.xxx.101)1미리, 1센티의 차이까지 느낄만큼
예민하게 봐지지는 않는다는 얘기죠.
이젠 눈도 잘 안보여서 그런 미세한 차이는 모르거든요 ㅋㅋ
아예 꾸미지 말고 방치하란 얘기 아니잖아요.
적당히 눈 감아줘야 인생이 계속 해피하단 얘깁니다.
젊은 시절의 기준을 계속 가지고 가봐야 슬프기만 하니까요7. 맞아요
'22.5.21 4:53 PM (106.102.xxx.44)맞습니다.
8. ...
'22.5.21 7:15 PM (1.241.xxx.220)183.107님. 그냥 제 생각을 쓴거에요.
거기에 외모집착이랬다가 제가 언제 또 방치한댔어요? 하고 싶은 말만 하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