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심은 지금 분노로 부글부글''
1. ㅇㅇㅇ
'22.5.21 3:08 PM (58.237.xxx.182)2. 보수라는것들이
'22.5.21 3:09 PM (23.240.xxx.63)국방 예산 삭감부터 하고 국방구 길바닥에 내쫒질 않나..
가짜보수라는 거임 그래서.3. 켁
'22.5.21 3:09 PM (39.7.xxx.55) - 삭제된댓글그사람들 최소 80%는 윤무당 찍었음
4. 국방부
'22.5.21 3:10 PM (221.139.xxx.89)다 니들이 자초한 일이야.
지나보니 문통 때가 좋았지?5. .......
'22.5.21 3:10 PM (180.65.xxx.103)그동안 뭐하고 이제서야??
국방부 사람들은 입 없어요?
ㅈ금껏 눈치보다보다 이제서야 겨우??
허이고 빠르다6. 자업자득
'22.5.21 3:10 PM (58.92.xxx.119)군심이 2번을 찍었다가 제대로 대접받고 있군요.
이런 것 조차 예상하지 못한 군심이라면 위급한 상황에서 어떻게 나라를 지킬려는지.7. 내가아는
'22.5.21 3:12 PM (223.62.xxx.156)국방부 공무원도 윤 찍었음
8. 군대도
'22.5.21 3:16 PM (121.154.xxx.40)안간 ㄴ 이 뭘 알겠어
국방 예산을 삭감해서 뭘하려고 그랬을까
띵까 띵까 지들 뒷주머니 챙겨야지9. ..
'22.5.21 3:18 PM (58.79.xxx.33)왜 이럴줄 모르고 찍었다 말도 못하겠지? 거의 대부분이 찍었을걸?
10. 뭐래
'22.5.21 3:22 PM (61.74.xxx.136) - 삭제된댓글육·해·공군 및 해병대 예비역 장성 1300여명이 오는 2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과 함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한다. 우리나라 전체 예비역 장성은 2200여명으로, 대선에서 전체 예비역 장성의 절반 이상이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것은 유례를 찾기 힘든 일이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국방안보특위 고위 관계자는 28일 “국가안보에 대한 절체 절명의 위기감과 자유민주주의 수호, 정권교체의 간절함 때문에 유례 없이 많은 예비역 장성들이 윤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했다”며 “당초 1000여명을 목표로 했는데 오늘 오후까지 13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윤 후보 지지 선언에 참여한 1300여명의 예비역 장성 가운데엔 전직 국방장관 12명, 전직 참모총장 34명 등 예비역 대장만 74명이 포함돼 있다고 국방안보특위 고위 관계자는 전했다.11. 끝까지지지
'22.5.21 3:26 PM (1.237.xxx.15) - 삭제된댓글의리 있고 일관되게 끝까지 지지를 하든지.
이럴 줄 몰라서 찍은건가요?
썜통이에요.
예산 팍 깎여서 고생 좀 해보면 정신을 차리려나.12. ..
'22.5.21 3:57 PM (223.33.xxx.156)압도적 지지 다 깎아먹고 정권 뺏긴 주제들이 참 혓바닥 기네.
세금받아 써먹던 시민단체 여성단체에도
헛돈 만원 한장 흘러가지 않도록
애써주길 바람..13. ㅎㅎㅎㅎㅎ
'22.5.21 4:12 PM (175.208.xxx.235)정권 뺏긴 주제라고?
역시 니들이 그렇지~~14. ㅡㅡ
'22.5.21 4:30 PM (118.235.xxx.59)전투복과 전투화 등 관련 예산 211억이 깎였는데, 올해 현역 입소자가 1만 명 이상 줄어들 걸로 예상돼 그만큼 예산을 줄인 겁니다.
예비군 교육 훈련비도 622억 원 삭감됐습니다.
나흘짜리 일반 훈련과, 사흘짜리 동원 훈련이 코로나 때문에 모두 하루로 축소돼 교통비와 숙식비 등을 줄인 걸로 확인됐습니다.
무기 구입비를 깎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실제로 해상초계기나 헬기 구입 등에 투입될 17조 원 중 5천500억 원이 삭감됐습니다.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공급망 대란으로 미국 방산업체가 납기를 못 맞출 걸로 보고 올해 예산을 깎은 거였습니다.
한미 방위비 분담금이 2천억 원 줄어든 부분 역시, 우리가 깎은 게 아니라 미군 측 계산에 따라 분담금이 준 걸로 확인됐습니다.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목소리부터 높인 여야도 문제였지만, 항목별로 정확히 설명하지 않고 두루뭉술한 답변으로 논란을 잠재우지 못한 국방장관도 문제였습니다.
[이종섭/국방장관 : 그때(인수위 때)는 제가 세밀하게 챙기지 못했습니다.]
[신원식/국민의힘 의원 : 국방예산을 다른 예산보다 막 깎아도 된다는 생각을 불식시키는….]
[이종섭/국방장관 : 네, 그렇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어차피 쓰기 어려운 예산을 줄여놓고 마치 허리띠를 졸라맨 듯한 태도를 보인 기재부도 이번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들이 뒷주머니를 챙겼나보네요.
남들도 다 그런줄~~?ㅋ15. 국군
'22.5.21 5:59 PM (115.140.xxx.192)장병 청년들 월 200 준다고 굥 찍었을텐데 돈 없어 못 준다고 했다죠? 예산 깎지 말고 애들하고 한 약속이나 지킬 것이지 예산 깎아 지 이사하는데 돈 쏟아 붓느라 여기저기 구멍내고 있네요. 도대체 나라를 얼마나 말아 먹을 작정인거니.. 국방부 날리고 외교공관 날리고 청와대 날리고 발암용산 국민한테 던지고 후쿠시마 원전수 환영하고 바이든한테 바닥 보이고… 한심합니다 정말.
16. 윤석열
'22.5.21 6:27 PM (47.136.xxx.222)국방부 예산 1조 6000억 삭감.
https://news.v.daum.net/v/20220519115101267?x_trkm=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