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끼리 갈리는 없고 ㅋㅋ
학교에서 간다하면
어떻게하실거예요???
그런다는게 아니고요
상상이예요.
오늘 어른들 사이에서 그런얘기가
나왔었는데.
세상이 하수상해
별것도 아닌것같은 얘기에 다들
엄청 눈치보고 조심스러워서
여기 엄마들 많으시니까 얘기좀 들려주세요.
초중고인 경우 도 입장이 다를까요?어떠실거같아요?
어떤분은
대통령같은 대단한 기 가진사람도 못산다고 도망나온다는데
애들이 어려서 그런기운은 찜찜해서 안보낸다고 했어요
또 어떤분은 교육과정인데 학교에서 간다면 가는거지뭐
하시기도하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상상인데요 학부모님들 학교에서 애들 청와대간다하면?
......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22-05-20 23:00:12
IP : 222.234.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면 가죠
'22.5.20 11:01 PM (14.32.xxx.215)가서 보고 배울건 많아요
기념관이라도 연다면 더 그렇구요2. ㅋㅋㅋ
'22.5.20 11:06 PM (223.38.xxx.251) - 삭제된댓글첫댓글 ㅋ
할매 혹은 할배인 듯 ㅋ
뭘 또 배울 게 많아 ㅋㅋㅋ
미친다
이런 노인들 땜에 나라가 어디로 갈지 ㅠ3. 가면 가죠
'22.5.20 11:0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일단 저는 윤은 싫지만
기가 어떻고 하는건 전혀 관심없어요4. nn
'22.5.20 11:10 PM (166.48.xxx.47)다른 사람 댓글에 바로 할매니 할배니 비하하는 분은 왜 그런거요?
5. 저
'22.5.20 11:13 PM (14.32.xxx.215)할매는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청와대 초청받아 간적 있어요
거기 사진과 해설들 읽으면 현대사 공부 저절로 돼요
게다가 미술작품 같은거 전시한다면
안중근 친필에 뭐 별게 다 있다는데 왜 도움이 안돼요??
누가 거기서 이거 개방해주산분이 윤석열이다 할까봐요??6. 현재
'22.5.20 11:24 PM (221.163.xxx.27)상황에선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7. 이뻐
'22.5.21 2:09 AM (211.251.xxx.199)아 옛날 학교로 단채로 견학가던거 생각나네요
돈벌라면 빨랑빨랑 관광코스 만들어서 단체관람시켜야지요8. .....
'22.5.21 2:23 AM (218.156.xxx.214)가면 가는거죠.
전 무속 안 믿으니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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