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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살빼서 좋은게 82쿡님들은 뭐예요 .??

... 조회수 : 4,140
작성일 : 2022-05-20 22:58:21
저는 작년까지도 비만과였기 때문에 여름에도 진짜 막 반팔입기도 진짜 좀  창피 했거든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저사람 팔 진짜 굵다 이런생각할까봐서요 
근데 저는 살빼고 이게여름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반팔뿐만 아니라 나시까지 입을수 있어서요 
나시는 예전에는  꿈도못꿨거든요..ㅎㅎ
집에서만 입었지 밖에 나갈때는요 
올해는 좀더 빼서 40대킬로 중후반쯤까지 빼서한번 입어 볼려구요 
거울보니까 팔쪽도 많이 빠졌더라구요.허벅지도 그렇고 ...
그리고 확실히 피곤함이 덜하네요 ..ㅎㅎ
예전에는 쇼파든 침대든 잘 누웠거든요.. 이것도 확실히 덜하구요
잘 안눕게 되네요 ... 
이건 스스로도 느껴요 .


IP : 175.113.xxx.17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종
    '22.5.20 10:59 PM (211.248.xxx.147)

    신체지수가 좋아지는거...고혈압 당뇨등 성인병 위험에서 조금 멀어진거

  • 2. 으싸쌰
    '22.5.20 11:00 PM (218.55.xxx.109)

    뭘 입어도 옷태가 나요

  • 3.
    '22.5.20 11:00 PM (1.238.xxx.15)

    옛날 옷이 맞아서 옷값 절약요

  • 4. ..
    '22.5.20 11:01 PM (124.49.xxx.78)

    자신감. 정신육체의 건강. 아름다움. 행복호르몬.

  • 5. ...
    '22.5.20 11:02 PM (175.113.xxx.176)

    옷태도 그렇지만 피곤함이 확실히 덜한거는 이게 스스로도 느껴요 ..예전에는 항상 몸이 좀 피곤함이 항상 있었거든요..

  • 6. ..
    '22.5.20 11:04 PM (211.243.xxx.94)

    1년만에 비만에서 나시를 입으시면 대체 얼마를 빼신거예요?
    저도 열심히 빼고 있어요.

  • 7. ...
    '22.5.20 11:05 PM (118.37.xxx.38)

    체력이 더 좋아졌어요.
    등산도 할 수 있다는...
    무릎도 안아프게 되고요.

  • 8. ...
    '22.5.20 11:11 PM (175.113.xxx.176)

    작년초가 인생 최대치였구요.... 작년여름까지 3킬로 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들어간거는 작년 겨울 12월달부터였는데 그때부터는 14킬로 뺐네요 .. 몸은 스스로도 느끼는것 같아요.. 체력도 좋아진것 같고 피곤감도 확실히 덜하구나를 어느순간부터 느끼고 있어요..

  • 9. Hi
    '22.5.20 11:13 PM (121.148.xxx.224)

    어떻게 14킬로를 뺏는지도 알려주세요~~

  • 10.
    '22.5.20 11:22 PM (182.213.xxx.217)

    뭘 입어도 옷태가 나요22
    원피스, 청바지 다 잘 어울려요.

  • 11. 살이찌면
    '22.5.20 11:40 PM (220.94.xxx.57)

    저는 자식도 남편도 다 제 마음대로 안되거든요
    근데 식욕으 제가 안먹고 자제할 수 있잖아요

    저 나이47세고 계속 살짝씩 살이붙어서
    54가까이까지되니까 옷이안맞겠다싶어서
    지금50키로까지뺐어요
    올여름계속해서 48키로까지 빼고싶어요.
    살을 빼면 자신감충만이죠.

    살이 찌면 왠지 자기관리를 못한 사람같잖아요.

  • 12. ...
    '22.5.20 11:49 PM (108.50.xxx.92)

    자기관리 차원보다는 건강과 옷태 두개죠.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자신감.
    그런데 평생 마르거나 정상체중이었으면 그것도 그리 인생에서 큰게 아니라...

  • 13. 무릎
    '22.5.21 12:37 AM (223.38.xxx.59)

    저 8키로 뺐더니 무릎이 영 덜 아파요.
    무릎 아픈 게 사라지니 잠도 잘 오고 살 것 같네요.
    연골연화증 진단받고 체외충격파, 신경차단술(주사) 등등 이것저것 다 해도 효과가 없어서 케토톱 달고 살았는데, 체중 줄였더니 효과 짱입니다.
    덤으로 혈압, 콜레스테롤 수치도 확 좋아졌어요.

  • 14. ..
    '22.5.21 1:14 AM (58.79.xxx.167)

    아무 옷이나 막 입어도 되는 거요.
    옷 입는 기쁨 때문에 몸무게 유지 가능한 거 같아요.
    그리고, 횡단보도 신호 바뀌기 전 뛸 때 몸이 가벼운거요.
    예전엔 버거웠는데 지금은 뛰면서도 몸이 가볍다는 걸 느껴요.
    19kg빼고 유지 중입니다.

  • 15. //
    '22.5.21 1:16 AM (119.192.xxx.88)

    가끔 세일하는옷 큰치수부터 빠지는데
    55나 팬츠 26은 많이 남아있어서 편하더라구요

  • 16. 어제
    '22.5.21 3:26 AM (211.211.xxx.184)

    청바지 44. 사이즈 샀어요.
    좀 크게 나온 44
    50대 중반이라니까 옷가게 사장이 놀라더군요

  • 17. 아무옷이나
    '22.5.21 4:30 AM (188.149.xxx.254)

    척척 사입을수있다.
    아가씨 날씬이 브랜드에서 옷 산다.
    옷 테가 난다.
    사람들이 굉장히 친절해진다......이건 뚱뚱했다가 빼면 확연히 느낄수 있습니다.
    몸이 가뿐하다. 붓기가 없다.
    고지혈증이 싹 나아진다.
    아무 음식이나 막 먹을수있다....이건 눈치게임. 위장이 작아져서 많이 못먹음..결국 먹는량이 문제임..

  • 18. 보상
    '22.5.21 4:42 AM (112.216.xxx.42)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고생은 했지만 주위 환자들 때문에 정신도 없고 밥맛도 없어서 살이 쏙 빠진거 하나로 위로 받네요.

  • 19. 건강
    '22.5.21 8:47 AM (117.111.xxx.139)

    무릎 안좋고 발목 안좋고(발 다쳐 기브스 2회 함 ㅜ) 고혈압... ㅠ

    헬스 피티 받으면서 식이하니 살 빠지고 근력 생겨 고혈압 내려 갔어요. 어제 병원에 고혈압약 받으러 갔다가 혈압 내려간거 보고 어찌나 기쁘던지요.
    무릎 발목 덜 아프고 뚱뚱하다 살빠지니 사람들이 친절해졌어요. 이쁘단 소리도 해주고요 ㅋㅋ

    사진 인증 안하지만 ㅋㅋㅋ 저 젊을때 이쁘고 날씬했거든요 ㅋㅋ

  • 20. ..
    '22.5.21 9:10 AM (106.102.xxx.67)

    얼굴은 그냥 그대로인거같은데 살빼니까 이쁜사람으로 대해줘요.
    저는 운동까지오래해서 근육많고 탄탄한데 사람들이 뒷태는 20대라고 해요 ㅋ
    신호등없는 횡단보도건널때 차가 잘 멈춰줍니다.

  • 21. 빼고싶다
    '22.5.21 11:12 AM (118.220.xxx.115)

    건강검진후 왠만한수치가 낮아야할것들은 위험 비만...높아야할것들은 낮음ㅠ
    건강해지고싶고 옷을입어도 이쁘게 맞았으면 좋겟어요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뱃살이니 옆구리살이니 보기에 이쁘진않으니까요 내만족도 크고 일단은 제건강을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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