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태 걷는것 허리벨트는 다 내려가고
오자 다리에 팔자걸음에.
서있는것도 걷는것도
손님안내하는것도 안내를 받는것도
바디랭귀지가 너무 상스럽네요.
훈련이라도 받아야 하는것아닐지.
배랑 가슴은 왜이렇게 내밀고 다니고.
보다보다 첨보는 상황.
국격 망가지고
보는 사람이 부끄럽고
오년이 언제 갈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가짐이 총체적 난관이네요.
개검개혁언론개혁 조회수 : 3,761
작성일 : 2022-05-20 19:28:43
IP : 124.49.xxx.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2.5.20 7:29 PM (125.181.xxx.213)건들건들
걸음걸이부터 행동 하나하나가 천박.. 상스러움 그자체2. 휴
'22.5.20 7:30 PM (61.105.xxx.11)늘 벌어지는 팔이랑 손
걷는 자세좀 교정해야할것 같아요3. 명신
'22.5.20 7:32 PM (116.125.xxx.12)내조좀 하지
삼색 슬리퍼 신지말고
지남편 걸음걸이 내조나좀 하지4. 감출수없는
'22.5.20 7:34 PM (221.164.xxx.72) - 삭제된댓글천태 ㅡㆍㅡ
자기의 무식함을 감추려는 어색한 웃음
눈뜨고 봐주기 힘듬ㅡㆍㅡ5. ㅇㅇ
'22.5.20 7:35 PM (117.111.xxx.12)명신이 출신이...
내조가 되겠어요 ㅎㅎ6. 영통
'22.5.20 7:54 PM (106.101.xxx.169)고양이 방울..
누가 말할까요? 물릴텐데...
그 배우자는 자기 돋보이려고 남편 안 다듬어줄걸ㅇ.7. ㅇㅇ
'22.5.20 7:57 PM (180.228.xxx.13)외교부나 비서관들이나 교육좀 시켜줘야할듯요
8. **
'22.5.20 8:03 PM (223.38.xxx.26)검찰서. 취조나 하던 인간이 굴러들어와서 나라품격 다망치네요 이래서 이찍이들이 한씨 외모찬양질인가봐요~
9. ******
'22.5.20 8:44 PM (180.231.xxx.195)돼지 + 거북목 + 팔자걸음
10. 걷는 에테켓
'22.5.20 11:19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배우면 될텐데 참 보는것도 힘들어요
11. ㅇㅇ
'22.5.21 1:40 AM (183.107.xxx.163)냅둬유~~~
2 찍이들은 저런거 보고
상남자라고 좋아하더라구요 ㅎㅎㅎ12. 에티켓 스쿨
'22.5.21 3:18 AM (172.119.xxx.234)보내야 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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