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딸 시험성적 조작으로 수감됐었네요.
브로커에게 1만5000달러(약 1800만원)을 주고
딸 소피아 그레이스 메이시(18)의
SAT(미국의 대입자격시험) 답안지를 조작,
점수를 400점 높인 혐의로
구금 14일에 벌금 3만달러,
보호관찰 1년과 250시간의 사회봉사를 선고받았다.
미국에서 이 정도면 한동훈 처형네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단독] '한동훈 조카' 표절 논문 원저자 미 교수
"통째 베꼈다"
입력2022.05.20.
[단독]한동훈 딸 사촌언니들 논문 4편 철회..표절 확인된 듯
워싱턴=CBS노컷뉴스 권민철 특파원 입력 2022. 0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