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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팬티보이네요

조회수 : 20,462
작성일 : 2022-05-20 15:10:13
여기는 강남고속터미널 금요일이라서 사람들이 많아요

아주머니한분이 (40후반정도) 밝은색 플리츠입었는데 노랑바탕에 검정색 별모양팬티가 보여요

저 눈도나빠서 조만간 안경써야하는데ㅠㅠ

너무잘보이네요
IP : 39.7.xxx.164
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5.20 3:12 PM (223.62.xxx.119)

    검은색 브라도 선명하게 보이도록 입고 다니는 판에
    그 정도야 뭐..

  • 2. 차라리
    '22.5.20 3:14 PM (223.38.xxx.65)

    귀엽네요 노란색 별모양

  • 3. ...
    '22.5.20 3:16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여름되면 아저씨들 얇은 바지에 사작 팬티도 적나라하게 보여요.
    거울로 보면 모르는데 환한데 가면 다보이니 조심해야해요.

  • 4. 드럽네요
    '22.5.20 3:17 PM (223.63.xxx.122)

    나이도 먹은 아주머니가 웬일입니까
    눈 베리겠어요

  • 5. 여기
    '22.5.20 3:24 PM (125.142.xxx.167)

    남의 생식기만 쳐다보고 다니는 아줌마? 할머니? 들 많아요.
    솔직히 변태 같아요.
    맨날 생식기가 도드라진다, 성기 모양이 튀어나왔다, 엉덩이 씰룩거린다....
    맨날 남의 하체만 살피고 다녀요. 거기만 보인대 ㅎㅎㅎㅎㅎㅎㅎ
    난 남의 하체는 내려다본적도 없구만
    변태 할머니! 그만좀 쳐다봐요. 남의 생식기

  • 6. 보여서
    '22.5.20 3:25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뭘 어쩌라구요. 남의 팬티는 왜 살펴보고 다니는지.
    여자들 하체에 관심좀 꺼요

  • 7. 보여서
    '22.5.20 3:25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뭘 어쩌라구요. 남의 팬티는 왜 살펴보고 다니는지.
    여자들 하체에 관심좀 꺼요. 변태 아줌마!

  • 8.
    '22.5.20 3:26 PM (118.32.xxx.104)

    어제 연핑크 공단 스커트 입고 노랑바탕에 파란 동물무늬 다 비치는 팬티 입고 신나게 걷던 아주머니 ㅜ

  • 9. 으쓱
    '22.5.20 3:27 PM (182.221.xxx.147) - 삭제된댓글

    난 가서 얘기해줘요.
    어머 오늘 석양에 낮별이 떴네요, 이~~뻐~! 라구요. ㅎ

  • 10.
    '22.5.20 3:30 PM (39.7.xxx.87) - 삭제된댓글

    고속버스 기달리다가 저는 의자에 그분은 서있어요
    눈버려서 저도보기싫어요

  • 11. 변태
    '22.5.20 3:31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변태들은 여자들 하체에만 눈이 돌아가나봐요.
    난 50평생 살면서 남의 하체에 시선이 가본적도 없구만.
    여자들 생식기만 쳐다보고 다니면서, 맨날 여기서 자기들끼지 논해요. 여자들 생식기 모양에 대해서 ㅎㅎㅎ
    환장하겠다. 원 별 변태들

  • 12. 변태
    '22.5.20 3:32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맨날 눈버린다면서, 맨날 여자들 생식기만 쳐다보고 다니고
    맨날 여기서 여자들 생식기 모양에 대해 얘기하고....
    싫다면서 거기만 눈에 들어오나봄 ㅎㅎㅎ 미치겠다
    변태! 꺼져!

  • 13. 새벽
    '22.5.20 3:34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눈 버린다면서 자꾸 생식기만 쳐다봐 ㅎㅎ
    그럼 하체엔 눈을 돌리지 않음 될텐데, 거기부터 시선이 내려감 ㅎㅎㅎ
    쳐다좀 보지 마, 변태들아.,
    변태들은 원래 그래요. 그래놓고 열심히 쳐다보고 열심히 생식기에 대해 얘기해.
    성기가 튀어나왔느니 어쩌니... 썩어빠진 변태들

  • 14. ..
    '22.5.20 3:34 PM (210.218.xxx.49) - 삭제된댓글

    그정도는 뭐...

    출근길 버스에서 20대 아가씨
    쉬폰 원피스 아이보리...속치마도 안 입고
    검정브래지어에 팬티...다리도 적나라하게
    다 드러나 보이던더요.
    버스에서 사람들 시선이...그 아가씨에게로...
    진짜 역대급.

  • 15. 제목도
    '22.5.20 3:37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자극적인 것이, 할배 냄새가...
    이런 얘기엔 관심 엄청 많아서 조회수 좀 보쇼.
    싫다 싫다 하면서 여자들 팬티, 생식기에 엄청 관심 많은 것좀 보쇼
    쳐다보기 싫다면서 젤 먼저 눈이 가는 곳이 여자들 성기 ㅎㅎㅎㅎ
    맨날 여자들 하체만 쳐다보고 다니면서, 안 보고 싶은데 보인대 ㅎㅎㅎ
    변태! 꺼져!

  • 16. 저할배아님
    '22.5.20 3:44 PM (223.38.xxx.192)

    며칠전에 보고 82에 글 쓰려다 오해받을까봐 말았는데
    이왕 이야기 나왔으니 댓글로 쓸게요.

    지하철역에서 저는 올라가고 위에서 내려오는데
    크롭점퍼에 짙은그레이 레깅스 차림의 통통한 20대 추정 여자
    거시기도 통통하게 진짜 완전 확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입었는데
    거짓말 안하고 진짜 구역질 나더라고요.
    웬만하면 그러거나 말거나 하자는 주의인데
    그건 정말 .. 확 붙잡아서 여자 망신 시키지 말라고
    욕이라도 한바탕 해주고 싶더라고요.
    레깅스 입은걸로 한번도 욕해본적 없는데
    그건 진짜 욕 나오더라고요.

  • 17. 이거봐
    '22.5.20 3:46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내 이럴줄, 거시기가 통통하대 ㅎㅎㅎ 미치겠다
    꼭 하는 얘기가 토나온대.
    열심히 성기 쳐다보고 다니는 사람들 레퍼토리
    보기싫은데 자꾸만 보인대 ㅎㅎㅎ 토나온대, 근데 자꾸 보인대
    남의 성기 좀 그만 쳐다봐요.
    변태들 레퍼토리.

  • 18. 생식기
    '22.5.20 3:47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생식기 모양 얘기는 필수.
    성기가 통통하다, 도끼모양이다, 갈라진게 보인다, 튀어나왔다...
    미치겠다. 변태들

  • 19. 아드러
    '22.5.20 3:51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저위에 할배아니라는
    표현하는게 너무 변태같은데요.
    뚫어져라 자세히도 쳐다봤네.

  • 20. 아드러
    '22.5.20 3:51 PM (211.221.xxx.167)

    저위에 할배아니라는 사람
    표현하는게 너무 변태같은데요.
    뚫어져라 자세히도 쳐다봤네.
    진짜 변탠가 뭘 저리 자세흐게 써놨대?

  • 21. 왜저래
    '22.5.20 3:54 PM (182.219.xxx.35)

    125. 저사람 피해의식 있나봄. 사람들이 자기 성기만 보고 다닌다 생각하나봐요. 보이게 입고다니니 사람들이 쳐다 보는거겠지
    변태만 눈달렸나요?

  • 22. ....
    '22.5.20 3:56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제가 뭘 자세하게 썼나요?
    통통한 여자가 레깅스 입었다 근데
    그여자는 내려오고 나는 올라가는데
    시선이 바로 보이지 않나요?
    제가 뭐 일부러 찾아서 봤나요??
    뭐 실컷 비웃으세요. 난 본대로 이야기했으니까.
    82에 왜 그렇게 레깅스 이야기가 나오나
    그렇게까지 극혐하나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처음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렇게 입은 사람이 변태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 23. 할배아님
    '22.5.20 3:56 PM (223.38.xxx.23)

    제가 뭘 자세하게 썼나요?
    통통한 여자가 레깅스 입었다 근데
    그여자는 내려오고 나는 올라가는데
    시선이 바로 보이지 않나요?
    제가 뭐 일부러 찾아서 봤나요??
    뭐 실컷 비웃으세요. 난 본대로 이야기했으니까.
    82에 왜 그렇게 레깅스 이야기가 나오나
    그렇게까지 극혐하나 했는데
    실제로 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고요.
    처음으로, 그런 이야기 하는 사람이 아니고
    그렇게 입은 사람이 변태 아닌가 생각이 들었어요.

  • 24. 지하철에서
    '22.5.20 3:57 PM (211.245.xxx.178)

    나는 올라가고 상대는 내려오면 보기싫어도 눈높이가 딱 거기잖아요..
    일부러가 아니라 당연히 보이는건데...ㅠㅠ
    레깅스 입으면 적나라한것도 맞고..
    입고싶어 입는거고...보이니 보는건데...
    왜 뭐라고들 하는지...ㅠㅠ
    우리애도 뚱뚱한데 레깅스 입어서 절대 엉덩이 가리고 입으라고 신신당부합니다..ㅠㅠ
    도대체 젊은애들 패션은..ㅠㅠ 난해해요..

  • 25. .............
    '22.5.20 3:58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125.142.xxx.167 미친 사람이네 본인이 저러고 다니나보다.
    211.221.xxx.167 이사람도 와이파이 끄고 동일인물

  • 26. ......
    '22.5.20 3:59 PM (106.241.xxx.125) - 삭제된댓글

    125.142.xxx.167 미친 사람이네 본인이 저러고 다니나보다.

  • 27. 내 이럴줄
    '22.5.20 4:11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반박하면 꼭 본인이냬~ㅎㅎㅎㅎ
    50 넘었지만 남의 하체에는 시선이 가지도 않더만.
    이 변태들은 누가 레깅스만 입었다~ 하면, 도끼눈을 뜨고 뚫어지게 쳐다봐 ㅎㅎㅎ

    통통하네 도끼모양이네 갈라졌네 성기 모양을 열심히 묘사해서 실어나르는데 토나옴
    어찌나 묘사가 상세한지, 거기서 희열을 느끼나봄

  • 28. 내 이럴줄
    '22.5.20 4:12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50평생 레깅스 입은 사람 많이 봤어도 하체를 일부러 뚫어지게 쳐다본적 한번도 없구만
    어찌 그리 성기부터 눈길들이 가시는지
    레깅스네? 오~ 성기모양 어찌 생겼나 보자~ 이러고 뚫어지게 쳐다보나봄
    그리고 또 여기와서 열심히 설명해 ㅎㅎㅎㅎ
    미치겠다 변태들

  • 29.
    '22.5.20 4:13 PM (125.190.xxx.212)

    125.142. 댓글이 훨씬 저질이네요.

  • 30. 내이럴줄
    '22.5.20 4:14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변태들 꼭 하는 말이, 자꾸 보인대, 안보려 해도 보인대
    뒤에 있으면 성기부터 딱 보인대,
    진짜 보기 싫은대 너무 보인대 ㅎㅎ 자꾸만 보인대.
    거기부터 눈길이 간대 ㅎㅎㅎㅎㅎㅎㅎ

  • 31. ..
    '22.5.20 4:20 PM (211.224.xxx.157)

    옷입고 어두운 집안 조명아래서 대충 거울보고 나오면 그렇게 자기 속옷 다 비치는지 모르고 다니는거. 햇볓은 아주 센 조명이라 얇은천으로 된거 잘못하면 속옷까지 다 비치는데 의외로 그런거 체크 안하고 막 입고 다니는 사람들 있는건 사실이에요. 저도 아파트 단지 앞에서 유모차 끌고 나온 엄마 치마속 팬티 적나라하게 다 보여서 놀랬어요. 본인은 모르나 보더군요. 그러니 그러고 돌아다니죠. 요즘 중국산 싸구려 옷들 비치는것들 많아요. 예전엔 그 안에 속바지나 속치마도 입고 안감도 들어 있고 그랬는데 요즘 옷들은 싸게 만든것들이라 그런것도 안돼어 있고 개인들도 속옷 겹겹이 안입고 하다보니 민망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들 꽤 있어요.

  • 32. 전에
    '22.5.20 4:21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어떤 변태는 레깅스 글에 신이 났는지, 변태같은 사진들 올려서 난생 처음 봤구만
    레깅스녀 성기가 도끼 모양으로 갈라진 사진 링크를 막 올렸던데
    와~ 50평생 여자성기 도끼모양은 거기서 첨봤음
    미쳤나 싶었음
    그런 레깅스녀를 맨날 본대, 그런 성기를 맨날 본대 ㅎㅎㅎㅎㅎ
    그런 사진 링크 올리는 변태들이 이 댓글러들 중에 있다고 확신함

  • 33. 조회수좀
    '22.5.20 4:28 PM (125.142.xxx.167) - 삭제된댓글

    조회수좀 보소.
    이 변태 할배 덕분에 치솟는 조회수!
    여자 하체에 어찌나들 관심이 높으신지, 다들 여자 성기 쳐다보고 다니는 변태들임

  • 34. ㅇㅇ
    '22.5.20 4:30 PM (118.235.xxx.56)

    이거와는 별개로.. 우리나라 사람들 눈 시선 진짜 주의 좀 해야 하는건 맞음..
    외국 여행갔을때는 할배들도 시선 안줘서 너무 편했음
    우리나라는 길 걸어다니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왜 그리
    사람을 훑어보는지ㅠ
    요즘 공원을 매일 걷는데 할주머니들은
    왜 그리 사람 얼굴 몸 위 아래 다 훑어보는지ㅠ
    눈이 마주쳐도 꿋꿋

  • 35. ㅇㅇ
    '22.5.20 4:30 PM (118.235.xxx.56)

    그리고 팬티 좀 비치면 어때요..
    노팬티도 아니고..

  • 36. ..
    '22.5.20 4:43 PM (211.224.xxx.157)

    살짝 비치는게 아니라 그냥 팬티위에 시스루 노방으로 된 치마 입은거마냥 훤하게 다 비치니 여기에 글 쓰신걸겁니다. 제가 본 분도 치마 안입고 팬티만 입고 걸어 다니는것마냥 하체가 다 훤히 보였어요. 그나마 유모차라 앞엔 가려졌고 뒤에 사람들이 보기가 민망스러웠죠. 플리츠 플리츠 싸구려 일이만원짜리 카피제품들이 그런 케이스가 많은것 같아요.

  • 37. 피씩
    '22.5.21 12:47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얼굴이 이쁘거나 몸매가 좋으면
    거시기 툭 갈라진거 보이지도 않아요.

    얼굴도 몸매 팔,다리 짤뚱이
    거기만 툭튀 눈에 보이게 도드라지게 다니니 눈에 띄는걸
    어쩌라고? 눈 가리고 다녀요? 남들보라기전에
    더러운 비쥬얼 본인 거시기나 가리세요

    보기 싫어도 똥이나 오물같이 비쥬얼 드러운거
    눈에 너무나 잘 띄는거 몰라요?
    이건 어리고 늙고 아니 드러븐 오물봤을때 반응
    넌 남 똥 보고도 똥싼놈아닌 똥보는 놈탓할분

  • 38. 부들거리네
    '22.5.21 12:49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얼굴이 이쁘거나 몸매가 좋으면
    거시기 툭 갈라진거 보이지도 않아요.

    얼굴도 몸매 팔,다리 짤뚱이 눈도 안가는 본체에
    거기만 툭튀 눈에 보이게 도드라지면 눈에 띄는걸
    어쩌라고? 눈 가리고 다녀요? 남들 보라마라전에
    더러운 비쥬얼 가진 본인 거시기나 가리세요

    보기 싫어도 똥이나 오물같이 비쥬얼 드러운거
    눈에 너무나 잘 띄는거 몰라요?

    이건 어리고 늙고 아니 드러븐 오물봤을 때 반응
    길거리에 똥싼놈이 똥보는 사람 탓하고 발끈하네요

  • 39. 부들하네
    '22.5.21 12:52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얼굴이 이쁘거나 몸매가 좋으면
    얼굴이 눈에 띄고 그거 감탄에
    거시기 툭 갈라진거 보이지도 않아요.

    얼굴도 몸매 팔,다리 짤뚱이 눈도 안가는 본체에
    거기만 툭튀 눈에 보이게 도드라지면 눈에 띄는걸
    어쩌라고? 눈 가리고 다녀요? 남들 보라마라전에
    더러운 비쥬얼 가진 본인 거시기나 가리세요

    보기 싫어도 똥이나 오물같이 비쥬얼 드러운거
    눈에 너무나 잘 띄는거 몰라요?

    이건 어리고 늙고 아니 드러븐 오물봤을 때 반응
    길거리에 똥싼놈이 똥보는 사람 탓하고 발끈하네요

  • 40.
    '22.5.21 12:53 AM (118.32.xxx.104)

    보이는거 보는게 뭐가 문젤까요?

  • 41. 부들하네 ㅎ
    '22.5.21 12:54 AM (183.98.xxx.33)

    얼굴이 이쁘거나 몸매가 좋으면
    얼굴이 눈에 띄고 그거 감탄에
    거시기 툭 갈라진거 보이지도 않아요.

    얼굴도 엉망, 몸매 팔,다리 짤뚱이 눈도 안가는 본체로
    거기만 툭튀
    보기 싫어도 눈에 보이게 도드라지면 눈에 띄는걸
    어쩌라고? 눈 가리고 다녀요? 남들 보라마라전에
    더러운 비쥬얼 가진 본인 거시기나 가리세요
    시각 폭행범이세요?
    보기 싫어도 똥이나 오물같이 비쥬얼 드러운거
    눈에 너무나 잘 띄는거 몰라요?

    이건 어리고 늙고가 아니 드러븐 오물봤을 때 반응
    길거리에 똥싼 놈이 똥 보는사람 탓하고 발끈하네요

  • 42. 저도
    '22.5.21 1:25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지하철 올라가는데 앞에 가는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미니 스커트 입었는데 허연 허벅지 위로 팬티까지 보이는데 토할것 같더라구요. 완전 투실투실한데 무슨 자신감인지.
    옛날처럼 자 들고 다니면서 무릎위 몇센티 규제하던지 해야지 완전 눈테러에요.

  • 43.
    '22.5.21 1:37 AM (180.65.xxx.224)

    저도 강남역 계단 오르는데 앞에 미니스커트입은 아가씨
    핑크에 하얀땡땡이 팬티 다보였어! 손으로 치마 붙잡고좀 걸어라

  • 44. 보이면
    '22.5.21 2:24 AM (63.231.xxx.168)

    그거 좀 보이면 어때요?
    어차피 그 안에 뭐 있는 지 다 아는데...
    중국 여자들은 자전거 탐서 치마들고 탄대요
    저-기 유럽어디가믄 나체로 해수욕도 하고
    일본 어디가믄 남녀 혼탕도 있담서요
    미국에 뭔 축제랍시고 나체로 행진도 한다던데...
    뇩에 가믄 팬티만 입고 지하철 탄다고도 하고...

    기냥 ... 그런가 보다.. 그럴 나이가 아직 안되셨나...

  • 45. 윗님
    '22.5.21 5:01 AM (188.149.xxx.254)

    나체 해수욕은 하는 곳이 따로 있어요.
    선텐 하는곳도 해변가나 한가로운 잔듸밭이지 사람들 북적이는 곳에서 속옷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서울에 갔더니만 82에서 맨날 나오는 다리에 딱 달라붙는 바지 입은 여자 1도 없더라.
    다들 넓~은 바지통 펄럭이면서 다니드만.

    대체 이런 글 쓰는 세력은 뭐하자는 세력인지. 원.

  • 46. ..
    '22.5.21 5:04 AM (175.119.xxx.68)

    20년도 전에 아이러브스쿨때 한창 초등 동창들 만나고 다녔는데
    그때 한 여자애가 흰바지입고 왔는데 패드가 다 보이더라구요
    같은 여자로 쪽팔림

  • 47. ...
    '22.5.21 6:49 AM (211.108.xxx.12)

    남의 생식기만 쳐다보고 다니는 아줌마? 할머니? 들 많아요.
    솔직히 변태 같아요.
    여기 맨날 생식기가 도드라진다, 성기 모양이 튀어나왔다, 엉덩이 씰룩거린다....
    맨날 남의 하체만 살피고 다녀요. 거기만 보인대 ㅎㅎㅎㅎㅎㅎㅎ222222222

    125.142.xxx.167 님 틀린 말 한 거 있나요?
    뒤틀리고 못된 거예요.
    그게 무슨 큰 죄라고 호들갑을 떠는지..
    실수든 패션이든 못 본 척 하는 매너도 나와 다른 사람 포용하는 관대함도 없는 거잖아요.
    어떤 게 더 상스러운 건지 판단이 안돼요?
    더구나 얼굴 평가, 몸매 평가.. 속으로 해도 부끄러운 짓인데 당당하게 댓글로 쓴 걸 보면 진짜 쓰레기짓이 뭔지 교육받을 기회도 없었나 싶어 불쌍하기까지 하네요.

  • 48. ...
    '22.5.21 7:04 AM (211.108.xxx.12)

    남의 옷차림 단속할 시간에 내 머릿속이나 단속하고 사세요.
    사춘기 소녀가 이러면 가랑잎 굴러가는 것도 썰을 풀 나이니그럴 수도 있어요.
    나이 먹어서 남의 속옷이 어떻고 허벅지가 어떻고 얼굴이 어떻고.. 추하다는 생각 안 들어요?
    목 깁스 하신 게 아니라면 못 볼 걸 봤다 싶을때 각도만 살짝 틀고 다시 내 인생에 집중하면 됩니다.

  • 49. ㅇㅇ
    '22.5.21 7:46 AM (122.35.xxx.2)

    여긴 왜 이리 바바리우먼에게 관대한지...
    하여간 관종들이 보라고 그렇게 입는게 맞아요.
    드럽다고 하면 발끈하잖아요.

  • 50. ...
    '22.5.21 8:40 AM (180.69.xxx.74)

    보여서 혼자 생각할수 있죠
    근데 그냥 그걸로 끝내세요

  • 51. ...
    '22.5.21 8:44 AM (59.10.xxx.238) - 삭제된댓글

    맞네요. 바바리맨만 있는거 아니죠. 요즘은 바바리 우먼도 있습니다. 둘다 똑같이 강제 성추행이고 혐오감 불러일으킴.
    왜 남자들한테만 뭐라하는지.

  • 52. 제가
    '22.5.21 9:28 AM (14.138.xxx.159)

    레이스 있는 a라인 롱스커트를 샀는데, 속치마가 짧게 달렸음에도 다리쪽은 넘 훤히 보여서 안에 검정/ 브라운 스타킹 신고 입어요. 속치마 있더라도 다시 확인해봐야 해요.
    젤 민망한 건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올라갈때 젊은 아가씨들 치마 속보이는 거.. 그거 남자들이 휴대폰으로 많이 찍는대요. 동창넘하나가 그거 즐기는 남자들 많다고 해서 깜놀. 딸 가지신 분 지하철탈 때 자녀분 옷차림 신경 쓰셔야 할듯 해요.

  • 53. 나는나
    '22.5.21 9:42 AM (39.118.xxx.220)

    플리츠 바지 정말 조심해여돼요.

  • 54. ..
    '22.5.21 10:25 AM (59.14.xxx.232)

    남자가 얇은 흰 바지에 검정팬티 입고 다니면
    일부러 저러고 다닌다 할거면서 여자에게는 관대해요?
    남자가 레깅스입고 성기모양 적나라하게 다니면
    미친놈이라 할거면서 여자는 턱하니 낙타발굽보여도
    괜찮아요?

    이상한 여자들이 여자욕을 먹이네요.
    진짜 페미가 뭔지도 모르면서 페미외치는 멍청한 여자도 문제고!

  • 55. 그게 뭐
    '22.5.21 10:29 AM (119.71.xxx.160)

    대단한 일이라고 게시판에 글까지 남기나요

    자세히 기억했다 글 쓰는 정성이 대단하네요

    나같음 보고나도 금방 잊어버릴 만 하구만

  • 56. ....
    '22.5.21 10:36 AM (14.33.xxx.47)

    여름되면 남자들 희 반지에 사각팬티 보이는 경우 많아요.
    예전에 할아버지들 보시 옷에 팬티 다 비쳤구요.
    그걸 누가 뚜러져라 쳐다보면서
    모양이 어떻고 색깔이 어떻고 하면서
    일부러 그러느니 마느니
    욕한 경우 있었어요?
    왜 있지도 않은 일은 궁예흐면서 여자 욕하는거에요?

  • 57. ..
    '22.5.21 11:02 AM (59.14.xxx.232)

    ㄴ예를 든거잖아요!
    삼각팬티입고 성기모양 드러나도 괜찮아요?

  • 58. ...
    '22.5.21 11:13 AM (1.237.xxx.189)

    남자들 팬티보인다고 이상한 상상할 여자 있나요
    근데 여자 속옷 보이면 별 상상을 다할거니까 불쾌하고 반응이 이런거에요

  • 59. 이게
    '22.5.21 11:59 AM (223.39.xxx.95)

    이상하게 입고 다니는 변태 관종여자들도 있고 수영장 사우나 락카앞에서 남 옷벗는걸 근처에 앉아서 빤히 쳐다보는 변태 여자들도 있어요 남자도 이상한놈 많듯이 여자도 많은것같아요 조심해야

  • 60. ..
    '22.5.21 12:19 PM (58.121.xxx.201)

    남이사
    그냥 집에만 계시길

  • 61. 왜 이걸쓰는
    '22.5.21 1:24 PM (188.149.xxx.254)

    원글이나 쓰는 댓글이나 모두 늙은 여자라고 생각하지?
    여기 남자가 얼마나 많은대요.
    거기다 매일 오는 죽돌이 게이도 있어요.
    여혐은 누가 조장 할까요?

  • 62. 그러게요.
    '22.5.21 1:34 PM (59.5.xxx.199)

    보이는거 보는게 뭐가 문젤까요? 222

    적나라게하게 입는 취향 존중해달라면서
    일부러 찾아보는것도 아니고
    자동으로 보이는거 보는데 뭐가 문제인지.
    밑에 도드라지게 보이는거 본인 눈에만 안보이면 되남.
    딸하고 가다가 그런여자 보이면
    아무리 개취향이라하나 집밖으로 돌아댕길때는
    위에 반바지 하나 걸쳐입는 거라고 알려줍니다.

  • 63. 그러게요.
    '22.5.21 1:37 PM (59.5.xxx.199)

    남이사
    내 눈 갖고 쳐다보고 내 입 갖고 말하는데 뭔 상관?

  • 64. ..
    '22.5.21 1:46 PM (116.39.xxx.162)

    여름 원피스엔 속치마를 꼭 입읍시다!

  • 65.
    '22.5.21 2:02 PM (223.33.xxx.145) - 삭제된댓글

    여기 아주머니들 툭하면 성기 자세하게 묘사하는거 진짜 토나와요ㅠ 길에서 가끔 이상한 사람봐도 그냥 눈살 찌푸리고 마는데 여기는 ㄱㅅㄱ 통통이니 ㅇㄷㅇ 씰룩이니 적나라한 표현으로 게시판에 풀어놓는데 보는 사람이 수치심 들어요 어떻게 살면 저런 표현이 입에서 막 나와요? 나이들면 남성호르몬 많아지고 부끄러움이 없어진다더니 말하는게 남자급이에요 그냥 눈살 찌푸려지더라 옷차림 주의하자 이렇게는 말 못해요?

  • 66. ...
    '22.5.21 2:53 PM (1.241.xxx.220)

    그분도 보이는줄 알고 입었겠나요.

  • 67. 주기적으로 올리네
    '22.5.21 3:01 PM (223.38.xxx.105)

    보여서 혼자 생각할수 있죠
    근데 그냥 그걸로 끝내세요22222

  • 68. 할일 더럽게없죠?
    '22.5.21 3:06 PM (211.36.xxx.235) - 삭제된댓글

    남의 옷차림 단속할 시간에 내 머릿속이나 단속하고 사세요222

    자세히 기억했다 글 쓰는 정성이 대단하네요
    나같음 보고나도 금방 잊어버릴 만 하구만22222

  • 69. ...
    '22.5.21 3:19 PM (218.237.xxx.60)

    윗글 치맨가?
    성추행 당해도 금방 잊어버려 좋겠네

  • 70. ...
    '22.5.21 3:22 PM (1.241.xxx.220)

    218.237.xxx 치매는 당신 같은데? 본인이 뭔말 지껄이는지도 모르는거같은데.ㅎ

  • 71. 218.237
    '22.5.21 3:28 PM (38.128.xxx.157)

    218은 치매 변태 남자인듯.
    개소리를 참 뻔뻔하게도 하네

  • 72. 218같은 남자가
    '22.5.21 3:32 PM (51.79.xxx.31) - 삭제된댓글

    이런글 올렸겠죠.82쿡 수준이 왜이렇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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