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일도 주말 기분도 안나고
이준기 나오는 드라마도 큰 재미는 못 느끼겠고요.
내일은 또 하루종일 어찌기다리나요.
이게 일요일 제사때문일까요? 해방일지 때문일까요?
해방은 스스로 해야되는데 제사에서 어떻게 해방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방 되긴요
제사 모시러 안가겠다 하고
안가면 해결 되겠죠
때문이죠.
저는 내일이 토요일이라
오늘 아침부터 기뻤어요.
드디어 해방일지 하는 날♡
해방만 기다립니다. 이엘 인터뷰에 남은 회차 폭풍전개 있다니 더 기대..한주가 너무 길어요
해방 기다리며 보기 젤 나아요
다른것들은... 어겐마이 라이프도 핵 노잼이고... 붉은 단심 재밌대서 지금 보는데 볼만해요.
점점 재밌어진다니 계속 보려고요..
해방일지땜 넷플릭스도 보고 주말 기다리고
범죄도시2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