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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자기는 하인이래요.

ㅇㅇ 조회수 : 3,424
작성일 : 2022-05-20 11:45:11

주말부부인데 남편이 어제  전화통화 하다가 자기는 제 하인이래요.

어제도 살짝 듣기 그랬지만 오늘 아침에 생각하니 기분이 나빠지네요.

내가 본인를 많이 부렸나? 그것도 아닌데..

오히려 주말에 올때마다 음식이나 밥 같은거 신경 써서 차려줬고

제가 내려 갈려고 많이 했거든요.

하인이라는 말 그닥 좋은 말은 아니죠?


IP : 121.190.xxx.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0 11:47 AM (211.248.xxx.234)

    걍 본인이 원글님을 마님처럼 그만큼 각별히 모시겠다. 무 ㅓ그런 좋은뜻 아녀요? ㅎㅎㅎ

  • 2.
    '22.5.20 11:48 AM (116.42.xxx.47)

    서운한게 있나봐요
    주말에 오면 맛있는 저녁에 맥주 한잔 하면서 물어보세요

  • 3. 당근이죠
    '22.5.20 11:48 AM (42.24.xxx.174)

    남편에게 왜 하인이라 느끼나 물어 보세요

  • 4.
    '22.5.20 11:49 AM (106.101.xxx.65)

    남편에게 물어보세요..
    어떤 부분으로 그리 느끼는지요..
    사람마다 달라서 상대방 표현이 이해가 안되면 물어봐야 하더라구요..

  • 5. .......
    '22.5.20 11:52 AM (175.192.xxx.210)

    50대 초반인데요. 제 주변 남자들 다 그리 말하던데요.
    하인이고 마누라는 마님이라고...

    저도 이의없이 동의합니다.

  • 6. 어쩜
    '22.5.20 11:54 AM (116.42.xxx.47)

    가장으로 대접을 못받는다는 생각이 들지도...

  • 7. 심각?
    '22.5.20 11:54 AM (220.75.xxx.191)

    제 남편도 지가 머슴이라한지 오래됐어요

    말의 뉘앙스가 어땠냐가 관건

  • 8. .....
    '22.5.20 11:57 AM (211.221.xxx.167)

    시키는거 제대로 하는게 있으면서 저런 소릴하면 귀엽기라도 하지
    주말부부에 만나면 음식도 신겅써서 차려준다는데
    남편이 한것도 없으면서 저딴소리하면
    기분 나쁠만 하죠.

  • 9. ...
    '22.5.20 12:00 PM (110.13.xxx.200)

    하인이라는 말에 기분이 나쁜걸 보니 좋은 뉘앙스가 아니라
    자신이 그렇게 행동해야하는게 억울하단 말인가보네요.
    보통 말투 들어보면 좋아서하는지 아님 그게 싫은건지 알수 있죠.

  • 10. 외벌이면
    '22.5.20 12:18 PM (175.199.xxx.119)

    돈버는 기계다 그말인듯

  • 11. 보통
    '22.5.20 12:30 PM (14.32.xxx.215)

    남자는 자기 하인이라 그러고
    여자는 식모라고들....

  • 12. ..
    '22.5.20 12:49 PM (210.95.xxx.19)

    자기가 하인이면 나는 가정부? 라고 웃으며 받아치셔요~ㅎ

  • 13. 근데
    '22.5.20 12:55 PM (121.182.xxx.73)

    하인 마눌은 하녀 맞아요.

  • 14. ,,,
    '22.5.20 3:55 PM (121.167.xxx.120)

    저희 남편은 내가 종놈이냐고 해요.
    이것 저것 쓸데없이 사고 싶어 해서 못사게 했더니 그래요.
    당신은 자기 사고 싶은거 마음대로 사면서 자기한테는 왜 그러냐고 해요.
    요즘은 마음대로 사게 내버려 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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