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명신님은. .
성모마리아처럼 정결하며
마더테라사처럼 청빈하십니다.
1. ㅎ
'22.5.20 10:34 AM (220.94.xxx.134)거기다 삼선 쓰래빠신고다니고
2. 전직
'22.5.20 10:35 AM (14.52.xxx.80) - 삭제된댓글콜걸도 거듭날 수 있지요.
암요.3. 그냥이
'22.5.20 10:35 AM (124.51.xxx.115)위대하고 황홀하신 김명신님
4. 개는
'22.5.20 10:37 AM (180.75.xxx.100)뭔죄여?
굥이 끌고다녀 명신이가 끌고다녀
하기싫은 개사과에 가기싫은 외교공관 ㅜㅜ5. 아줌마
'22.5.20 10:38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지랄도 풍년이네.
6. ᆢ
'22.5.20 10:40 AM (125.181.xxx.213)ㅋㅋㅋㅋㅋ
7. 참내
'22.5.20 10:40 AM (1.225.xxx.75)5만원짜리 안경테에다
거의 6천원에 가까운 두루말이 휴지를 쓰시고
가관이십니다8. 눼눼
'22.5.20 10:42 AM (106.101.xxx.118)국민 세뇌중이죠.
9. ㅇㅇㅇ
'22.5.20 10:42 AM (120.142.xxx.17)젤 웃긴건 지가 저자거리 이사람 저사람 밟고 다니는 신발짝 같은지 모르고 저런 엘로우페이퍼 기사에 오르는 걸 즐기는 것 같다는 느낌적인 그낌.
10. ...
'22.5.20 10:43 AM (182.227.xxx.93)심심한가요?
에이 너무한다
적당히 포장해야징~11. ..
'22.5.20 10:45 AM (39.115.xxx.132)걸레는 빨아도 걸레라는
말은 이제 옛말 인가요?12. …
'22.5.20 10:48 AM (49.224.xxx.101) - 삭제된댓글아뇨. 만고의 진리죠.
걸레가 빤다고 행주로는 못쓰잖아요.13. 대갈장군
'22.5.20 10:48 AM (125.132.xxx.251)늙은 처키가 골룸처럼 오늘도 여기저기 기어다니겠지
징그러워서 쳐다보는데 이뻐서 본다고 착각하면서14. …
'22.5.20 10:48 AM (49.224.xxx.101)아뇨. 만고의 진리죠.
걸레는 빤다고 행주로는 못쓰잖아요.15. ㅇㅇ
'22.5.20 10:48 AM (223.38.xxx.214)사패에관종.웃긴다
웃겨.16. 그냥이
'22.5.20 10:49 AM (124.51.xxx.115)원글이가 명신이 비아냥 거리는거잖아요 ㅎㅎ
17. 맞아요
'22.5.20 11:03 AM (211.201.xxx.144)국내 최고의 명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대학원졸업,
국민대에서 yuji논문으로 박사학위도 받으시고
삼성미술관에서 무려 "Portrate"전도 하신
그분의 姓明과 主所는 아크로비스타에 문의하세요18. ..
'22.5.20 11:06 AM (61.78.xxx.56)위대하시고 고귀하신~
19. ㅣㅣ
'22.5.20 11:21 AM (118.235.xxx.245)온 국민이 알게 모르게 걸레 빨아서 행주하고 있는데 어쩌라는건지
20. 하.....
'22.5.20 11:49 AM (73.225.xxx.49)이게 반어적 표현인줄도 모르는한심한 2찍들.... ㅎㅎㅎㅎㅎㅎㅎㅎ
21. ᆢ
'22.5.20 11:59 AM (118.32.xxx.104)똥꼬는 소중하니끼요
22. ㅋㅋㅋ
'22.5.20 12:56 PM (118.235.xxx.59) - 삭제된댓글부들부들 난리난 댓글들 ....
니들이 그러든 말든 김건희는 여사 소리 들으며
잘 살고 있어요
불쌍한 인생들 식용유값 걱정이나 하고
머리숱 걱정이나 하셔 ㅋㅋㅋㅋ23. ...
'22.5.20 3:26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세상에는 자발적 노예근성이..? 타고난 사람들도 있더만요...?
원글님이 아니시겠죠...ㅋㅋ24. ㅇㅇㅇ
'22.5.21 5:57 PM (120.142.xxx.17)윗님 아무리 대통령 와이프면 뭐해요? 부모 탯줄부터 학벌까지 지금까지 산 여정을 보면 82에서 부러움 내지 질투의 아이템들을 모두 획득해서 가진 사람이 저랍니다. 그녀보다 제가 오만배 나은데, 무슨 부들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