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에 땅은 쩍쩍말라가고, 유류는 미친듯이 오르고, 물가는 덩달아 뛰고, 식품원자재와 기타 원자재가 미친듯이 오르는데 너희들 눈알은 온통 찬양이구나!! 땅들을 기어다니는 개미는 지들이 하늘을
날으는 독수리와 똑같다고 느끼며 한낮 뙤얕볕에
타들어가는지 모르고 있구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니 눈에는 오로지 여사님만 보이니?
기자야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22-05-20 10:32:36
IP : 221.153.xxx.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돈을
'22.5.20 10:34 AM (106.101.xxx.118)받아먹었으니 열심히 써야겠죠. 암울한 현실ㅠㅠ
2. 걸레
'22.5.20 10:37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명시니는 카메라맨 스타일리스트 기레기 하나 달고다니는듯.
3. 훗날
'22.5.20 10:37 AM (223.38.xxx.233)그 찬양 다 모아 책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제목 '그땐 그랬지' 'ㅇㅇㅇ들의 자화상'....4. 아주
'22.5.20 10:38 AM (1.225.xxx.75)기레기들 난리 났어요
서민의 애환엔 관심없고 오로지 굥과 명신이
빨아주는데만 누가누가 잘하나 경연대회 하는 듯
나와 우리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나라이기에
왠만하면 새로운 정부 출범이라 으샤으샤 해주고 싶은데
이것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하고있는 짓거리들이
탄핵열차 급행을 탄듯합니다5. ᆢ
'22.5.20 10:45 AM (125.181.xxx.213)지금 굥 허니문이래잖아요
저래도 고작 51퍼 짜리~~
조중동 종편 기레기들 개검 무당이 온힘을 다해서
꼴랑 0.7퍼짜리 돼텅 세워놓고
주학무들 국짐이 지들 세상이라 착각하는중
살인 물가 경기에 국민들의 분노는 뒷전이고
자영업자 돈풀면 그만 이라고 오만 떠는듯6. 큰일일세
'22.5.20 12:20 PM (121.158.xxx.246) - 삭제된댓글명신양이 국민들을 우매하게 보고 있는듯. 아직도 인터넷도 안되는 그시절로 착각하고서 기자들만 꼬셔놓으면 땡인줄아니 바보명신. 진정한 국민의 힘은 국민속에서 용솟음친단다 병신아
7. ㄷㄷ
'22.5.20 1:37 PM (116.123.xxx.207)절창이로고~
오늘의 장원은 원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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