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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격이 뭐뭐 더 오르는 건가요

물가 조회수 : 4,460
작성일 : 2022-05-19 02:31:27
식용유는 세어보니 500미리 9개가 있네요
예전만큼 튀기고 볶지 않아서 더 사둘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이러다보면 추석 올 거 같고요
밀가루 자체야 집에서 소비하는 건 생선 튀김 옷 입힐때랑 깍두기 담글 때 풀 쑤는 정도니까 그렇다치고
라면값,빵값,과자값 등등 기타 밀이 필요한 모든 것들은 가격이 오르겠네요 사료값도 올랐다니 계란 역시 그럴거고요
오늘 장보러 갔다가 역시 고기값 많이 올랐던데 수입산만 많고요
남들 보니 식용유들 쟁이게 사느라 급한 것 같더라고요
근데 뭔가 의욕이 안 나네요
문 정부였다면 뉴스에서 금겹살이니 욕을 바가지로하며 불안을 조성하다 못해 만들어냈을텐데 언론은 태평성대 같으네요
설마 윤 정권, 물가관리는 하기는 하겠죠?
떡볶이 사러 광장시장 갈 정도라면
떡볶이도 먹고 싶고 구두도 사고 싶어 하는 척이라도 하긴 할까요?

IP : 110.70.xxx.6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9 2:35 AM (61.79.xxx.23)

    지선 끝나면 민영화 한다고 난리일텐데
    다시 촛불을 들어야겠죠???

  • 2. 얘네
    '22.5.19 2:39 AM (110.70.xxx.66)

    촛불값 무지하게 올리는 거 아니에요?ㅋㅋ
    Led촛불 사둔거 많아서 걱정은 없는데
    뭔가 심란하네요
    오르니 사두라고 주위에서도 그러는데 참 뭔가 짜증만 나고 의욕이 없네요

  • 3. 계란값은
    '22.5.19 2:39 A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떨어지고 있는 추세이고 대파 호박 파프리카 등 지금 계절에 먹을수 있는 식료들은 가격 하락하네요.

  • 4. ...
    '22.5.19 2:41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어제 밀가루 뉴스 보고 오늘 칼국수집 하는 친구랑 통화했거든요. 이미 작년에 한차례 한포에 4000원인가 올랐었는데 이번에는 거기다 5000원 더 올랐대요. 그런대도 원하는 만큼 물량 못 살거라고 거래하는 슈퍼에서 미리 말해주더래요.

    진짜 식량 위기가 오려나봐요. 중국이니 러시아니 전세계적으로 온갖 꼴깝들을 떨고 있으니 정말 갑갑해요.

  • 5. ㄷㄷ
    '22.5.19 2:43 AM (58.234.xxx.21)

    9개요? 헐...

  • 6. 삼겹살은
    '22.5.19 2:46 AM (223.38.xxx.145)

    몇달전에 이미 지금 가격이었어요 소 돼지 닭 돌아가면서 꼭 먹는 가족들때문에 매일 홈플러스몰 롯데마트몰 이마트몰 들어가는 워킹맘이라 밥상물가 체감 정확한데요
    몇달전과 비교해서 밥상물가 오른거 없어요. 오히려 대파 계란 야채 특히 요새 과일값도 안정되는 느낌이구요.

  • 7. 글쎄요
    '22.5.19 2:48 AM (110.70.xxx.66)

    대파 호박 파프리카야 늘 이 시기엔 그랬고요
    윤이 일본 좋아하니 일본이랑 수입출 재개하면 파프리카 다시 오를걸요?
    일본사람들 우리나라 파프리카 못 사서 일본자영업자 망했다고 조둥동에서 떠들었잖아요 내수로 많이 돌린 거고요
    계란값은 대형마트 온라인몰 보니 한참 괜찮던 저번같은 가격은 아니고 올랐던데요 지금 중소마트들도 그렇고요 그렇다고 쟁일 품목도 아니니 그냥 뭔가 심란하네요

  • 8. 설날추석
    '22.5.19 2:50 AM (110.70.xxx.66)

    식용유는 가족들 받아오는 선물세트 있으니 그 정도 되네요

  • 9. ...
    '22.5.19 2:52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자꾸 물가폭등 관련해서 윤씨 탓을 하고 싶어하는 모양새인데요.

    물가폭등은 이미 시작된지 꽤 되었구요. 그렇다고 이게 문재인 정부 탓도 아니었어요. 망할놈의 중국 코로나로 전세계적으로 식료품이 제대로 생산이 안되기 시작한거잖아요.

  • 10. 그거
    '22.5.19 2:54 AM (14.32.xxx.215)

    쩐내나서 어떻게 먹나요
    올라봤자 천원도 안오르는데 ㅠ

  • 11. 저도
    '22.5.19 2:55 AM (110.70.xxx.66)

    시장에 온라인몰에 다 이용해요
    제일 자주 가는 정육점 있는데 이삼주 전 국산 돼지목살 600g 13000원 했어요
    근데 이번 주 올랐어요 서민상대 가게니 늘 고만고만했는데도요
    오히려 정보에 빠른 지인 친구들이 사놓으라 언질주는 게 많아 심란해서 올린 글입니다
    그 정도도 못할까 싶은데도 믿을수가 없는 정권이 들어서서요

  • 12. 주부입장에서는
    '22.5.19 2:56 AM (223.38.xxx.145)

    아직 식용유 품절 인상 이런거 못 느끼고 있고, 금겹살은 문재인때 폭등한 상태 그대로고, 다른 식재료들은 오히려 가격 안정상태라
    밥상물가는 문재인때보다 조금이나마 안정된 느낌이에요.
    특히 과일가격도요.

  • 13. 윤씨탓을
    '22.5.19 2:57 AM (110.70.xxx.66)

    이제부턴 해야죠
    그럼 전 정부 탓하나요?그럴 기미시네요?

  • 14.
    '22.5.19 2:59 AM (223.38.xxx.145)

    윤씨탓을 해요? 전체적인 밥상물가 오히려 문재인때보다 다소나마 안정된다는데.
    한글 해석 못 해요?

  • 15. ....
    '22.5.19 3:01 AM (61.79.xxx.23)

    식용유 5천원하던게 8900원 ㅠㅠ

  • 16.
    '22.5.19 3:02 AM (116.122.xxx.50)

    평소에도 식용유를 많이 안쓰긴 하지만
    이 기회에 식용유 덜 먹기로 했어요.
    데쳐먹고 쪄먹고 삶아먹고 날로 먹고..
    날로 먹을려면 올리브 오일을 많이 먹을 것 같아서 할인하는걸로 작은거 하나 샀어요.
    물가 오른다고 쟁여봐야 먹는 것들은 유통기간 지나기 쉽고 휴지, 세제 같은썩지 않는 것들은 자리만 많이 차지하더라구요.
    예전에 전쟁나네, 김정일 죽었네 하며 사재기 경험한 늙은 아줌마 말 들으세요. 전쟁나면 가스도 끊어질텐데 밥 할 때 써야한다며 길고 긴 줄 서서 샀던 부탄가스 몇년 묵혔다 버리느라 고생한 기억이 새롭네요.ㅋㅋㅋ

  • 17.
    '22.5.19 3:05 AM (116.122.xxx.50)

    쟁이느라 생돈 쓰고
    나중에 상해서 버리느라 고생하고
    결국 돈만 버린 셈 될 수 있어요.

  • 18. 22
    '22.5.19 3:05 AM (223.38.xxx.145)

    이 기회에 식용유 덜 먹기로 했어요.
    데쳐먹고 쪄먹고 삶아먹고 날로 먹고
    22222
    식용유 튀기는게 몸에 좋을리도 없고 재료 그대로 에프에 구워 먹어보려구요.
    예전 문재인때 대파 대란때도 대파없이 음식하니 다 적응되더군요.

  • 19. 에휴
    '22.5.19 3:07 AM (118.34.xxx.184) - 삭제된댓글

    이기주의자가 따로 없네.
    호들갑 떨며 불안 심리 조장해서
    사재기 조장하는게 일반 시민한테
    얼마나 득이 되는 일인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나라 망하길 기도하세요.
    그게 더 좋겠네요.

  • 20. 점쟁이세요?
    '22.5.19 3:08 AM (110.70.xxx.66)


    '22.5.19 2:59 AM (223.38.xxx.145)
    윤씨탓을 해요? 전체적인 밥상물가 오히려 문재인때보다 다소나마 안정된다는데.
    한글 해석 못 해요?
    ------------------------------------------------
    문 정부때보다 안정된다는 거 점괘에 나왔어요?한글해석은 님이 못하는데요?
    한글보다 역시 점괘인가요?

  • 21. 에휴
    '22.5.19 3:09 AM (118.34.xxx.184)

    이기주의자가 따로 없네
    호들갑 떨며 불안 심리 조장해서
    사재기 조장하는게 일반 시민한테
    얼마나 득이 되는 일인지 모르겠음
    차라리 나라 망하길 기도하세요.
    그게 더 좋겠네요.

  • 22. 속옷, 양말
    '22.5.19 3:10 A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이불(교체 하려고 했던거) 이런거 샀고
    영양제는 3월에 직구해서 샀고 (현재 환율 더 올랐죠?)
    잘 썪지 않는 집안의 생필품 몇개 샀어요. (치약, 화장품 등)
    기름은 오래두면 산패되서 2병만 여유분 있고 더이상 안 샀어요.

    빵은 밀가루 오르면 더 오를것 같아서 최근 좀 사먹었어요. ㅎㅎ
    (더오르면 안 먹을거고)
    치킨값도 더 오르면 안 먹게 될것 같아 지난주 먹었어요. ㅎㅎ

    쓰다보니 웃기네요. (해외 물가 급등해 오를줄 알았어요)
    뭔가를 사기보다닌 주식 더이상 안하고(관망중)
    금리 상승기에 가장 중요한건 빚을 줄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23. 으이그
    '22.5.19 3:11 AM (223.33.xxx.25) - 삭제된댓글

    기도팀이 잠잠해지니
    사재기팀이 등장한건가요?

  • 24. 속옷, 양말
    '22.5.19 3:11 A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이불(교체 하려고 했던거) 이런거 샀고
    영양제는 3월에 직구해서 샀고 (현재 환율 더 올랐죠?)
    잘 썪지 않는 집안의 생필품 몇개 샀어요. (치약, 화장품 등)
    기름은 오래두면 산패되서 2병만 여유분 있고 더이상 안 샀어요.

    빵은 밀가루 오르면 더 오를것 같아서 최근 좀 사먹었어요. ㅎㅎ
    (더오르면 안 먹을거고)
    치킨값도 더 오르면 안 먹게 될것 같아 지난주 먹었어요. ㅎㅎ

    쓰다보니 웃기네요. (해외 물가 급등해 우리나라도 오를줄 알았어요)
    뭔가를 사기보다닌 주식 더이상 안하고(관망중) 있고
    금리 상승기에 가장 중요한건 빚을 줄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25. ㅎㅎ아니
    '22.5.19 3:12 AM (223.38.xxx.145)

    내가 매일 밥차리느라 장보니 밥상물가 문씨때보다 안정되었다느네 뭔 점괘요? 여기서 점괘과 왜 나와요? 쫌 이상한 분 같네.

  • 26. 223.38.xxx.145
    '22.5.19 3:13 A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식용유만 오르는게 아닌대요.
    곡물가 상승하면
    사료값도 덩달아 상승하고
    육류도 오르고
    가공식품값도 줄줄이 오르지요.

  • 27. 두고보세요
    '22.5.19 3:14 AM (172.56.xxx.143)

    물가 올라도 전정부 탓만 할껄요. 2번찍 특기예요.
    아니다 이재명 탓하겠네.ㅋ

  • 28. 223.38.xxx.145
    '22.5.19 3:14 A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식용유만 오르는게 아닌대요.
    곡물가 상승하면
    사료값도 덩달아 상승하고
    육류도 오르고
    가공식품값도 줄줄이 오르지요 .
    (외식비는 말할것도 없구요)

  • 29. 그러니까
    '22.5.19 3:17 AM (223.38.xxx.145)

    지금 올랐어요? 지금은 체감이 안된다니까요 오히려 야채 과일 대파 계란 등은 하락해서 몇달전보다는 밥값물가 안정이라구요.
    미래는 그때 걱정해야죠.
    그리고 식용유 앞으로 가급적 안 쓰는 요리해야죠 그게 더 건강에 좋기도 하고요.

  • 30. 속옷, 양말
    '22.5.19 3:18 A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이불(교체 하려고 했던거) 이런거 샀고
    영양제는 3월에 직구해서 샀고 (현재 환율 더 올랐죠?)
    잘 썪지 않는 집안의 생필품 몇개 샀어요. (치약, 화장품 등)
    기름은 오래두면 산패되서 2병만 여유분 있고 더이상 안 샀어요.

    빵은 밀가루 오르면 더 오를것 같아서 최근 좀 사먹었어요. ㅎㅎ
    (더오르면 안 먹을거고)
    치킨값도 더 오르면 안 먹게 될것 같아 지난주 먹었어요. ㅎㅎ

    쓰다보니 웃기네요. (해외 물가 급등해 우리나라도 오를줄 알았어요)
    뭔가를 사기보다는 주식 더이상 안하고(관망중) 있고
    금리 상승기에 가장 중요한건 빚을 줄이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참 뉴욕사는 미국교포 아줌마가 유투브에서 비상식량(통조림) 사기에 저도 몇개 샀어요. (보면서 미국도 비상식량 준비까지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 31. ㅎㅎㅎ
    '22.5.19 3:21 AM (223.62.xxx.226) - 삭제된댓글

    식용유 몇통, 밀가루 몇봉 쟁여봤자 얼마나 아끼겠어요?
    팍팍 오르는거 알려 드릴테니 부자 되시길..
    명품가방, 다이아 박힌 명품시계, 금붙이, 달러...

  • 32. 응?
    '22.5.19 3:34 AM (217.149.xxx.191)

    윤정부 시작한지 이주일도 안되었는데
    밥상물가가 안정되었다고도?

    뭔 물가 안정을 이주만에 체감하세요?
    더구나 세계적으로 코로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물가 겁나게 오르고 인플레 장난아닌데?

  • 33. 웃기네요
    '22.5.19 3:42 AM (110.70.xxx.66)

    못살겠다고 게거품 물더니
    못미더운 정권에서 국내외적 상황에 물가 뛸 일 뻔한데
    윤가가 잘할거니 물가는 걱정없다는 식이니
    이상한 건 댁들이죠
    지금 안정되었다 여겨지면 그건 이제껏 문정부 공이고요 윤정권에도 안정된다니 그건 점쟁이 빤쓰입은 거고요
    나라 안 망하길 바라 윤가 안 찍었는데요?
    나라 망하길 바라고 실현시킨 건 당신들이죠
    이기적이라니 당신들이나 돌아보세요

    부자될 생각 없고
    고작 식용유가 고작 식용유가 아닌 걸
    모르는 무지성들이나 윤가가 다해주길 좀 바라세요 제발요 지각 출퇴근 하듯 하지말고 선제적 물가관리 좀 하라고요
    하는 꼴 한심해 더 걱정된다는데
    이런 걱정은 좀 안하게 해주면 좋죠?

  • 34. 민영화 할 때가
    '22.5.19 3:48 AM (223.38.xxx.177)

    아니지 않나요?
    정부는 아니라고 말했지만 한전, 철도 부분매각이라는 말은 뭔가요?

    민영화던 부분매각이던 그보다 새정부는 밀가루등 곡물 비축을 점검하고 밥상 물가 잡는걸 우선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 35. 대통령 비서실장
    '22.5.19 3:49 AM (223.38.xxx.177)

    김대기 "인천공항·KTX 지분 30~40% 민간에 매각하면 좋겠다" https://news.v.daum.net/v/20220517190021542

    윤석열 대통령의 김대기 비서실장이 인천공항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공기업 지분 30~40%를 민간에 매각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뜻을 밝혔다.

  • 36.
    '22.5.19 5:45 AM (121.160.xxx.11)

    휴지도 많이 오르는 추세예요. ㅠㅠ

  • 37.
    '22.5.19 5:59 AM (217.44.xxx.87)

    원글님 아시잖아요

    2찍들이 찍어서 올린 저 벌거벗은 검사나으리 대통령 무능력한거

    2찍들도 알아요 근데 지들이 할 수 있는건 오로지 문정권 물고늘어지는거거든요

    2찍들도 무서울걸요? 앞으로 닥칠 일들이. 그리고 코로나 때 문정권이어서 진짜 다행이었다라고 속으로들 생각할거에요 국힘 국개의원들조차도요.

  • 38. 이런식으로
    '22.5.19 7:29 AM (116.36.xxx.35)

    불안감조성에 사재기까지
    잘먹고 잘사세요.
    하는짓이 밉상이네요

  • 39. 윤탓이죠
    '22.5.19 7:39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

    인수위 예견된 수입중단 원자재 상승 대비책 하나없이 두달 동안 집구경이나 처하고 다니고 지방시찰 핑계대고 경합지역 지지유세 다녔으니 윤탓을 하죠

  • 40. 윤탓이죠
    '22.5.19 7:40 AM (121.190.xxx.146)

    인수위 두달동안 예견된 수입중단 원자재 상승 대비책 하나없이 두달 동안 집구경이나 처하고 다니고 지방시찰 핑계대고 경합지역 지지유세 다녔으니 윤탓을 하죠

  • 41. ..
    '22.5.19 8:05 AM (58.227.xxx.22)

    저도 기도팀에서 사재기팀으로 왔는데

    업소용 식용유 드럼통으로 쟁이려고요

  • 42. ㅇㅇㅇ
    '22.5.19 8:07 AM (120.142.xxx.17)

    식량난이 다음 바이러스급 재난이 될 것 같아요.
    이걸 정부가 어떻게 잘 이겨낼건지.. 전혀 신뢰가 안가는 정부라서 걱정입니다.

  • 43. ㅇㅇ
    '22.5.19 8:17 AM (175.223.xxx.191)

    식용유 쟁인게 뭐 자랑이라고
    글 싸지르고 있는건지

  • 44.
    '22.5.19 9:30 AM (121.161.xxx.79)

    계란값도 못잡는 모지리 문씨가 이미 물가 개판 만든거 쉴드치려니 참 힘들겠다ㅋ

  • 45. 서민들은
    '22.5.19 10:12 AM (115.140.xxx.24)

    식용유가 오르네, 금겹살이 오르네 밀가루가 오르네 연말에 최악의 식량난이 온다네 하며 동동거리며 살림살이 걱정하고 있는데 시름을 덜어줄 생각은 커녕 거기에 민영화 얹어 주기로 더 서민 삶을 피폐하게 만들 궁리나 하는 굥 대텅령. 위대하다 위대해. 과연 누구를 위한 대텅인지 감이 안 오나요 아직도? 굥은 문 대통령 때 잠시 지하로 숨어들었던 친일매국세력과 엠비 세력이 사력을 다해 나라 말아 먹고 지들 배 불리려고 허수아비로 내세운 아바타에요. 맨날 사람 잡아 감옥에 가두던 칼잡이를 뭘 믿고 나라를 맡기셨나요… 제발 이제라도 민주당 지지해 주세요. 그래야 우리가 살고, 우리 아이들이 삽니다!

  • 46. 난독에 무인성
    '22.5.19 1:01 PM (110.70.xxx.66)

    ㅇㅇ
    '22.5.19 8:17 AM (175.223.xxx.191)
    식용유 쟁인게 뭐 자랑이라고
    글 싸지르고 있는건지
    ---------------------------------------------
    내 글 어디에 식용유 쟁였다고 써 있어요?
    선물세트 등으로 기존 식용유가 있다고 했지
    난독이에요?인성이 나쁜 거예요 머리가 나쁜 거예요?
    집구석에 앉아서 댁은 식용유 떨어지기나 기다리세요 은혜로운 윤씨가 알아서 채워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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