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인데 원래 제목이
[ 이시영, 명품 안입으면 안되는 병에 걸렸나... 온몸에 1천만원 어치 도배를 했네 ]
욕 바가지로 먹고 제목 아래처럼 수정함 ㅎ
[ 이시영, 발끝까지 1천만 원 어치 도배한 '인간명품' ]
항간에는 미워서 그런게 아니라 제목으로 낚시를 해야 돈을 벌고, 네이트 포털 연예 랭킹 상위에 올라가기 때문이라고 추정.
기레기들 너무 싫어요
이시영은 이상하게 싫더라구요..
제목 낚시하는거 진짜 화나요
기사 쓰기 쉬워요.
싫고 이시영도 뭐
저게 돈이 되니 그렇겠지만
복싱할땐 이쁘더니 요샌 비호감이긴 해요
이시영은 왜 갑자기 명품으로 도배하나요.
패피도 아닌데 ..... 소박하게 입는게 그녀와 훨씬 잘어을릴듯
장진리 기자 제목 뽑는 수준
그냥 기레기임
잘 자란 줄 알았는데…김새론, 음주운전→도주에 차기작까지 '아수라장'
저도 이 기사 제목보고 기자이름 한번 더 찾아봤어요. 이런 식의 비꼬는 듯한 제목을 붙인 의도가 단순히 클릭수때문이라면..기자는 좀 나쁜 사람인 듯 해요. 이시영에게 개인적 악감정이 있다면 이런식으로 지면낭비하지 말구요.
연예인하기 참 힘들 것 같다는 생각도 했네요~
호불호를 떠나서 기자가 썼다는 원 제목 질이 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