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유래된 말인지..
뚠뚠하다...
뚱뚱의 좀 순화된 표현아닌가요?
그렇게 쓰면 뚱뚱해도 좀 귀여워 보이는줄알고 그러죠
인격모독 비하발언. 욕같고.
뚠뚠은 귀엽고.
제 느낌에 뚱뚱은 살이 물렁 뚱뚱느낌
뚠뚠은 물살 조금 더하기 근육
조금 뚱뚱인데 튼튼 더한 느낌
귀여우려고ㅎ
펜싱선수 오상욱이 나혼산에 나왔을때
친한 선배형을 뚠뚠이형이라고 불렀죠
뚱뚱하다면 기분 나쁠 수 있으니
통통하면서 귀여운 느낌으로 뚠뚠이라고 부른다고
애기 발음 아닌가요?
어떤 젊은 엄마가 애기 업고 마트에서 계산하는데
말문이 조금씩 트여가는 애기가
앞에 계산하는 여자(비만) 을 가리키며
이거뚠뚠......
....했다는 인터넷 유머가 유래인거 같은데.
어감이
뚱뚱하다고 차마 못 쓰고 뚠뚠
다른 예로 원수...라고 안쓰고 다들 웬수 라고 쓰잖아요
같으누맥락 이라고ㅜ봅니다
사람보다 고양이한테 많이 씁니다 ㅋ
인터넷 사용 맥락이 있어요..
그냥 신조어려니 하셔요 어떤느낌인지 아시잖아요
꼰대가 달리 꼰대인가싶어요 시대가변하면 자연스레 흐름을따라가는것도~
윗님 내가 뚠뚠하다쓰는게 나쁘다고했나요?
왜 꼰대라고 하는거예요?
어이가없네
어디서 유래되었나 궁금해서 물어본거잖아요.
글의 맥락을 모르나봄
혀 짧은 소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