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아직 출산전인데
학부형한테 상황도 모르면서 이러쿵저러쿵 훈계하는거 보셨어요? 참 경험해보고 말하라고 해주고싶은거 꾹 참았네요…
어차피 자기애크면 기억도 못하겠지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험해보지않은 일에 이러쿵저러쿵 댓글다는거
.. 조회수 : 722
작성일 : 2022-05-18 15:02:30
IP : 39.7.xxx.2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18 3:15 PM (223.39.xxx.22)동네맘카페에서 아는 여자 아이디를 우연히 발견했는데 본인은 다이어트에 돈 엄청 쓰고도 늘 뚱뚱한데 다이어트 글마다 식단이며 운동 엄청 조언하는거 보고 놀랐어요...
2. …
'22.5.18 3:26 PM (39.7.xxx.134)저도 그런 사람 알거같아요
뭐 먹는 글 죄악시하고 자기는 식욕없다는듯이
그런사람도 봤네요. 잘먹으면서 날씬한 사람들도 많은데
인터넷 상에서 유독 잘난척 하는 사람들이 많은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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