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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옆집 요양보호사의 담배사랑
비디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22-05-18 12:59:02
주택이구요 딱 붙어있는 집인데 옆집 2층 할머니 요양보호사가 담배를 너무 펴서 미칠 지경이예요..그 아주머닌 화장실(외부에 있는)에서 문열고 피는데 그 연기가 저희집에 다 퍼지네요..진짜 바로 옆에서 피는거랑 똑같거든요,그 화장실 옆이 저희집 창문이 있어서...아픈 할머니 도와주러 오는 사람이 3시간 일하는 동안3~4번 피는데 저희집에도 아프신 아버지가 계셔서 머리가 아프네요..화가 너무 나지만 좋게 말도 해보고 그 센터장한테도 항의 했었고 센터장도 주의를 줬는데도 사람말 가볍게 무시하고...담배 피고 싶으면 밖에 나가서 좀 펴달라 해도 알겠다 해놓고는 뻔뻔하게 또 피고..정말 왜 저러나 몰라요
IP : 116.124.xxx.3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국민건강공단
'22.5.18 1:33 PM (223.39.xxx.95)에 민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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