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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만날때 소소한 물건을 주는 지인

ㅇㅇ 조회수 : 17,094
작성일 : 2022-05-18 12:47:27
립스틱
오메가3
칼슘
마스크
그립톡
컨실러 ,폼클
모두 기억이 나진 않지만 밥먹자고 만나면
본인이 많이 사서 남아서 주는거니
부담 갖지 말라고 하는데
제마음이 점점 부담감이 오는데 어쩌죠
지난번에 부담스럽다고 이제 그만가져오라고 했는데
어제 만남에서 또 몇가지를 가져와 주네요
심하게 거절하면 호의를 져버려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할까봐
심하게 거절은 못하고 좋게 말했으나
본인은 원래 그런다 부담갖지말라고 하는데
어렵네요 참…

받기만 할수없어서 저도 뭔가를 돌려줘야 하는 부담이
생기고 두어번 하긴했는데
이걸 계속 하려니

고민이 생기네요
IP : 1.243.xxx.125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8 12:49 PM (175.119.xxx.79)

    저런지인좋아요
    마음씀씀이가 얼마나이뻐요?
    나는 커피한번 더사고~
    받은게클때는 밥도사고~
    그러는거죠

  • 2.
    '22.5.18 12:49 PM (218.38.xxx.12)

    고맙다고 인사하면 고마우면 말로 때우지말고 밥이라도 사등가 그러는건 아니겠죠 ?????

  • 3. ..
    '22.5.18 12:53 PM (211.243.xxx.94)

    받고 그냥 밥이랑 차사요.
    그 지인이 사는 방식이니까 냅두고.

  • 4. ..
    '22.5.18 12:55 PM (218.152.xxx.47)

    저는 너무 싫은데요.
    내 취향이 있는거지 자기가 좋아서 줘놓고 받을 때마다 고마워하면서 밥 사고, 차 사야 하나요?

  • 5.
    '22.5.18 12:55 PM (13.57.xxx.230)

    전 암웨이 제품을 그리 주더라구요.
    저도 불편해서 잘 안만나요.
    그게 느낌이 있죠 그냥 나누는걸 좋아하는지, 아님 뭘 원하는 것 같은지..
    전 후자 같은 사람이었어요

  • 6. 선물주고
    '22.5.18 12:56 PM (218.38.xxx.12)

    밥값 차값 안내는 사람인가봐요

  • 7. 받고
    '22.5.18 12:58 PM (211.110.xxx.60)

    아무런 액션 안하면 상대방이 지치지않을까요?

  • 8. ㅇㅇ
    '22.5.18 12:58 PM (1.243.xxx.125)

    밥은 당연히 사야지요
    주는게 반복되니 부담이 와서요
    누구에게 받는게 어색하고 익숙지가 않고
    나중에 이런거로 서운한 일이생겨
    관계가 틀어질까 싶기도 하고 …

  • 9. ..
    '22.5.18 1:00 PM (1.241.xxx.30)

    두분성향이 맞지않는거에요
    나눔받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좋을것이고 받는게 불편하면 한없이 불편하거에요
    보통은 나이거 있는데 너 필요하니라고 물어보고 주지않나요?
    냅다 갖다 받치듯이 턱밑에 내밀면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지인분께 나는 이제품이 있다 그러니 당근으로 판매하면 경제에도 도움되고 솔솔한 재미가 있을꺼라고
    유도해보세요

  • 10. 홈쇼핑에서
    '22.5.18 1:00 PM (223.38.xxx.8)

    많이사서 남은거, 실패한 화장품..
    그런거 들고나와서 주는데.
    사실 그것도 정이고 고맙긴한데
    저는 쇼핑에 진심인 사람이라 호불호가 강해서
    그런 물건들은 대부분 벽장에 있다 버려져요.
    그러니,보답하긴 애매하고, 그렇다고 인간이 돼가지고
    차한잔이라도 더 안살수 없고.
    항상 딜레마에요.
    건강음료 몇개, 에너지바 오래된거.
    입에안맞는 스틱포장 차종류, 홍보용 행주 등.
    그 분은 계속 그럴테니 포기상태지만.
    혹시라도 그런성향 가진분들은 주변에 나눠주는거
    많이 하지 마시고.
    때됐을때 선물다운 선물을 해주는게 좀 더 고맙고
    관계에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 11. 싫은사람이
    '22.5.18 1:01 PM (218.38.xxx.12)

    자꾸 뭘 주는데 끝까지 받기만 했어요
    친해지고 싶지 않았거든요

  • 12. ..
    '22.5.18 1:03 PM (218.152.xxx.47)

    저렇게 퍼주는 스타일이 나중에 자기가 원하는 만큼의 애정이 돌아오지 않으면 욕하고 다녀요.
    너무 가깝게 지내지 마세요.

  • 13. ..
    '22.5.18 1:03 PM (175.119.xxx.68)

    필요없는거 주고 나중에 내가 그동안 준게 얼마인데 그럴 거에요
    그동안 받은거 안 썼다고 거절하세요

  • 14. ㅡㅡ
    '22.5.18 1:03 PM (39.7.xxx.71)

    저도 저런 편인데요.
    그냥 나누는게 좋아서예요.
    보답을 받고 싶어서도 아니구요.
    나눔을 받은 분이 기쁘게 써주거나
    맛나게 드셔주시는게 보답이죠.

  • 15. ...
    '22.5.18 1:03 PM (220.116.xxx.18)

    고마운 거 아니까 이젠 안 받을래
    나랑 잘 안맞아서 하나도 못써
    오늘은 그냥 가져가고 다음에도 가져오지마

    외워서 말하세요

  • 16.
    '22.5.18 1:03 PM (211.216.xxx.159)

    밥값대신 주는거 아닐까요

  • 17. ㅡㅡ
    '22.5.18 1:04 PM (39.7.xxx.71)

    아..근데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정중하게 거절하시는 것도 좋아요.

  • 18. 아우 근데
    '22.5.18 1:05 PM (122.254.xxx.44)

    나한테 쓸모도없는거 계속주는거 그것도
    싫죠ㆍ
    한두번도 아니고 부담돼요ㆍ

  • 19. ..
    '22.5.18 1:06 PM (175.119.xxx.68)

    댓글보니 의외로 많군요. 받는 사람들 속으로는 안 좋아해요
    그러지 마세요

  • 20. 부담 만땅
    '22.5.18 1:06 PM (106.102.xxx.85)

    필요 없는 홈쇼핑 물건 잔뜩 사서 주는 지인 정말 난감해요
    듣도보도 못한 영세 화장품업체 색조 세트 사서, 튀는 독특한 색상 립글로스 바르라고 주고...
    티비에 좋다고 나왔다는 @@가루, @@분말 이런거 주고선
    다음에 만나면 먹으니까 그거 진짜 좋지 않냐고 막...
    사실 받는것도 상표 확실한거나 받아서 쓰죠. 로드샵 화장품 이거나,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정도라도 되는거요
    저렇게 정체 불분명한, 나한테 필요 없는거는 받아서 바로 버리는데, 종량제 봉투값이 아까울 정도에요

  • 21. ,,,
    '22.5.18 1:07 PM (124.5.xxx.184)

    부담 안가는 막역한 사이면 괜찮은데

    어중간한 사이면 부담되죠

  • 22. ㆍㆍ
    '22.5.18 1:08 PM (125.178.xxx.39)

    원치도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들 받고 밥사기 싫어요.
    그런 물건 받아봤자 몇달 처치곤란 굴러 다니다가 결국엔 쓰레기통으로

  • 23. ㅇㅇ
    '22.5.18 1:11 PM (58.234.xxx.21)

    제가 가끔 편한 덧신 양말 자석파스 수면 찜질 안대 등
    와디즈 같은데서 산거 괜찮다 싶은거 지인들 만나면 나눠줬는데
    밥값 차값은 늘 똑같이 냅니다
    상대도 뭘 줘야겠다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부담 느끼는거 같아서 이젠 안줘요
    저는 진짜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주고 싶어서 준건데
    받는 사람이 불편하면 안하는게 낫죠

  • 24. 저는
    '22.5.18 1:16 PM (58.124.xxx.207)

    불편해요.
    저한테 전혀 필요없는거 짜잘한것들 줘요
    가끔 감사의 표시로 저도 밥사긴 하는데 쓰레기받고 왜 밥을 사고 있나싶기도 해요.
    저는 그만 주셔도 된다고 쓰는거 따로 있다고 말씀드렸어요.

  • 25.
    '22.5.18 1:18 PM (211.36.xxx.47)

    밥을 사래 진짜.
    고마운일이 아니라 지인이란 이름으로 강매당하는거죠.
    밥값은 돈 아니에요??
    담엔 님도 소소한 물건 들고 나가서 밥사게 하세요. 밥사란 댓이.젤 웃기네요 ㅋㅋㅋ

  • 26. ...
    '22.5.18 1:18 PM (220.116.xxx.18)

    긍까요
    ㅇㅇ님 좋다고 선의로 주는 품목이 제경우엔 하나도 쓸 일 없는 품목들이거든요
    근데 주는 사람 성의를 봐서 고맙다하고 몇번은 받지만 어차피 집에 가져가서 다 버려요
    아님 또 누가 필요하다면 주던가요
    돈의 문제가 아니라 습관적으로 이러는 건 곤란하다고요
    저요 잘 안먹는 과자 한봉지도 정말 고맙게 받아요
    파김치 안 먹는데 파김치 담가줘도 정말 리액션 크게 잘 받아요 진심으로...

    그런데 습관적으로 저렇게 주는 건 두번째 받으면서 말해요
    이젠 나 주지 말라고

  • 27. 그 물건들이
    '22.5.18 1:19 PM (211.215.xxx.144)

    받는이가 사용할수 있는것들이면 받아도 괜찮고 어느분처럼 버려지는것들이라면 받지말고 거절하는게 맞을듯요 필요한 다른사람에게 주던지 나눔하던지 하도록.

  • 28. ......
    '22.5.18 1:20 PM (211.36.xxx.98)

    우리모임엔 알리에서 머리끈 100개사서
    들고와 나눠준 친구도있어요 ㅋㅋ
    다들 좋다고 다 받아감 ㅋㅋ

  • 29. 순이
    '22.5.18 1:29 PM (49.165.xxx.191)

    저는 그런거 너무 좋은데요 써보니 좋다고 갖다주는거 소소한 제품들, 심심해서 떴다고 뜨개질한 수세미, 마스크걸이 싸게 사서 품질 좋다는 양말, 커피믹스.. 얼마 안하는 것들이라 부담도 없고 나를 만나러 오면서 뭐 챙겨서 오는거 고맙구나 해서 좋아요~ 그럼 기분좋아 커피도 사고.. 지인이어도 친구같아 좋아요~

  • 30. 친구 여럿
    '22.5.18 1:42 PM (122.32.xxx.116)

    님같은 친구도 있고 아닌 친구도 있어요

    오래 봐와서 성향 알기 때문에
    본인 쇼핑에 진심이고 뭐든 고르고 골라 사는 친구한테는 안줍니다
    줘도 좋은 소리 못듣는거 알아서요 ㅋㅋㅋ

    저랑 비슷한 친구들끼리는
    나가기 전에 톡으로 집에 이런거 있는데 필요한 사람???
    물어봐서 나눠줘요
    비누 한장이라도 나 있는거 필요한 사람있으면 기쁘게 나눠쓰는편

  • 31. 싫어요
    '22.5.18 1:45 PM (198.90.xxx.30)

    싫다고 하는데 굳이 반찬해서 갖다 주고, 필요없는 물건 주고
    맘만 받는다고 해도 그게 딱 잘라서 안 되나 봐요.

    진짜 진짜 안 받고 싶거든요

  • 32. ㅇㅇ
    '22.5.18 1:47 PM (222.100.xxx.212)

    저는 이유없이 주고 받는거 싫어요 마스크도 영양제도 제가 쓰는게 따로 있는데 그런걸 줘봤자 쓰레기만 돼요.. 고맙지 않아요.. 특히 그런거 받고 밥도 사줘야 한다면 더 싫을거 같아요.. 한번 말 했는데 왜 자꾸 주는걸까요 그분은.. ;;;

  • 33. 그니까요
    '22.5.18 1:47 PM (223.38.xxx.46)

    윗님처럼 물어보고 주는 경우는좋죠.
    근데 대뜸 가지고나와서
    예상치못한 타이밍에 주면..참.난감해요.
    다들 성격들이 쿨하신지..저는 그거 필요없다고 말을
    못하겠어요.
    기껏 나 생각해서 손무겁게 가지고나왔는데
    도로 가져가라고 하면..전 아마 평생 못할듯.
    그러니..꼭 물어보고, 욕심 내면 주시길..

  • 34. ...
    '22.5.18 2:01 PM (119.196.xxx.69)

    1년에 한두번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외국 여행 자주 가는 친구입니다.
    화장품, 립스틱 등 딸 갖다 주라고
    꼭 챙겨 주면 저는 참 고맙더라구요
    나는 못 챙겨서 어쩌냐 이러면서
    서로 밥 사고 커피 사고 기분 좋게 헤어집니다.

  • 35. 미니멀리즘이라
    '22.5.18 2:16 PM (218.39.xxx.30)

    둘러대세요.
    제가 그렇거든요.
    아무리 이쁜것도 제가 필요하지 않으면
    이쁜 쓰레기가 되어요

  • 36. 흠..
    '22.5.18 2:38 PM (211.227.xxx.207)

    전 싫어요.

    한두개면 몰라도 만날때마다 저러면 끝까지 거절할듯.

    제가 필요없음 쓰레기 2222

  • 37. 디도리
    '22.5.18 3:13 PM (112.148.xxx.25)

    이런 사람 꼭 끝이 안좋았음

  • 38. ...
    '22.5.18 3:15 PM (220.116.xxx.18)

    주는 사람도 맘대로 주잖아요
    거절도 맘대로 해도 되요
    무서워 말아요

  • 39. ....
    '22.5.18 4:02 PM (218.155.xxx.202)

    내 취향의 물건 골라쓰는 시대에
    필요없는거 갖다 앵기는 거
    갚아야한다는 부담까지
    딱 싫은 스타일

  • 40. 무례
    '22.5.18 4:40 PM (223.39.xxx.95)

    자기만족. 물어지도 않고. 필요안하면 쓰레기..거리두

  • 41. ...
    '22.5.19 1:29 AM (1.237.xxx.189)

    저런거 안주고 똑같이 밥 사고 차 사는게 나은데 설마 저걸로 퉁 치는건가요
    오메가 칼슘 립스틱도 내게 안받으면 별로고 거의 없어도 그만인건데요

  • 42. 그게
    '22.5.19 1:56 AM (99.228.xxx.15)

    말로는 그냥준다하지만 사람맘이란게 그래요. 수십번 줬는데 돌아오는게 없으면 서운하거든요.
    받는사람도 어쩌다 유용한거 한번 받으면 좋지만 계속 저런 잡동사니 쌓이는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가져와봐야 짐만되고 쓸모도 없는데 자꾸 받으니 보답은 보답대로 해야되고.
    나이든 아줌마 할머니들 특징이 만나면 서로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내기 바쁨. 떡 수세미 마스크줄 별거별거 다 품앗이하는데 필요한지도 모를 물건을 왜주고받는지 알수가 없음. 결국 그거다 며느리 딸한테 토스하던데.

  • 43. 밥값은?
    '22.5.19 2:12 AM (123.254.xxx.117)

    만날 때마다 원글님이 다 내나요? 반반은 아니죠?
    사실 밥값이 비싸지 저런 소소한 것들은 값도 얼마하지 않을텐데요

  • 44.
    '22.5.19 5:42 AM (119.67.xxx.170)

    회사 아주 이기적인 여직원 홈쇼핑 여러개산 몇천원짜리 크림 유통기한 다된 화장품 나눠줌. 자기 이익과 관련 있으면 남의 권리까지 침범. 가끔 법카 집어쓰고 출장비 타내고 자리 많이 비우고 행실 개차반 말매너 없음. 자기 자신을 남에게 인정받고 당차고 내가 제일 많이 안다 착각하는데 남들이 보기엔 일 관심없고 주제넘는 사람. 나눠주는 사람이 다 좋은사람은 아니고 사탕발림인 경우도.

  • 45. 저도
    '22.5.19 6:10 AM (121.162.xxx.174)

    너무 싫어요
    마음씀이 이뻐요?
    상대의사는 무시하는데요?

  • 46. ...
    '22.5.19 6:20 AM (24.80.xxx.121)

    저는 진짜 안줘도 주고 싶어서 주는건데 부담 느낄 까봐 안주는 경우도 있어요 사람 마다 생각이 다르니까 조심해야겠더라고요. 제가 낸다고 하고 간게 아니고 밥 사려하면 화내면서 본인이 불렀는데 그러지 말라고 본인이 내놓고 나중에는 고마운 줄 모른다는 소리듣고 진짜 황당했던 적있어요. 저는 제가 불렀으면 무조건 제가 내는 편이거든요. 저 아니면 돈 쓸일 없었을테니까요. 근데 바란적 없어요 한번도. 불려나가면 당연히 나눠 내거나. 한쪽이 다 내면 다음에 기억했다 내가 내거나. 제가 더 했으면 했지 덜 내지는 안아요. 나눠 낼때도 제가 항상 더 많이 내는 쪽. 근데 저보다 훨씬 많이 버는 사람이 시시 때때로 불러내고는 내려고 할 때 짜증 내면서 인상까지 쓰고는 나중엔 고마운지 모른다. 이말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 그럼 내려고 할 때 왜 그렇게 반응을 한건지... 제 머리로는 지금도 이해가 안가서 말이죠.

  • 47. 거절하세요
    '22.5.19 7:20 AM (175.208.xxx.235)

    그게 뭐 어렵나요?
    잘 받고 고맙다 대답해주니 진짜 고마운가부다 하고 다음번에 또 챙겨줘야지. 하는거죠.
    이런거 안쓴다, 내 취향 아니다, 내가 직접 골라서 산다 등등
    거절하고 안받으면 돼죠.
    그걸 마음 상해 하는 사람이 잘못 된거고 싫다면서 받는 사람이 잘못된거구요.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싫다는데 이런저런 안 먹는 음식 싸주는거 싫은것과 동급 아닙니까?

  • 48. ㅇㅇ
    '22.5.19 7:38 AM (39.7.xxx.103)

    거절하세요 사람낚는거에요

  • 49. ㅁㅁ
    '22.5.19 8:16 AM (59.8.xxx.216)

    순수하게 주기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데 상대방을 을로 만드려는 목적도 있어요. 보험 설계사들이 끊임없이 소소하게 물품공세 왜 하겠어요. 암암리에 부담감을 주는겁니다. 보험을 안 들어 줄 수가 없죠.

  • 50. ㅇㅇ
    '22.5.19 8:44 AM (218.236.xxx.61)

    그러네요.
    저는 반반인 입장이고 저희엄만 주는거 좋아하는입장인데 그렇게 매번 하지말라하면 그러는거 아니라면서 절 나무라세요. 왜 이런분이 있다는걸 이해 못하실까요. 주면 다 좋아한다시며…ㅠㅠ

  • 51.
    '22.5.19 8:54 AM (61.80.xxx.232)

    주는거로 행복함 느끼는사람들있어요

  • 52. ...
    '22.5.19 9:03 AM (182.211.xxx.17)

    저도 딱 싫어요.
    저는 제가 필요한 물건만 들이는 편인데
    저런거 주면 나도 뭐라도 사야하고 안 고마운데 고마워해야 하고 그냥 버리기엔 아깝고
    싫어요.

  • 53. 다 내 맘같지
    '22.5.19 9:31 AM (202.8.xxx.130)

    다 내 맘같지 않은게
    주는거 좋은 사람도 주고는 (자신 마음처럼 상대도 베풀지 않으면) 서운할겁니다.
    남에게 이것저것 잘 부탁하는 사람이 왠만하면 부탁도 잘 들어주는것처럼.
    친구 중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불편해서 안만나요. 저는 부탁을 안하는 사람인데 상대는 염치없이 부탁하고..그게 싫어서요.

  • 54. 상대방 파악
    '22.5.19 10:19 AM (175.223.xxx.153)

    내돈내산이 아니라 받는 것들.
    본인은 먹지 않거나, 먹어도 양이 많아 유통기한 때문에 버리게 되는 것들, 취향 아니고, 때로는 싫은 것들
    버리면 죄짓는 기분이 든다고
    자기는 하기 싫고
    그래서 나눠주는데, 돌아오는 건 훨 가치 있거나 값나가는 것들
    개이득임

    나중에 상대방이 눈치채고 받기만 하고 안 주니까
    (거절못하게 만들어요)
    아주 못돼먹은 사람으로 만듦

    그 지인은 어떤 유형일까요

  • 55. ~~
    '22.5.19 11:37 AM (125.143.xxx.211)

    저도 잘 주는데 물어보고 주긴 하네요
    싫다고 하세요~그럼 다른 사람 주겠죠!

  • 56. ㅇㅅ
    '22.5.19 11:40 AM (27.160.xxx.181)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나쁜게 아니라
    받는거 안좋아한다. 필요없으니 가볍게 만나러
    오라는 원글님의 말에 의미를 두지 않는게
    그분의 큰 문제네요.
    내 의견을 그리 묵살하는 사람
    피곤하고 지칠거같아요

  • 57. 성향이
    '22.5.19 12:29 PM (221.147.xxx.176)

    다 내 맘같지 않은게
    주는거 좋은 사람도 주고는 (자신 마음처럼 상대도 베풀지 않으면) 서운할겁니다.
    남에게 이것저것 잘 부탁하는 사람이 왠만하면 부탁도 잘 들어주는것처럼.
    친구 중 그런 친구가 있었는데 불편해서 안만나요. 저는 부탁을 안하는 사람인데 상대는 염치없이 부탁하고..그게 싫어서요. 2222222

    좋은 거 나누고 싶은 취지는 알지만
    상대가 부담스러워 한다는것도 알아야지
    저도 그런 지인은 불편해서 거리두게 돼요.

  • 58. 보통은
    '22.5.19 12:36 PM (223.38.xxx.123)

    보통은 궁상맞은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멋진 사람들은 돈으로 줍니다.
    경비아저씨 수고하신다하면 몇만원 드리는 식으로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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